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10152
좋아요

정형외과

이승관 과장

[전문진료분야] 척추질환(경추, 요추) 비수술적 치료, 내시경수술, 미세현미경수술, 고정유합술,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골절, 인공관절치환술, 스포츠 손상, 골절, 골다공증
진료예약
구분
오전 진료 진료 수술 진료 수술 휴진
오후 수술 진료 수술 진료 수술

학력 및 경력

가천대 길병원 인턴·레지던트
가천대 길병원 임상강사

가천대 길병원 우수전공의 수상
AO Trauma principle course 연수
AO Spine principle course 연수
Medtronic spine 술기 워크샵 연수
대한정형통증의학회 TPI course 이수
인천FC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팀닥터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골다공증학회 정회원

- 논문실적

- Surgical Treatment for Displaced Intra-Articular  Calcaneal Fractures in Elderly Patients – Comparison of the Minimally Invasive Approach and  Extensile Lateral Approach Hong-Ki Park, Jae-Yoon Ko, Seung-Kwan Lee, Jong-Min Baik
- A case report: white cord syndrome following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importance of prompt diagnosis and treatment Deuk Soo Jun, Jong-Min Baik, Seung-Kwan Lee
- Posterior pelvic ring injury of straddle fractures: Incidence, fixation methods, and clinical outcomes Yong-Cheol Yoon, Dae Sung Ma, Seung Kwan Lee , Jong-Keon Oh , Hyung Keun Song

전문진료분야

척추질환(경추, 요추) 비수술적 치료, 내시경수술, 미세현미경수술, 고정유합술,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골절, 인공관절치환술, 스포츠 손상, 골절, 골다공증
그림
(709호) 사랑병원을 칭찬합니다.
(709호) 사랑병원을 칭찬합니다.

709호실에서 여러 간호사님들, 조무사님들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다 오늘 퇴원해 한방병원으로 옴겼습니다!사실 저는 사랑병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습니다.인천 토박이로써, 그간 이래저래 들리는 말들이 사랑병원은 불친절하다.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는다. 무성의하다. 등등 부정적인 평들을 더러 들어오기도 했고,저 역시 예전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검진센터에서 불쾌한 일을 겪어그간 이래저래 들어오던 평에 무게가 많이 실렸었거든요.근데 이번엔 급작스런 사고를 당해 구급차에 실려 가장 인근 병원이던사랑병원 응급실로 가게 돼 사실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막상 입원생활을 해보니당췌 그런 소문을 왜 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제가 뼈가 약해 골절수술을 여러번 거치며 이런 대형 병원만 3곳째인데,그 어느곳보다 따뜻하고 살뜰한 보살핌이 있는 병원이었습니다.특히나 간호사님들, 조무사님들은 그야말로 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과 슈바이처를 연상케 했고,709호실의 미화 선생님마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또한, 집에 저 말고도 환자가 있어 상황상 퇴원수속을 저 혼자 밟아야 했는데원무과 업무를 1층이 아닌 입원 층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니,정말 편리하고 사랑병원 측의 환자에 대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7층에서 원무 업무를 보시던 선생님께서도 아주아주 친절하고 다정하셨구요.올해 건강검진을 또 받아야 하는데 다리가 회복되고 나면 검진받으러 가겠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병원!

2025-09-02

21
(709호)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 민정원 간호사님,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
(709호)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 민정원 간호사님,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

갑작스런 부상으로 심신이 모두 예민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아프고, 이런 시기를 겪고 있는 것 자체가 서럽고.그런 와중에 민정원 간호사님과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의 따스한 보살핌은내원중인 환자들에게 아주 큰 위로와 빛이 되어주고 계십니다!!유난히 의료, 교육, 복지쪽 직업군에는사람들이 직업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고 바라는게 빈번하게 발생되죠.사실 의료직도 수많은 직업군 중 하나일 뿐인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만,저 자신이 가장 약할 때 뵙게 되는 분들이다보니티를 안낼지언정 속으로는 어딘가 나를 좀 더 보듬어 케어해주시길 희망하게 되는것 같아요.(사실 정말로 굳이 왜 저런 말투, 저런 식으로 대하지 싶을 정도로쌀쌀맞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소독해주시러 다니시는 간호사님...바쁜건 알겠는데 그렇게 쌀쌀맞게 얘기하고붕대가 너무 조이니 좀 느슨히 해달라는 요청 하나에도 귀찮아하지 않으셨으면...업무 자체는 그러면서 다른 간호사님이랑 같이 오실때도 있는데,붕대 풀고 소독하며 두분이서 그렇게 하하호호 수다떠시고..눈치보이고 소독 아프게 할까봐 뭐라 말도 못하겠고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이런분들만 계셨다면 제 병실 생활은 더없이 서럽고 우울했을 겁니다.)아무튼, 민정원 간호사님,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의직업 그 이상의 사명감과 따뜻함으로 모든 환자들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을 보며진심으로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시는 마음이 와닿아 많은 위로와 안정이 되었습니다.괜히 귀찮게 해드리는것 같아 혼자 하려해도환자만 눈에 보였다하면 벌떡 일어나 먼저 다가와 주심에,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혈압/온도 체크와 약 전달에도 늘 처음과 같은 상세한 안내에,가만히 있어도 뭐가 필요할지 한명 한명 다 관심 기울여 수시로 돌아보시는 다정함에,작은 요청/질문 하나에도 한결같은 상냥함에,나이팅 게일이 따로 있습니까. 선생님들이 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이십니다!!사실 환자로써가 아닌, 한명의 인간으로써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사람이 어떻게 늘 한결같이 다정하고, 상냥하고, 따뜻하실 수 있는지 말이에요.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게 어디까지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아프고 불편한 와중에 정말 정성들여 썼거든요.상부에 전달돼 꼭 공식적인 뭔가,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다른 조무사님 한분이랑, 남자 간호사님 한분이 더 계신데성함을 몰라서.. 내일이 퇴원인데 그 전까지 성함을 알 수 있다면 다시 와 칭찬하겠습니다!!​

2025-09-01

20
709호실 입니다. 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 민정원 간호사님!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

갑작스런 부상으로 심신이 모두 예민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아프고, 이런 시기를 겪고 있는 것 자체가 서럽고.그런 와중에 민정원 간호사님과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의 따스한 보살핌은내원중인 환자들에게 아주 큰 위로와 빛이 되어주고 계십니다!!유난히 의료, 교육, 복지쪽 직업군에는사람들이 직업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고 바라는게 빈번하게 발생되죠.사실 의료직도 수많은 직업군 중 하나일 뿐인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만,저 자신이 가장 약할 때 뵙게 되는 분들이다보니티를 안낼지언정 속으로는 어딘가 나를 좀 더 보듬어 케어해주시길 희망하게 되는것 같아요.(사실 정말로 굳이 왜 저런 말투, 저런 식으로 대하지 싶을 정도로쌀쌀맞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소독해주시러 다니시는 간호사님...바쁜건 알겠는데 그렇게 쌀쌀맞게 얘기하고붕대가 너무 조이니 좀 느슨히 해달라는 요청 하나에도 귀찮아하지 않으셨으면...눈치보이고 소독 아프게 할까봐 뭐라 말도 못하겠고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이런분들만 계셨다면 제 병실 생활은 더없이 서럽고 우울했을 겁니다.)아무튼, 민정원 간호사님, 정승연 간호사님, 김옥화 조무사님의직업 그 이상의 사명감과 따뜻함으로 모든 환자들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을 보며진심으로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시는 마음이 와닿아 많은 위로와 안정이 되었습니다.괜히 귀찮게 해드리는것 같아 혼자 하려해도환자만 눈에 보였다하면 벌떡 일어나 먼저 다가와 주심에,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혈압/온도 체크와 약 전달에도 늘 처음과 같은 상세한 안내에,가만히 있어도 뭐가 필요할지 한명 한명 다 관심 기울여 수시로 돌아보시는 다정함에,작은 요청/질문 하나에도 한결같은 상냥함에,나이팅 게일이 따로 있습니까. 선생님들이 이 시대의 나이팅 게일이십니다!!사실 환자로써가 아닌, 한명의 인간으로써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사람이 어떻게 늘 한결같이 다정하고, 상냥하고, 따뜻하실 수 있는지 말이에요.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게 어디까지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아프고 불편한 와중에 정말 정성들여 썼거든요.상부에 전달돼 꼭 공식적인 뭔가,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다른 조무사님 한분이랑, 남자 간호사님 한분이 더 계신데성함을 몰라서.. 내일이 퇴원인데 그 전까지 성함을 알 수 있다면 다시 와 칭찬하겠습니다!!

2025-09-01

18
정형외과 이승관과장님 칭찬드립니다
정형외과 이승관과장님 칭찬드립니다

정형외과 이승관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저희 엄마가 연로하셔서 수술하신다는거에 크나큰부담이였는데 안도할수 있게 수술에 대해 자신감있게말씀해주신것도 감사한데수술전부터 수술후 퇴원후 첫 진료까지어느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적이 없으셨던거 같아요수술도 잘되셔서 아픈 증상들이 줄어드셔서자식으로써도 넘 감사해요이전 병원에서 시술하시면서도 차도도 없으시고자식으로써 참 답답하던차였는데사실 그 의사분은 어르신들 입장에서 환자를대하시지 않고 설명이해보다 귀가 안들리시냐며핀잔을 주셔서 엄마는 아픈것보다의사쌤의 불친절함에 좌절하셨던차였답니다ㅠ그나마 뒤늦게 이승관과장님 만나서아픔도 없어지시고죽어야지~~ 입에 달고 사신 엄마께희망을 주셔서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엄마께 새로운 희망과 사시는 동안그 연세의 기대감과 활기를 되찾아주셔서감히?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2024-02-08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