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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잠복결핵감염이란?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지만, 몸 속에 들어온 결핵균이활동하지 않아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증상 및 전염성이 없고 환자는 아니지만 치료는 권고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는 하루 평균 63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이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1위입니다.일반적으로 결핵균에 감염되면 2년 이내에5%정도 결핵으로 발병하고 그 이후 평생에 걸쳐5% 정도 더 발병하여 총 10% 정도에서결핵이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고령, 면역기능저하와 같은 결핵발병에취약한 위험군에서는 결핵으로 더 많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잠복결핵감염 치료잠복결핵감염 양성자가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 비해활동성 결핵 발생률을 약 83% 낮출 수 있기 때문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잠복결핵 감염 치료비는 전액 무료이며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잠복결핵감염 치료는 앞으로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실제 결핵으로 발병하였을 때의 위험성, 약제 부작용 및 개인적 특성에 따른잠복결핵감염 치료의 효과와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권고합니다.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는 경우 이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을 줄이고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전파시킬 위험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시작하면 중단하지 않고 완료하는 것이중요하기때문에 치료 약제를 충실히 복용할 수 있는 시기에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잠복결핵감염 치료는 결핵약을 1종류 또는 2종류를 적게는 3개월많게는 9개월 동안 복용하는 방법으로 치료 받게 됩니다.치료 요법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나 상황 등을 고려하여 담당의사가결정하며 결핵약은 치료기간 동안 매일 1회 복용하게 됩니다.■​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꾸준한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섭취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합니다.-2주 이상 기침 및 가래가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습니다.-결핵환자와 접촉 시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진행합니다.올바른 기침예절을 시행합니다.-기침, 재채기 할 땐 손이 아닌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합니다.-휴지가 없을 시에는 옷소매 위 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합니다.-기침,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출처_질병관리청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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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 시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 준수
가을철 야외활동 시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 준수

추수기와 가을에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발열성 질환인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과 쥐로 인한 감염병도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감염병의 특성을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건강한 가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이란?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일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보통 1~3주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으며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가피 등이 있습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4~15일의 잠복기를가지고 있고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과혈뇨, 혈변,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1.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전-안전하게 옷 갖춰 입기(긴 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2.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중-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숲에 앉지 않기-풀숲에서 용변 보지 않기-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사용하기3.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검은 딱지 등)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의심 증상 발생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 받기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제거하지 마시고가까운 의료기관 방문이 우선입니다.만약 내원이 어렵다면 손으로 떼어내지 말고 핀셋으로천천히 진드기의 머리 부분을 잡고 수직으로 제거한 뒤물린 부위는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쥐로 인한 감염병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대표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습니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타액, 소변 등이 건조되어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 난 피부 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됩니다.잠복기는 평균 2~3주이며 대표 증상으로는발열, 출혈 소견, 신부전 등이 있습니다.렙토스피라증은 병원성 렙토스피라균 감염에 의한 발열성 질환으로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직접 노출 또는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등에노출 시 상처난 부위를 통해 전파됩니다.잠복기는 평균 5~14일이며 고열, 두통, 오한,근육통, 구토, 설사 등이 대표증상입니다.■​쥐로 인한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1. 신증후군출혈열-쥐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 타액 등의 접촉 최소화하기-야외활동 후 귀가 시 옷은 즉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야외활동이 많은 군인, 농부, 쥐 실험 종사자의 경우 예방접종 받기2.렙토스피라증-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처리가 된 작업복, 장화 등 착용하기-오염된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이 씻기-농작업(추수) 및 수해 복구 등의 작업 후 발열 시 보건소 또는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기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하므로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출처 : 질병관리청​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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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모야모야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모야모야병

■ 모야모야병이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 및 주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주변에 아지랑이처럼 수많은 가늘고 약한 이상 혈관이 발생하는희귀질환입니다.미세혈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다고해서'모야모야'(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일본어)라는이름이 붙었습니다.■​ 모야모야병 원인은 무엇인가요?모야모야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성 요인,감염이나 혈관염과 같은 염증 반응 혹은 자가 면역 이상 등이의심되고 있습니다.모야모야병 유병률은 연간 3.16명(10만명 기준),발병률은 연간 0.35명~0.5명(10만명 기준) 입니다.5~15세, 30~49세에 발병률이 높으며 한국과 일본에서서양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특히 여성에게 높은 발병률을보이고 있습니다.가족력이 있을 경우 10~15%로 발생률이 높아지며혈족의 경우 1%, 형제/자매의 경우 3%, 자손 2.4%,일란성쌍둥이에서 함께 발생할 확률이 80%입니다.■​ 모야모야병 증상은 무엇인가요?어린이는 일과성 허혈 발작 또는 뇌경색, 성인은 뇌출혈로 인하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증상 악화 요인으로는 울기, 심하게 운동하기,뜨거운 음식먹기로 인해 숨이 차는 상황, 갑상선 기능 항진증,임신 등이 있습니다.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1.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하다2. 말할 때 발음이 분명치 않거나 말을 잘 못한다3. 일어서거나 걸으려고하면 자꾸 한쪽으로 넘어진다4.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럽다5. 의식장애로 깨워도 깨어나지 못한다6. 갑자기 눈이 안보이거나 둘로 보인다7. 갑자기 벼락치듯 심한 두통이 온다■​ 모야모야병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뇌혈관 영상에서 주요 뇌혈관이 좁아져 있으면서모야모야 혈관이 보이는 경우 모야모야 병으로진단할 수 있습니다.주로 뇌검사를 진행하며 뇌 MRI, 뇌혈관 MR(MRA),뇌혈관 조영술(TFCA), 뇌혈류검사를 시행합니다.■​ 모야모야병 치료 및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뇌전증이 있는 경우 증상의 완화를 위해 항경련제를 사용하고뇌출혈 예방을 위해 고혈압약을 사용하게 됩니다.또한 뇌경색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혈소판제 사용이 가능하나모야모야병의 진행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모야모야병의 유일한 치료법은 외과적 치료입니다.■​ 모야모야병의 외과적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외과적(수술적) 치료는 곁순환통로를 만들어 부족한뇌혈류를 보충해 뇌졸중 및 뇌기능 장애 발생을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외과적 치료는 크게 2가지로 나눠지며직접 재관류 수술, 간접 재관류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재관류 수술 : 천측두동맥과 중대뇌동맥을직접 이어주는 수술법으로, 주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함■ 간접 재관류 수술 : 두피에서 혈관이 풍부한 층을 박리하여뇌표면 위에 덮어주는 수술법으로 주로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시행합니다.■​ 모야모야병 환자의 일상생활 유의사항1. 탈수가 유발될 정도의 격한 운동은 삼가고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2. 관악기나 풍선, 과호흡을 야기할 수 있는 활동을 삼갑니다.3. 담배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4. 과도한 음주는 증상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절주를 하도록 합니다.5.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적당량의 기름진 음식 섭취도 필요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7. 뇌허혈 증상 발생시 앉거나 누워서 머리를 낮추어 뇌혈류량을증가시키는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후 응급실로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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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계 위험인자
심뇌혈관계 위험인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등의뇌혈관질환은 주요 심뇌혈관계 합병증입니다.이런 합병증은 증상이 없더라도 심뇌혈관계 위험인자가 많고오래될수록(10년 이상)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그렇다면 심뇌혈관계 위험인자는 무엇일까요?■ 심뇌혈관계 위험인자심뇌혈관 위험인자는 크게 성별, 나이, 가족력 등교정 불가능 위험인자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당뇨병, 흡연 등 적절한 치료나 관리가 가능한교정 가능 위험인자로 분류합니다.위험인자 중에서 10년 후 각종 심뇌혈관계 합병증이생길 확률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인자를'주요 심뇌혈관계 위험인자'라고 합니다.다른 위험인자인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도 각종 심뇌혈관계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10년후 나의 심뇌혈관 합병증발생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위험인자 개수에는 주요 위험인자여부를 따지게 됩니다.통상적으로 중년에서 '주요 심뇌혈관계 위험인자'가1개도 없는 경우라면 10년 후 각종 심뇌혈관계 합병증이생길 가능성은 5% 미만이지만 3개 이상인 경우에는 15~20%, 이상으로 3~4배 위험이 높아집니다.주요 심뇌혈관계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특히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적절하고 꾸준하게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심뇌혈관계 주요 위험인자가몇 개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령에 따른 심뇌혈관 위험도연령의 증가는 교정이 불가능한 위험인자입니다.30대 이상 성인부터 심뇌혈관계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긴지 10여년이 지나면 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각종 심뇌혈관계 합병증도 증가합니다.또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모든 심뇌혈관계질환은 남녀 모두 40대 이상부터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30대에서 심뇌혈관계 질환의 유병률이 10% 정도이지만40대에선 약 20%, 50대에선 약 40%,그리고 60대 이상에서는 50% 이상에서각종 심뇌혈관계 질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따라서, 교정이 가능한 위험인자인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을20~30대 젊은 나이부터 적절한 수준으로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흡연을 한다면 금연하고, 비만이나 운동부족인 경우 체중조절이나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40~50대의 젊은 나이에관상동맥질환을 앓은 것처럼 교정이 불가능한주요 심뇌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깊은 관심을 들여 본인의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심뇌혈관 위험인자가 몇 개가 있을까?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은 흡연이나 운동부족, 비만과 같은위험인자에 해당합니다. 같은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수치라도동반된 심뇌혈관계 위험인자 개수에 따라 10년 후 심근경색증,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5% 미만의 최저위험군부터15% 이상인 고위험군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40대 미만의 젊은 나이에서는 여러 가지 위험인자가 있더라도각종 심뇌혈관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하지만 담배를 피운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금연하고 꾸준한 운동과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는 등 20~30대부터 좋은 습관을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내가 이미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처럼 교정할 수 없는위험인자가 있다면 아직 고혈압도 아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정상일지라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글 출처 _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9-13

105
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항문질환 환자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치질(치핵) 등항문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합니다.가을철 치질의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낮은 기온으로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지 못해 혈액 응고가쉬워지고치핵 조직이 커지기 때문입니다.치질은 민망한 신체 부위에 생기는 병이지만, 매년 국내의질환별 수술 건수가 백내장과 다툴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치료 전과 후의 통증으로 일상생활에큰 지장을 주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이러한 치질(치핵)은 어떠한 것이며 그에 대한치료방법과 그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생활습관을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항문괄약근을 보호하는 치핵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치핵, 치열(상처), 치루(염증) 등 여러 질환이 있지만그 중 치핵이 가장 흔합니다.일반적으로 치질은 치핵과 같은 의미로 통용됩니다.원래 치핵 조직은 배변 시 항문괄약근을 보호하고 평상시에는항문이 완전히 닫힐 수 있도록 해주는 혈관 및 결체 조직으로이루어진 완충역할을 해주는 조직입니다.치핵이 발생하는 기전으로는 반복적인 배변과정을 통하여치핵의 혈관조직이 울혈로 인하여 늘어나게 되고 이들 혈관조직을근육에 고정시켜 주는 결체조직들이 탄력성을 잃어늘어나게 되면서 발생합니다.혈관이 확장돼 출혈과 통증도 심해집니다.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질(치핵)인데 항문 안에 있으면 내치핵,밖에 있으면 외치핵이라고 부르며 치핵의 90%는 내치핵입니다.■​초기엔 약물 치료 가능, 통증 시 방치보단 진료치핵 환자는 대부분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나와서 병원을 찾습니다.그러나 증상 정도와 치료 방법은 치핵이항문 밖으로 얼마나 돌출됐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돌출 정도는 4단계로 나누는데1기는 치핵이 항문 내부에만 있으며 가끔 피가 나는 정도입니다.2기는 대변을 볼 때 치핵이 항문 입구로 빠져나왔다가 배변 후저절로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상태이며 치핵이항상 항문 밖으로 돌출되면3기 또는 4기라 할 수 있습니다.돌출된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을 수 있으면 3기이고그렇지 않으면 4기입니다.치핵 크기가 작거나 일시적으로증상이 악화된 상태인 1기 치핵은 약물로 치료합니다.2기 치핵은 치핵이 악화될수록 큰 수술이 되고 수술 후 통증이 심하므로초기에 약물보다 수술로 치료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3기 이상은 치핵을 도려내는 수술이 일반적입니다.수술 후 1~2주가 지나면 불편감이 많이 개선되지만 통증이 심하고회복하는 데한달가량 걸립니다. 항문으로 튀어나온 치핵을내부로 집어넣어고정하는 치료법이 대표적입니다.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 기간도 짧습니다.미국이나 유럽에서 하는 치핵 치료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되어있고국내에서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되면서 널리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항문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위와 같이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빌병은 예방이그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민망하지만 소중한 나의 항문 건강을 위한생활습관을 몇 가지 제안해보겠습니다.1.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섬유소(야채, 과일)를 섭취합니다.2. 평소에 물을 충분히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3. 과음은 대장점막 자극 및 식이균형 파괴로 설사 및 변비를 일으키며항문에 분포하고 있는 혈관을 울혈을 가중시켜 치핵 등의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합니다.4. 배변시간은 가능한 짧게 갖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5분 미만이 적당하며 배변 중 신문을 보는 등의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5. 1일 1회 좌욕을 하고 2주 이상 지속되는 변비, 혈변, 항문통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합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외과​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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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 과민성장증후군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 과민성장증후군

■ 과민성장증후군이란과민성장증후군은 적어도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반복적으로 나타나는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입니다.엑스선 검사와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 같은 영상의학 검사와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도복통의 원인이 될 만한기질적인 질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최근 연구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이 건강한 사람보다불안과 우울증 같은정신질환을 더 겪는다고 합니다.■​ 과민성장증후군 원인과민성장증후군은 위장관 운동의 변화, 내장 과민성, 유전적 요인,담즙산 흡수장애, 장내세균 불균형 등의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질병을 일으킨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1. 위장관 운동의 변화- 과민성장증후군이라도 보통 자극받지않은 상태에서는 대장 운동의 이상이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는 등의 자극이 전해지면 직장-구불창자의운동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직장을 팽창시키는 자극을 주면장관의 수축 활동이 현저하게 오랫동안 증가되어 있습니다.이렇게 증가된 위장관 연동운동과 수축운동이 복통을 일으킵니다.2. 내장과민성 -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이런 과민성은 대변이 마렵거나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보다는 아프거나불편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입니다.3. 심리적 요인 - 병원을 찾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 다수는 불안, 우울 등의심리적 증상을 보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심리적인 요인은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 정확한 발병 과정은밝혀지지 않았으나 위장관은 신경과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뇌와 직접적으로연결되어뇌-장 신경계를 형성합니다. 그래서 뇌의 정신적, 심리적 변화는바로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4. 장내세균불균형 - 유전적으로 취약한 개인에서 환경적인 손상에 의한장내세균 불균형은 장점막 투과도를 변화시키고 비만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이로 인해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돼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이 거의존재하지않는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에도 만성 설사나복통, 방귀 등의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예후과민성장후군의 증상은 흔히 서서히 좋아지는데 증상 호전에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아니지만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함께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심각한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수 있고경제적인 부담도 큽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유병률은 약 10%이고증가 추세입니다.젊은층이나 중년 성인에 주로 나타나고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더 많습니다.■​ 과민성장후군의 대표 증상과민성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통이 심해도 증상은 변을 보고 나면대개 없어집니다. 점액질 변, 복부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피로,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몇 개월에서 몇 년씩계속되더라도 몸 상태는 별 이상이 없습니다.정상 배변은 사람에 따라 하루에 3번에서 일주일에 3번 정도지만출혈은 없어야 하며 변을 볼 때 경련성 복통이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설사 혹은 변비가 있거나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호소하고 점액변을 봅니다.설사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은 아침 기상 시, 또는 아침 식사 후에설사가 아고하되는데 과다한 점액을 포함한 묽은 대변을 3, 4회 본 후에좋아지며 그 후 하루 동안 편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소량의 음식이나 장내의 가스로도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또한 변비 또는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만성 복통이 생길 수 있고복통은 가벼운 스트레스나 식후에도 유발될 수 있으며배변 후에도 잔변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 진단 및 검사현재 과민성장증후군은 증상에 근거해 진단하며 설사가 주 증상인 경우 약 2주 정도 우유 등 젖당이 포함된 음식을 금하거나 수소 호기 검사를시행해 젖당불내성에 의한 증상인지 감별합니다.변비가 주 증상인 경우 대장 무력증과 골반저 기능이상 등을감별해야합니다.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질병이기 때문에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50세 이후에 증상이 시작된 경우 증상이 짧은 기간에 생긴 경우,남성인 경우, 소화기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통증과 불편감으로밤에 잠을 깨는 경우, 빈혈이 있거나 체중 감소가 동반된 경우,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 최근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에는반드시 다른 질병이 있는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식이습관과 생활습관에 따라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이 생기거나악화될 수 있습니다. 영양결핍을 방지하고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여증상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글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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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심하게 타고 갑자기 살이 찐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추위 심하게 타고 갑자기 살이 찐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기능저하증, 정확하게 어떤 병인가요?갑상선 호르몬이 없거나 적게 만들어지는 질병입니다.태어날 때부터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경우가 있는데,이것은 선천적으로 갑상선이 없거나 또는 기능 부전으로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병입니다.성인에게 생기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진행되는 병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쉽게 피로를 느끼고 나른하며 말과 행동이 느려집니다.2. 손발이나 얼굴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3. 기억력이 떨어집니다.4.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5.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발저림과 근육통이 생깁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일시적으로 생긴 경우에는약을 쓰는 기간이 짧을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거나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갑상선 약(갑상선 호르몬)을매일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나요?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이기 떄문에 수술로 갑상선을 떼어내면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더 나빠집니다.따라서 특별한 경우에만 수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글_인천사랑병원 내분비내과​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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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심장 이야기
꼭 알아두어야 할 심장 이야기

■ 심근경색과 협심증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3개의 관상동맥 중어느 한 혈관이 혈전이나 연축(혈관경력)등에 의해 갑자기 막히는 경우로서 이로 인해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심장근육세포가 죽는 상황이 초래됩니다.급성 심근경색을 신속히 치료하지 않는 경우 사망하거나심장근육에 영구적 손상을 남기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협심증이란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발생하여 해당 혈관이 좁아짐으로 인해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질환으로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위험인자입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도 유전병 인가요?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이 반드시 유전되는 질환은 아니지만최근 연구에 의하면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경우부모 모두 심근경색 병력이 있으면 5.97배, 한쪽에만 병력이 있는 경우1.48배 높다고 보고 되어 일부 유전적인 성향을 따르는 것으로생각되고 있습니다.또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나 고혈압의 경우가족력이 있으면그 자손들에게 이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이러한 질병들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그렇지 않은 경우보다훨씬 더 세밀한 건강검진과 주의가 요망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주의사항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전체 당뇨병 사망의 40%이상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심근경색 및 뇌경색이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당뇨병성 심혈관질환의 경우 질환의 중등도가 심한 반면, 전형적인 흉통 없이무증상으로 심근경색이 오는 경우도 흔하며 광범위한 혈관에동맥경화성 병변이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뇨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을예방하기 위해서는무엇보다도 철저한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지난 3개월간의 혈당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가 정상 범위인5.5%인 경우도2배 이상의 질환 위험도를 가지고 있고7% 이상인 경우는 5% 이하인 환자군에 비해4년간의 추적관찰에서약 5배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가이를뒷받침하고 있습니다.한 당뇨가 있는 경우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기적인 혈압 측정과고혈압 발생 시 철저한 혈압관리가 수반되어져야 하며동맥경화의 또 다른 원인인고지혈증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피검사를 통해필요한 경우 약제 복용 및생활 습관 관리(적절한 운동요법,체중관리, 저염분/저콜레스테롤 식이)가 필요합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심장내과​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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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필요한 폐렴구균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필요한 폐렴구균 예방접종

우리나라 사망률 사망원인 중 폐렴은2020년 3위(10만명당 43.3명)이며,특히 고연령층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기관지 이하 폐 조직에 염증이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특히 폐포에 발생한 염증을 폐렴이라고 합니다.세균성 폐렴은 폐렴 증상 진행이 빠르고 세균 이외의 다른 병균으로 인한폐렴 초기증상은 비특이적인 폐렴 초기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폐렴 초기 증상은 숨을 들이마실 때 흉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고,지속해서 숨이 가쁜 증상도 나타납니다. 또한 폐렴 초기 증상으로가래 색깔이 노랗거나 탁하게 변하는 폐렴 증상이 나타나며기침으로 피가 섞여 나올 수도 있습니다.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매우 위험합니다. 폐렴은 예방접종을 통해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2022년 어르신 폐렴구균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접종을한번도 맞지 않은 어르신(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지정의료기관(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 및보건소(보건소는 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폐렴구균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1.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에방접종이 가능한지 접종기관에 사전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합니다.2.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백신선택(다당 백신 또는 단백결합 백신) 및접종 시기등에 대해 주치의와 먼저 상담해주세요.3.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세요.4. 접종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하세요.5. 접종 당일은 반나절 이상 충분히 쉬고 음주나 지나친 운동은 피하세요6. 접종 후 2~3일간 고열 등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세요.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글_질병관리청​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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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 꼭 확인해야 할 사항!
물놀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 꼭 확인해야 할 사항!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고 물놀이를 위해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2020년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의하면 7~8월에 물놀이 사고가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물놀이 사고 예방과대처방법을 미리 확인해 즐겁고 안전하게 더위를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놀이 사고의 주요 원인은 안전부주의와 음주수영익수 사고는 일단 발생하면 다른 손상보다 희생자가사망할확률이 높습니다. 생존하더라도저체온과 저산소증으로 인한심각한 신경계 손상이나 후유증이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2020년 통계청 사망원인자료에 의하면익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520명이었습니다. 이 중 남자가 399명,여자가 121명으로 남자 사망자 수가 3.3배 많았습니다.의도하지 않은 손상으로 인한 사망의 원인 중 익수로 인한 사망은 운수사고,추락에 이어 세번째였습니다.또한 2020년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의하면 물놀이 사고는 강, 계곡,바닷가에서흔히 일어났고 7월~8월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났다는자료가 있습니다.물놀이 사고의 주요 원인은 안전부주의(56%),음주수영(24%), 수영미숙(16%)순이므로 예방으로 대부분의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물에서 무모한 용기는 금물익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안전시설과 안전요원이 있는 곳을물놀이 장소로 선택합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지정된 장소를벗어나지 않는등의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할 때에는 안전한지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술을 마셨거나특정 약물(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는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안전합니다.물에서는 무모한 용기와 과시는 절대 금물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알아두면 좋은 해수욕장 이안류일부 해수욕장에는 파도가 먼 바다 쪽으로 거꾸로 치는 이안류(역파도)의발생으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수영을 잘 하는 사람도빠져나오기 힘들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수욕장을 이용할경우에는 해당 이안류지수를 미리 확인하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이안류에 휩쓸렸을 때는 해변 쪽으로 헤엄치지 말고 물 흐르는 방향의45도 각도로 비스듬히 헤엄쳐 이안류의 흐름에서 벗어나 구조를 기다립니다.수영에 익숙하지 않다면 튜브 등을 붙잡은 상태로 균형을 잡고 떠 있으면서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이안류지수란 : 이안류 발생이 잦은 국내 8개 해수욕장의이안류 발생 가능성을관심, 주의, 경계, 위험의 4단계로 분류하여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지수로'안전해'앱에서 실시간으로확인이 가능합니다. '안전해'앱은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수칙· 여행을 떠나기 전 응급처치 요령을 충분히 익힙니다.· 야외 물놀이를 계획할 때에는 물이 깨끗하고자연 조건이 안전한 지역을 선택합니다.· 지역의 기상 상태나 일기 예보를 확인하고거친 파도, 강한 조류 등에 주의합니다.· 가능한 안전 요원이 있는 물놀이 장소를 선택하고 그 규칙을 따릅니다.· 술을 마셨거나 약물을 복용한 후에는 물놀이를 삼가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물놀이 할 떄는 수영을 할 수 있고 응급 시에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지켜봐야 합니다.· 혼자 수영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물속에서 갑작스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 수영하기 전에는반드시 준비운동을 합니다.· 깊은 물에 들어가거나 보트, 수상스키, 래프팅 등 수상레저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무리한 다이빙이나 깊은 물에서의 수영은 피해야 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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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염의 날, 간염의 종류
세계 간염의 날, 간염의 종류

■ 세계 간염의 날이란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는 질병인 간염에 대하여 전 세계인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간염 예방, 검사, 치료 등에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입니다.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며 B형 간염 바이러스를발견한 미국 버룩 블룸버그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그의 생일인 7월 28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A, B, C, E형 간염 주요 전파 경로와 잠복기-A,E형 간염 : 분변-경구 경로로 직접 전파되며 환자의 분변에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 전파가 이뤄집니다.A형 간염은 15~50일(평균 28일)의 잠복기를 가지며E형 간염은 15~64일(평균 40일)의 잠복기를 가집니다.-B,C형 간염 : B형, C형의 주요 전파 경로로는 혈액매개 전파,성접촉을 통한 전파, 주사기 공동 사용, 모자간 수직 감염,손톱깎이, 면도기 등 위생용품의 공동 사용입니다.B형 간염은 60~150일(평균 90일)의 잠복기를 가지며C형 간염은 14~180일(평균 42~70일)입니다.■​ A, B, C, E형 간염의 증상과 경과A,E형 간염은 발열, 피로감,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황달, 흑뇨의 증상이 있으며B형, C형 간염은급성과 만성으로 나눠지며급성 B,C형 간염은발열, 피로감, 근육통, 식욕부진,복통, 황달, 흑뇨의 증상을 보입니다.만일 급성 B,C형 간염이 만성 B,C형 진행될 경우간경변, 간암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간염 예방법A, E형 간염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안전한 음식 섭취,위생적으로 조리하기가 예방법이 될 수 있으며 B, C형 간염의 경우손톱깎기, 면도기 등 개인용품의 공유를 지양하고 주사기나침의 재사용 금지, 검진을 통한 조기 치료, 적극적 치료를 통한추가전파 예방이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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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아픈 거북목증후군
목이 너무 아픈 거북목증후군

■ 거북목증후군이란 무엇일까?거북목증후군이란 거북이가 목을 쭉 빼고 있는 모습처럼목뼈가 굳었다고 해서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하는데,거북목증후군은 곧게 뻗는 형태로 목뼈에 무리가 갑니다.또한 거북목증후군은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동안유지하거나 작업 시에 부족한 휴식시간 등이 경추나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서 통증을 주게되고이런 부분이 만성화가 되어 경추의 곡선이 변화된 것을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북목증후군 증상을 알고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도대체 왜 나타날까?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바르지 못한 자세입니다.거북목증후군은 컴퓨터나 TV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이 등은 뒤로 빼고 엉덩이는 앞으로 뺴며 등이 뒤로 빠지면서시야가 멀어진 부분을 보상하기 위해 앞으로 목을 쭉 빼는 자세가장기화되면서 점점 고착화되어 거북목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거북목증후군 증상은 목디스크?거북목증후군 증상으로는 뒷목이 뻣뻣해지고 딱딱하게 굳어지게 됩니다.목은 물론 어깨와 등까지 통증이 오게 되는데, 원인 모를 두통과안구통증까지 나타나게됩니다. 거북목 증후군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손저림까지 올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증상을 알고 초기에 빠르게치료를 받아야 거북목증후군 증상을 없앨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거북목증후군 자가진단-목을 뒤로 젖힐 경우 통증이 있다.-목을 움직이면 각도에 따라 통증이 있다.-거울로 얼굴을 보면 귀 높이가 서로 다르다.-하루 반 이상을 컴퓨터로 작업을 한다.-가끔 눈이 침침하거나 어지러울 때가 있다.-자주 목과 어깨가 결리고 딱딱하게 굳는다.■​ 일자목! 거북목증후군 예방법은?-높은 베개보다는 낮은 베개를 사용해주시고베개 높이는 6~8cm가 좋습니다.-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를 취하도록 해줍니다.-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할 경우 한 시간에 한 번씩스트레칭을 해줍니다.■​ 거북목 예방 스트레칭 운동1. 턱 당기며 뒤로 밀기 운동 - 몸을 바로 세운 채 양 손으로 앞턱을 잡고,머리를 수평하게 뒤쪽으로 밀어줍니다.2. 위로 목 늘려주기- 허리와 등을 바로 펴고 앉아 엄지손가락을 세워턱에 가져다 놓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하늘쪽으로밀어줍니다. 이때 무리해서 많이 밀지 말고 약간의 당김이 느껴지는 정도만 밀어줍니다.3. 손을 이용한 편측굴곡운동 - 손으로 반대편 귀 위를 잡고 밑으로 당기며 유지합니다.4. 아래로 목 당기기- 허리와 등을 펴고 양손 깍지를 낀 상태에서머리 뒤쪽을 감싸주고 머리를 지그시 아래쪽으로 당겨줍니다.5. 어깨 주변근육 이완하기- 날개 뼈를 모으고 양쪽 어깨를 위로 올린 다음 뒤로 돌려줍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신경외과​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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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의 운동요법
고혈압 환자의 운동요법

■ 고혈압 환자에서 운동의 효과운동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고 심폐기능이 개선되며 체중이 줄고이상지질혈증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고혈압 환자에게 유익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 개선을기대할 수 있으며 심폐기능 향상은 고혈압 발생 위험도를 낮춥니다.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할 경우 수축기 혈압 5mmHg,이완기 혈압 4mmHg 정도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방법은현재로서는 운동이 유일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운동 효과는혈압 변동이 큰 환자에서 변동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속보,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줄넘기, 에어로빅 체조 등은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며 이러한 유산소 운동을우선적으로 권고합니다.■​고혈압 환자에서 운동의 작용 기전운동 시작 초기에는 인체에서 아드레날린(adrenaline) 분비가촉진되어 일시적인 교감신경 항진 상태가 이루어집니다.이때는 일시적으로 혈압이 증가하고 내장의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그러나 운동에 적응되고 나면 부교감신경 분비 물질인 아세틸콜린이증가되어 혈관이 확장되는 효과가 나타나 혈압이 낮아지게 됩니다.이러한 부교감신경 항진 작용에 의해 이뇨 작용이 촉진되는 효과도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증 고혈압 환자에서 운동했을 때 혈압 반응은정상인과 비슷합니다.그러나 고혈압이 오래되어 혈관이 딱딱해지고심장이 커지면수축기 혈압의 상승이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비슷한 이유로나이가 들수록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혈압이 더 증가하고최대산소섭취량이 감소하며 심박출량도 감소하여 운동을오래 하지 못하며숨이 많이 참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러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와 함께 운동조절이 필요합니다.■​고혈압 완자의 운동 실천 방법· 고혈압 환자에서는 유산소 운동이 우선 권장됩니다.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러보기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아령과 같이 기구로 이용한 동적 저항 운동도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근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 과거력, 가슴 통증, 어지러움이 있는 경우,심한 운동을 해 본 적이 없는 65세 이상의 환자,또는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의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1. 유산소 운동 - 고혈압 환자에서는 유산소운동이 우선 권장됩니다.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대표적인 유산소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박수(220-연령)의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일주일에 5~7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합니다.처음 시작할 때는 10~20분 정도 하다가 천천히 연장하여 30~60분 정도를지속하는 것이 좋고, 주 단위로는 90~15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에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2. 근력 운동 - 아령과 같이 근력 기구로 이용한 운동도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강화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악력 운동은 악력계 등을 이용하여 최대로 쥘 수 있는 무게를먼저 측정한 후 최대 측정된 무게의 30~40%의 강도로 2분 동안악력 상태로쥐고 있다가 1분 휴식하는 방법을 4회 정도 실시하며일주일에 3일 정도하는 것이 좋습니다.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장성 운동이나 등척성 운동은유산소 운동을 먼저 하여신체의 긴장을 완화시킨 후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운동할 때의 주의 사항 - 고혈압 환자가 운동할 때에는 혈압의적절한 관리와조절을 위해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혈압을확인하여야 합니다.또한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운동 시작 전에 준비 운동과 운동 후에정리 운동을 해야합니다. 준비 운동은 심장이나 근육에 점진적인 자극을줌으로써혈액과 근육의 온도를 올리고 혈류를 빠르게 해서인체 각 기관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심장에서 먼 부위인손과 발부터 시작해서몸통까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걷기나가벼운 제자리 뛰기 정도로 하고적어도 5분 이상 실시합니다.그리고 본 운동을 하고 나서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어지럼증이나실신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하로떨어질 때까지천천히 5분에서 10분 정도 정리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심장병 과거력, 가슴 통증, 어지러움이 있는 경우, 심한 운동을해 본 적이 없는65세 이상의 환자, 또는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를 통해운동부하 검사 등의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평가한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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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노리는 수족구병
우리 아이 노리는 수족구병

■​ 여름철이면 수족구가 많이 발생하는데 과연 어떤 질병인가요?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이러스 71이 주원인으로병명 그대로 입안, 손, 발에 수포가 나타나는 병입니다.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입안의 병소는혀, 혀점막, 후인두, 입천장, 잇몸 및 입술 등에 4~8mm크기의궤양으로 나타나며 통증을 동반합니다.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의 크기의 수포로 대개 1주일 이내에수포 내의 액체가 흡수됩니다. 몸통과 엉덩이에서도종종 발진을 볼 수 있습니다.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연장아는 두통, 위장관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입안에만 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병은포진성 구협염이라 하며, 수족구병과 경과는 동일합니다.■ '수족구병' 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열이 많이 나는 경우는 먼저 해열제를 먹이고옷을 가볍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미지근한 물로몸을 닦아주는 미온수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해열제를 사용하면 열을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입안의 통증을 줄여주는진통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뇌막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엔테로바이러스 71형은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 뇌염, 마비질환 등을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아에서 심하게 보채면서 잦은 구토가 동반되거나의사표현이 가능한 유아에서 두통, 구토 등의 뇌막자극 증상이나보행 장애 등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한 번 걸리면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수족구병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고 홍역과 같이 한 번 걸렸다고 해서평생 면역이 생기는 질환은 아닙니다.동일 유행시기에도 반복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주로 영유아에서 발생하지만 드물게 감염된 어린이의 부모도수족구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전염범위는 어떻게 되나요?발병 1주일간 가장 전염력이 강하고 잠복기는 약 3~7일입니다.주로 분변 - 경구 또는 호흡기 경로를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전파되므로 병에 걸린 어린이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청결함을 유지하는 습관이 수족구 예방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귀가 시, 배변 후, 식사 전 후,아기 기저귀 교체 전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합니다.아이들 장난감, 놀이기구 배설물이 묻은 옷을 청결히 씻는 등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또한 수족구병에 감염되었을 때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는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에는입안의 통증이 심해 음식을 거부하여 탈수를 초래하기도 합니다.밥보다는 씹고 삼키기 편한 죽을 주는 것이 좋고,맵고 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찬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는 통증 경감효과가 있으므로과하지 않은 선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소아청소년과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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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법 및 증상
대표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법 및 증상

■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인플루엔자 알아보기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매년 4~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합니다.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였던 홍역, 인플루엔자 등호흡기 감염병이 해외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인플루엔자 주요증상1. 수두 - 미열, 발진, 수포2.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 이하선염과 이하선 주위 통증(양쪽 또는 한쪽 볼이 붓고 통증이 동반)3. 홍역 - 발열(38도 이상),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이며감기로 오해하기 쉬우나 4일째부터 목뒤, 귀아래, 몸통, 팔다리에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차이점4. 인플루엔자 - 고열, 두통, 콧물, 기침, 인후통이며소아에서는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인플루엔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호흡기감염병은 발열, 발진, 이하선염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시작되면이미 전염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전염기에는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등교, 등원, 출근은 전염기가 지난 후 가능합니다.-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감염병 관련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외출(진료 등) 시 타인에게 전파를 최소화 하기위해 마스크를 착용합니다.-대중교통 대신 걷거나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인플루엔자 언제까지 주의해야 하나요?1. 수두 전염기-모든 발진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길 때 까지 최소 5일 이후2. 유행성이하선염 전염기-이하선염 발생 후 5일까지3. 홍역 전염기-발진 시작된 후 4일까지4. 인플루엔자 전염기-증상 발생 후 5~7일까지전염기가 지나 전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격리하거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인플루엔자 예방법개인위생 철저(자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수두 및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접종 미완료자는예방접종 완료(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수두는 평생 면역,감염되더라도 증상은 가볍게, 감염 전파는 덜 일으킵니다. 감염병 예방법 예방접종 권장 횟수, 시기 수두 수두 예방접종 총 1회(생후 12~15개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MMR 예방접종 총 2회(1차 : 생후 12~15개월/2차 : 만 4~6세) 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 예방접종매년 1회(10~12월) *만 12세 이하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국가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nip.kdca.go.kr)에서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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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장마, 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 풍수해 감염병이 무엇인가요?태풍 및 장마로 인해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서식처의 환경변화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져병원균, 모기, 파리, 쥐 등 감염 매개체에 의한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습니다.주요 발생 감염병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모기매개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렙토스피라증, 안과감염병 등이 있습니다.■​오염된 물,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품매개감염병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 간염 등이 있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1.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2. 물이 닿거나 냉장이 유지(4시간 이상)되지 않은음식 섭취하지 않기3.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을 먹고 사용하기4.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먹기5.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 조리하지 않기■​모기매개 감염병 -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1. 모기 활동시간(주로 일몰 후부터 일출 전)에 야외활동 자제하기2. 밝은 색 긴 팔, 긴 바지 착용하기3. 모기 기피제 및 실내 살충제 사용하기4.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하기5. 말라리아 발생지역 거주(방문)하고 2년 이내에 발열, 오한 등의 증상 발생하면 즉시 진료받기■​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 수해 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1.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반드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 착용2.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3. 수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취하기4. 작업 중 오염된 상처가 생기거나 작업 후 발열 등 증상 발현 시 인근 병원에서 진료 및 필요시 파상풍 예방접종■​렙토스피라증 -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등)의 소변 노출을 통해 감염되어발생하는 감염병1.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 착용2.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3. 수해복구 작업 후 발열이 발생하는 경우,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받기■​안과 감염병 - 유행성 눈병1.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2. 수건, 베개, 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않기3.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 받기4. 환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이렇게, 여름철 풍수해에는 감염병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습니다.위에서 말씀드린 풍수해 예방법을 알아두셨다가,풍수해 대비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_질병관리청​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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