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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인천광역시병원회 회장 취임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인천광역시병원회 회장 취임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이 23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 정기 총회에서 13대 회장에 취임했다.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만 2년이다.이날 행사에는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박철원 인천광역시의사회장,안미라 심사평가원 인천본부장 등 내외빈 4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광역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지회로 협회와 더불어병원 제도의 운용에 관한 연구 및 개선,회원병원의 권익 신장 및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의료계 발전과인천 시민의 보건 환경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의회다.인천광역시병원회는 현재 50여개의회원병원(상급종합병원 3개, 종합병원 17개, 병원 30개 등)이 속해있다.1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완 회장은 “회원병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바탕으로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병원회를 만들겠다”며“시대 변화에 따른 의료정책과 대응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더 나은 의료환경을 만들어 지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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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미추홀구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꾸러미' 전달
인천사랑병원, 미추홀구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꾸러미' 전달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에‘건강한 여름나기 사랑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전달했다.꾸러미에는 여름 이불 세트, 모기약, 모기 기피제, 삼계탕 등여름 나기에 필요한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김왕태 행정부원장은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에 우리 주변 이웃들이나눔 꾸러미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면서,“앞으로도 인천사랑병원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우리 미추홀구민을 위한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후원 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사랑병원은 매년 계절 용품이나 기부금을미추홀구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사출처_위키트리 이상열 기자​기사원문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7424​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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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환자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도입
인천사랑병원, 환자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도입

인천사랑병원, 환자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바이탈케어’ 도입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이아이트릭스에서개발한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AITRICS-VC(바이탈케어)’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에이아이트릭스의 바이탈케어는 환자로부터 얻어지는 종합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의료진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보조하여 생존율을 제고할 수 있는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인천사랑병원은 해당 솔루션을 일반 병동 및 중환자실에 도입하고,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 및 상태 악화(사망) 발생위험 예측에활용할 계획이며 의료진의 시기적절한 치료와 업무 수행을 지원,의료자원을 배분해 임상 현장의 효율성을 높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사랑병원 김태완 이사장은 “바이탈케어는 인천사랑병원 의료진이입원 환자의 급성 중증 이벤트를 사전에 파악,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환경을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도입하게 됐다”며“인천사랑병원은 지속적으로 환자 중심의 최첨단 의료서비스를구축하여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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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병원장, 100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수술 성공
김태완 병원장, 100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수술 성공

‘15년 전 김태완 병원장에게 오른쪽 고관절 수술 경험 있어 믿고 다시 찾아’인천사랑병원 정형외과 김태완 병원장이 1925년생,100세 초고령 환자의 고관절 골절 수술(인공관절 치환술)을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올해 100세인 이 환자는 5월 4일, 집 앞에서 넘어지면서 발생한왼쪽 골반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고,엑스레이 검사 결과 고관절 골절이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다학제 진료 체제가 원활하게 구축된 인천사랑병원은심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정형외과 의료진들이 즉시 모여 협의,초고령인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검사와 수술을 진행했다.수술 전 검사에서 초고령으로 인한 심장 질환을 제외하고수술을 진행함에 있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후환자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고자 신속하게 수술을 진행했고다양한 임상 경험을 갖춘 김태완 병원장이 고관절 수술을 집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특히, 이 환자는 2009년에도 김태완 병원장에게오른쪽 고관절 골절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퇴원한 경험이 있다.인천사랑병원 의료진들의 초고령 환자 수술에 대한 집중과 배려 덕분에환자는 수술 후 안전하게 기력을 회복, 기립과 보행 등의 재활 치료 후24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호자와 함께 퇴원했다.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김태완 병원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초고령 노인들의 고관절 골절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인천사랑병원 정형외과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초고령 환자뿐만 아니라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개인의 종합적인 상황에 맞춰 검사와 인공관절 수술을정직하게 시행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인천사랑병원 정형외과는 2023년 4월에도102세 환자의 고관절 수술을 안전하게 성공한 바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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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김태완 인천사랑병원 이사장 “신뢰 주는 지역거점 병원 될 터”
[경기일보]김태완 인천사랑병원 이사장 “신뢰 주는 지역거점 병원 될 터”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병원, 신뢰를 주는 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김태완 인천사랑병원 이사장은 지난 9일“미추홀구는 물론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등 종합병원의 위상을 드높여인천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사랑병원은 ‘환자 제일 중심’이라는 마음으로 지난 1998년부터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 활약하고 있다.특히 보존적 치료를 통해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약물치료 및 신경 차단술 등 치료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으로환자와의 신뢰 기반을 쌓고 있다. 김 이사장은 “선택적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환자뿐 아니라생명과 연관된 진료에서도 환자들이 믿음을 가지고우리 병원을 찾고 있다”며 “같은 의사, 병원을 떠난 직원들도언제나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인천사랑병원은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해 비급여 진료를 줄이는 등과잉진료를 막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는 입원 기간 발생한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는 포괄수가로 묶고의사의 수술, 시술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 보상하는 제도다. 김 이사장은 “입원 환자에 대한 행위가 아닌 진단명에 대해돈이 매겨지다 보니 환자가 퇴원할 때 내는 돈이 20% 정도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우리 입장에선 환자와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앞서 코로나19 당시 인천사랑병원을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신청하지 않은 이유가환자와의 유대관계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전담병원을 신청하면 경제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기에고민이 많았다”며 “다만 그동안 병원을 이용하던 환자들이우리 병원을 못 오고 다른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등여러 문제를 고려해 내린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사랑병원은 오는 7~8월 인천사랑병원 새 병원 준공을 앞두고 있다.최첨단 수술실과 병동, 전문화한 센터 등의 진료시설을 배치해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물론 직원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을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료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한다는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 경기일보 박귀빈 기자■ 기사 원문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12580046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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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암 진료협력병원 선정
인천사랑병원, 암 진료협력병원 선정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정부가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 강화를 통해 암 환자들의 안정적인 진료를 목표로 시행 중인 암 진료협력병원에 선정됐다.암 진료협력병원은 암 진료 적정성 평가 1, 2등급에 해당함과 동시에암 진료의 역량을 갖춘 종합병원으로,암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를 돕고자 정부에서 지정하고 있으며주거지 인근에 있는 종합병원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상급종합병원과의 진료협력을 강화하게 된다.인천사랑병원은 체계적이고 우수한 진료시스템을 인정받아암 진료협력병원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19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진료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진료협력병원에도 선정,진료협력센터에 전담인력이 상주하며상급종합병원에서 입원, 수술, 처치 및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이의료 공백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한편, 인천사랑병원은 미추홀구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전문의 중심의 진료체제로 응급실, 외래, 입원, 검사, 수술, 중환자 진료 등을변함없이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심뇌혈관 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응급의학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간의 원활한 협진체계를 구축,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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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이 만든 비정상의 정상화…“무조건 빅5” 줄었다
의료대란이 만든 비정상의 정상화…“무조건 빅5” 줄었다

2차 병원 인천사랑병원 가보니상급종합병원 진료 차질 빚자…경·중등증 환자 늘어병원 쪽 “대형병원 쏠림 줄도록 제도적 시스템 필요”“방금 한 시술은 평소에 자주 하진 않아요.여기서 검사받은 환자도 서울 대형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지난 20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사랑병원 문병후 신경외과 과장은수술복을 입고 이마의 땀을 훔치며 이렇게 말했다.2시간30분에 걸친 뇌동맥류 시술(코일색전술)을 막 마친 뒤였다.“저도 몇년 전까진 대형병원에 있었고, 이 정도 시술은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무조건 ‘큰 병원’에 가겠다는 환자들이 많아요.”문 과장에게 시술받은 환자 정필숙(51)씨도 처음에는 ‘큰 병원’을 찾았다.정씨는 상급종합병원 두 곳에 문의했지만‘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진료받기 어려우니 2차 병원을 찾아보라’는얘길 듣고 이곳을 택했다. 그는 “2차 병원에서도 잘한다는 걸 몰랐는데,실제로 받아보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인천사랑병원은 277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통상 시술은 수술과 달리 절개하지 않고 기구 등으로 이뤄지는의료행위를 뜻한다.전공의들의 병원 이탈로 상급종합병원이 진료 차질을 빚으면서,경증·중등증 환자들이 종합병원 등으로 분산되고 있다.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가 없는 종합병원의입원 환자(18~22일 평균)는 2월 첫주(1~7일 중 평일 평균) 대비10.3% 증가했다.인천사랑병원도 같은 모습이다. 최근 2주(3월4~17일)간 주간평균 외래 환자 수와 수술 건수가 올해 1~2월 주간 평균보다각각 11%, 14% 늘었다. 전공의 11명(파견 포함)이 이탈했지만전문의(57명) 비중이 커 정상 진료 중이다.정문 앞엔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 수술 등을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있다.정상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의료진은 “의료전달체계 차원에선 현 상황이 정상”이라고 밝혔다.김광 인천사랑병원 외과 과장은 “대형병원으로 갔을 법한 환자들이수술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경증 환자 등이지나치게 대형병원에 쏠리는 현상이 없어지고,질환 수준에 맞는 의료기관을 찾는 행태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으려면 제도 정비 필요성도 제기된다.김우열 인천사랑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은 “‘서울의 대학병원에 가고 싶으니 의뢰서를 써달라’는 환자들도 있다.이런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게 의료전달 체계상 맞지만,현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2차 병원에서 치료했는데도 효과가 없을 때만전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김태완 인천사랑병원 원장도 “상급종합병원이 경증 환자를 너무 많이 봐왔고,환자들도 무조건 대형병원을 찾는 데 익숙해져 있다”며“경증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 가면 비용 부담을 더 늘리는 등선택권을 일부 제약해 정상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문가들도 이에 동의한다.정형선 연세대 교수(보건행정학)는 “국민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찾도록 홍보하고 3차 병원(상급종합병원)은 응급이나 중증 진료에집중하도록 수가를 높여주는 등의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부는 뒤늦게 각급 병원별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복지부는 지난 13일 상급종합병원 이용 때 2차 의료기관 의뢰서를강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하지만 상급종합병원들이 수도권에 6천 병상 이상을 추가로 마련 중인상황에서 정부 정책이 실효성을 갖출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제기된다.나백주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대형병원이 수도권에6천 병상 이상을 더 마련하면 쏠림은 가속화할 것”이라며“종합병원급 공공병원을 강화하는 등 환자들에게 대형병원 외매력적인 선택지를 더 만들어주는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 한겨레뉴스 인천/김윤주 기자 kyj@hani.co.kr기사 원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3769.html​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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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인천사랑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2023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을 획득했습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입원환자에게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가24시간 전문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의료기관 56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등 5개 평가지표와4개 모니터링 지표를 활용해 A,B,C 등급 외까지 4가지 등급을 부여합니다.​인천사랑병원은 5개 평가지표 중 4가지 평가지표에서만점을 받아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또한,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의기반을 마련하고자 처음 시행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도 선정,인천사랑병원은 향후 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적정 인력 배치와 병동 환경개선 등에 관한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모범적 의료 서비스 설계와 정책 시범 운영을 통해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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