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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의 첫 시작, 국가건강검진
건강관리의 첫 시작, 국가건강검진

인천사랑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병원으로나라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이 모두 가능합니다.국가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 국가암검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23년 국가건강검진만 20세 이후 건강보험에 가입된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가입자 분들이라면2년에 한 번씩 가능한 건강검진입니다.하지만 직장가입자의 경우 비사무직 근로자는 1년에 1번사무직은 2년에 1번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센터의 일반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신체측정 ▲시력 및 청력 검사 ▲혈압 측정 ▲혈액 검사 ▲소변 검사▲구강 검사 등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추가 검사를 원할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인천사랑병원 국가암검진국가암검진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본인부담 10% 또는 본인부담금 없음)□​ 폐암 : 만 54세 ~ 74세 남, 여 중 폐암발생 고위험군 / 저선량 흉부 CT※ 예약없이 즉시 검사 가능 / 2년 주기□​ 위암 : 만 40세 이상 남, 여 / 위내시경, 위장조영 검사 중 선택 / 2년 주기□​ 간암 : 만 40세 이상 남, 여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간초음파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 6개월 주기□​ 유방암 : 만 40세 이상 여성 / 유방촬영 / 2년 주기□​ 자궁경부암 : 만 2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 세포검사 / 2년 주기□​대장암 : 만 50세 이상 남, 여 / 분변잠혈검사 / 1년 주기인천사랑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인 3.0T MRI와 256 Slice CT를보유하고 있어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으로 미세 병변까지 빠르게 검사가 가능하며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내시경을 시행,안전한 내시경 검사가 가능합니다.■​인천사랑병원 채용검진인천사랑병원 채용검진을 위해서는 신분증을필수 지참 해주셔야하며 검사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채용 신체검사서 - 8시간 금식 /공무원채용 신체검사서 - 사진 1장, 8시간 금식□​면허증 건강진단서(보건의료인,영양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교직원)이미용사, 조리사 건강진단서□​식약처 건강진단서 / 기숙사,요양원 건강진단서□​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외국인등록,국제결혼 건강진단서(출입국관리사무소 제출용 비전문/방문취업 E9/H2, 회화지도 E2)- 사진 1장, 8시간 금식■​인천사랑병원 종합검진□​ 기본정밀검사 : 혈액검사(80여 종) 및 암표지자 검사(4가지 항목)/ 위내시경 / 상복부 초음파 / 소변검사 / 심전도 /부인과질환 검사(자궁경부 세포진검사, 골반초음파, 유방촬영, 골밀도 검사)□​​ 여성정밀검사 : 기본정밀검사 + 인유두종바이러스(여성) /유방초음파 / 비타민D 수치검사 / 골반 초음파 / 갑상선 초음파□​​ 남성정밀검사 : 기본정밀검사 + 전립선 초음파 / 남성호르몬 검사 /저선량 흉부 CT□​​ 폐정밀검사 : 기본정밀검사 + 저선량 흉부 CT / 객담 검사□​​ 정밀플러스 종합검진 1 : 기본정밀검사 + 인유두종바이러스(여성)/ 골반초음파(여성) / 유방초음파(여성) / 전립선 초음파(남성) /갑상선 초음파 / 대장내시경 / 뇌 CT / 저선량 흉부CT / 심장초음파□​​ 정밀플러스 종합검진 2 : 정밀플러스 종합검진1 + 128슬라이스 심장 CT / 뇌 3.0T MRI□​​ 뇌 정밀 : 기본정밀검사 + 뇌 3.0T MRI & MRA■​인천사랑병원 특수건강검진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유해위험 작업장에서 일하는근로자들의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진단입니다.특수건강진단의 종류에는 배치전검진, 특수검진, 수시검진,임시건강진단이 있으며특수건강진단 항목은야간작업 2종(6개월간 월평균 4회 이상 혹은 60시간 이상 수행하는 경우),화학적 인자(유기화합물, 중금속, 산, 알칼리류 등) 164종에 노출되는 근로자,분진(곡물, 광물성, 석면 등) 7종에 노출되는 근로자,물리적인자(소음, 진동, 자외선 등) 8종에 노출되는 근로자입니다.※ 특수건강진단은 사업장과의 사전 조사 협의 후 진행되므로검진 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32)457-2000■​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 유의사항□​ 저녁식사는 8시 이전에 드시고, 식사 후 자정까지만 물만 섭취 가능하며자정 이후에는 금식하시기 바랍니다.(담배, 술, 음료수, 커피, 껌 포함)단, 대장내시경검사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안내 전화 드립니다.□​ 평소 복용하시는 약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검진 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혈액응고를 방해하는 약물은 담당의사와 상의 후 끊으셔야 합니다.​(아스피린, 와파린, 쿠마딘, 아스트릭스, 플라빅스 등)□​ 자궁경부암 검사는 생리가 끝난 후 5일 이후에 가능합니다.□​ 모든 검진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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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시한폭탄, 대사증후군
내 몸의 시한폭탄, 대사증후군

​■​성인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대사증후군이란 단일 질병이라기보다는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초래되는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위험인자의 총집합입니다.대사증후군을 정의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는 복부비만의 정도(허리둘레),인슐린 저항성(혈당), 고지혈증, 혈압 등입니다.대사증후군의 빈도는 비만의 증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우리나라의 성인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환자로 생각됩니다.대사증후군은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을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비알콜성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다낭성 난소증후군,남성 성기능저하증 등과도 연관이 있어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비만 증가와 밀접한 연관 있어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유전 질환과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질병이 있지만이것들은 아주 드뭅니다.비만 중에서도 특히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복부 지방세포에서 분비된유리 지방산에 의해 간과 근육 세포에서 인슐린 작용에 저항성을 일으켜혈당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혈관에 쌓이기 쉬운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처음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도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정상으로 유지하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혈당이 상승하게 됩니다.혈당 상승 정도가 당뇨병의 진단 기준보다 낮다하더라도심혈관 질환의 빈도는 상승하게 됩니다.오늘날 비만 환자가 급증하게 된 이유는 신체 활동 부족과고칼로리 음식의 섭취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체크해보세요!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대사증후군을 진단하는 기준은 각 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다음 기준 중 3가지 이상에 합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허리둘레 : 남자 90cm 이상, 여자 80cm 이상- 공복혈당(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수치) : 100mg/dL 이상- 혈압 : 고혈압 약을 복용하거나 130/85mm HG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중성지방 : 150mg/dL 이상​■​​체중감소가 가장 좋은 치료법대사증후군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체중 감소입니다.체중 감소시 혈당, 혈압 그리고 고지혈증 모두 일관되게개선을 보였습니다.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이우선 일차적인 체중 감소의 방법입니다.체질량 지수 35kg/㎡ 이상이거나 비만에 의한 혈당 증가와 같은대사 이상이 동반될 시 약물과 수술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혈당 증가와 고혈압 그리고 고지혈증에 대해서담당 전문의와 상의 후 약물 투여가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 유지, 운동으로 예방비만이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기 때문에이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식이조절을 통해 하루 총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감소시키고,칼로리의 구성(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탄수화물의 경우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65% 정도 섭취가 필요한데탄수화물의 종류는 크게 단순당과 복합당 2가지로 나뉩니다.단순당의 경우 위장관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바로 흡수되는 당으로설탕, 꿀 등이 이에 속하며 음료수, 과자 등 여러 음식에 함유되어 있습니다.단순당 섭취 과다는 비만과 혈당 상승과 연관이 있으므로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당 지수는 섭취 후 혈당이 상승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인데가동 처리될수록 당지수는 높아집니다.전곡류의 형태는 섬유질이 많아 당지수가 낮고밀가루 같은 것은 당지수가 높습니다.지방의 섭취는 20~30% 정도가 권장되지만동물성 지방인 포화지방은 7% 미만이 권장됩니다.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동물성 지방의 섭취는 최소화하고꽁치, 고등어 등의 등 푸른 생선도 주 2회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야채의 섭취량을 늘리고 염분 섭취도 혈압 상승과연관이 있는 만큼 제한이 필요합니다운동은 체중 감소와 무관하게 혈당 감소,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움이 되기 때문에 1주일에 3~5회 정도 1회 30분 이상,1주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유산소 운동의 종류는 자전거 타기, 수영, 줄넘기 등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이며,빨리 걷는 정도의 강도가 적당합니다.글_인천사랑병원 내분비내과​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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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얼마나 더 오래 사나요?
운동을 하면 얼마나 더 오래 사나요?

■운동을 하면 얼마나 더 오래 사나요?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30분 정도 중강도 운동을 하면약 4년 정도 수명 연장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대만의 성인 남녀 각각 20만명, 총 40만명을 대상으로한 연구 결과로 늦은 나이,즉 60대에 운동을 시작해도약 3년 이상의수명 연장의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운동을 얼마나 쉬면 근력이나 심폐지구력이 감소하나요?운동을 쉬면 근력이나 심폐지구력이 감소합니다.우선 근력 감소를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5~6일 정도꾸준히 운동했던 사람은'머슬 메모리'라고 하는 근육의 기억력이 견고합니다.과거하는 사용하지 않으면 근력을 금방 잃는다고 여겼습니다.깁스를 오래한 다리나 팔이 아주 가늘어지는 현상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런 이유로 최근까지도 근육 섬유를 이루고 유지하는 세포핵 또한운동을 하지 않으면 감소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2019년에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지속된 운동을 통해 획득한 세포핵,즉 과거에 근력 강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얻은 근핵은 한동안 운동을 쉬거나근육을 사용하지 못해 근육 섬유가 작아지고 위축되어도여전히 남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근핵이 남아있으면 훨씬 짧은 시간의 운동만으로도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2~3주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력이 감소합니다.2017년 연구에서는 근력 강화 운동을 중지하고 2주차부터근력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고2013년 연구에서는 운동을 중지한 지 약 3주 째부터 근력이 감소했습니다.근력 감소는 근육량이 많을수록 더 두드러져, 2015년 연구에서는젊고 건강한 운동선수가 약 2주간 운동을 하지 않았더니다리 근력이 약 3분의 1이나 감소했습니다.운동을 막 시작한 사람은 좀 다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쌓아 놓은게 없으니잃을 것도 없습니다.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3주간 운동한 사람은 2주간 운동을 쉬어도 근력은 거의 그대로유지되었습니다.심폐기능은 얼마나 떨어질까요? 안타깝게도 심폐능력은근력보다 훨씬 급격히 감소합니다.1984년 연구에 따르면 12일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최대 산소섭취량,즉 최고 유산소 능력치가 약 7퍼센트 감소했고 지구력을 보여주는 혈액내효소 수치는 약 5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1993년 자전거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4주간 훈련을 쉬었더니최대산소섭취량이 20%나 감소했습니다.운동 초심자의 이득이 심폐능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2001년 연구에 따르면 2달 동안 꾸준히 운동해 심폐능력을 향상시켰던초보자들이 4주 동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처음 상태로 돌아갔습니다.결국 근력과 심폐지구력 모두 약 2주간 운동을 쉬면 두드러지게 감소하고감소 속도는 심폐 능력이 더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주말에만 운동을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주말에만 운동을 해도 건강상 이익이 됩니다.2004년 하버드 대학 연구에서는 주말에만 운동하는 사람은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사망률 차이가 없었습니다.단, 흡연을 하지 않고 과체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없는 사람은주말에만 운동을 해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낮았습니다.하지만 2017년도 연구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사는 총 6만 4천명의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운동을 전혀 안 하는 사람, 운동을 하되 권장 수준만큼 하지 못하는 사람,권장 수준에 맞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사람으로나누어 분석했습니다.이전 연구 결과와 달리 주말에 운동을 몰아서 하는 사람들은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가 40% 가까이 낮았고,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8%, 총 사망 위험도는 30%가 낮았습니다.주말에 한 번이나 두 번 몰아서 운동을 해도 사망률을 낮추는건강상 이익이 현저하게 나타난 것입니다.결국 주말에만 운동을 해도 운동을 전혀 안 하는 것보다훨씬 큰 건강상 이익이 있습니다.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는 점을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다만,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하는 경우 평일에 적절히 나누어서운동을 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부상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보고가 있으므로 이에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생겨서 노화가 촉진되거나건강에 해롭지 않나요?활성산소 이론이 유행하면서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노화를 촉진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우리 몸의 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공장이 있는데, 여기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산소를 많이 사용하면부산물이자 폐기물로서 활성산소도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활성산소는 산화스트레스 효과로 세포 독성을 나타내 노화나 암,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운동을 많이 하면 활성 산소가 많이 생기고, 산화 스트레스가 커지니까결국 병도 더 잘 생기고, 노화도 촉진된다는 논리입니다.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활성 산소는 단순히 호흡 과정에서생성되는 폐기물이나 부산물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지닌세포 사이에 신호를 전달합니다.즉, 세포에 독성물질로도 작용하지만 세포 성장이나 증식과 사멸 등을담당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우리 몸에서는 항산화 기전이 작동해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따라서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문제라기보다 부적절한 상황에서많이 만들어지고 제거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사실 우리 몸의 항산화 방어 체계가 활성화되려면 적절한 양의활성산소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어떤 상황에서 생긴활성산소인지에 따라 역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근육을 오래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근육을 위축시키지만,반대로 근력 강화 운동 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몸의 근육을 재구성하고새롭게 만드는 신호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똑같은 활성산소라도 생겨나는 상황이나 작용하는 곳에 따라역할이 다르므로 운동 시 생기는 활성산소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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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꼭 치료해야하나요?
뇌동맥류 꼭 치료해야하나요?

■ 뇌동맥류로 치료받은 가족이 있습니다. 다른 가족도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가족 내에 부모, 형제 자매 및 자녀 중 2명 이상의 뇌동맥류 환자가 있는 경우 개인별로 뇌동맥류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를 고려합니다.상염색체 우성 다낭신질환 환자는 선별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뇌동맥류로 진단되면 꼭 치료해야 하나요?뇌동맥류가 있다고 모두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뇌동맥류가 파열되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지만,평생 파열되지 않을 수 있는데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했다가합병증이 발생해 오히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수술 등 적극적 치료를 할 것 인가, 추적관찰을 할 것인가는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비파열 뇌동맥류가 발견 된 경우, 환자의 나이, 동반 질환, 건강 상태 등환자의 상황 및 뇌동맥류의 크기, 위치 및 모양 등의 병변의 측면을 고려하여수술적 치료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관찰을 하기로 한 경우에는 고혈압 치료,금연 및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영상학적 추적검사를 받아야 하며,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생긴 경우에는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뇌동맥류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뇌동맥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적 치료이며약물 치료는 아직 연구 단계입니다. 증상이 없고 파열 위험이낮다고 판단되면경과 관찰만 할 수 있으나고혈압 치료와금연 그리고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영상의학적 추적검사를 받아야 하며,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뇌동맥류 치료 방법은 결찰술, 색전술 등이 있지만뇌동맥류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치료 방법을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동맥류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뇌동맥류 치료를 받은 환자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고려합니다.얼마나 자주 검사가 필요한 지는 재발 위험 인자와뇌동맥류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잇습니다.치료를 받지 않은 비파열 뇌동맥류 환자도 추적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대개 처음 3년간 매년 검사를 시행하고,안정적인 경우2~5년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추천합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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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은 매우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 뼈가 부러지는 골절 사고, 기도가 막혀 숨을 못 쉬는 기도 폐쇄,심한 운동으로 인한 심장 마비, 더운 날씨에 체온이 심하게 올라가는 열사병,추운 곳에 오래 방치된 경우 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 등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많습니다.따라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는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일반적 응급처치법과 예방도 중요합니다.■ 해외 여행 중 필요한 의료 비상용품먼저, 가고자 하는 여행 목적지에 어떤 질병이 많은지, 풍토병 등에 대한예방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준비해야 하는 약품이나 응급처치 용품들에 대해전문의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여행 시 필요한 구급 키트와 위생용품-여행기간에 필요한 의료 용품은 여행 기간동안 모든 추후 필요성을고려하여 구비해야합니다.-구급키트는 건강 위험요인이 있을 수 있는 모든 여행지 특히개발도상국과 특정 약물을 구입할 수 없는 지역을 여행 시구비하여야 합니다.이러한 구급키트는 흔한 질병치료를 위한기초약물, 1차 치료 용품,개인이 특히 필요로 하는 의료제품이포함됩니다.-처방 약물의 경우에는 의사의 사인을 받아 의학 증명서와 함께소지하고 개인용 필요 약물 임을 보증해 주어야 합니다.몇몇 나라들은 의사뿐만 아니라 국립보건기관이 보증해주는 증명서를요구하기도합니다.-모든 약물은 여행동안 분실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손가방에 넣어 보관하여야합니다.동일한 약물을 2개 정도의 가방에 각각 하나씩 넣어 두는 것이가방 분실 시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위생용품 또한 여행시 충분한 양이 구비되어 있어야 하며위생용품에는 치아관리 용품, 렌즈를 포함한 눈 관리용품,피부용품, 개인 위생용품이 포함됩니다.-영문으로 된 처방전, 진단서 등을 소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여행 중 기본 의료 키트 구성품- 응급치료품목· 탄력테이프 · 비말 소염제 · 상처소독제 · 구강용 탈수방지 소금· 붕대 · 가위와 안전핀 · 진통성 안약 · 간단한 진통제· 살충제 · 멸균거즈 · 곤충 물림 치료제 · 체온계- 여행지와 개인 필요에 따른 추가 품목· 지사제 · 항말라리아 약물 · 현재 있는 질환을 위한 약물· 수용성 살충제 · 방문지와 여행기간에 따라 추후 필요한 기타 품목■ 해외 여행 중 설사 대처법- 대부분의 설사는 자연 치유되어 2~3일 안에 낫는다- 설사가 멎으면 병으로 포장된 것, 끓인 것 또는 처리된음용수나 약하게 탄 홍차를 많이 먹는다- 안전한 물로 희석한 과일 주스나 스프를 먹어도 좋다- 일반 주스나 이온 음료 등은 당분 함량이 많아 기본적인수분 섭취제로 추천되는 것은 아니다- 설사가 3일 이상 지속되면서 물 같은 설사가 자주 나오거나대변이 피가 섞여 나오거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열이 있을 때는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예방을 위하여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지사제의 복용은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한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안하는 해외여행자를 위한 안전한 식사요령- 조리된 음식이라 하더라도 실온에서 3~5시간 이상 방치되면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대단히 높아지므로 본인이 먹는 음식이완전히 조리된 것인지 먹을 때 아직 뜨거운 상태인지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껍질을 벗기거나 깎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이외에는 조리되지 아니한어떠한 음식도 피하며 껍질이 손상된 과일도 피합니다.익히거나 껍질을 벗길 수 없으면 버리시오 라는 격언을 기억합니다.- 제조회사 또는 제조원료가 확실하지 않은 아이스크림은 오염되어 있어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되면 먹지 않는다.- 어떤 나라에 있는 특별한 어패류는 충분히 가열된 경우에도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되면 먹지 않는다.- 살균 안 된 우유는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음용수의 안전성이 의심되면 끓이거나 식수소독약으로소독하여 먹는다- 안전한 물로 만들어졌다고 확신되지 않는 얼음은 먹지 않는다- 뜨거운 홍차, 커피 등 음료와 병에 포장된 포도주, 맥주,탄산음료, 과일주스는 유의하며 마십니다글 출처_중앙응급의료센터​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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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알코올성 치매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알코올성 치매

'술은 어디에 안 좋을 것 같아요?'라고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에게 질문하면대부분의 환자들이 간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대답을 합니다.하지만 술은 뇌 기능을 포함하여 몸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성격 변화까지도 유도합니다.흔하게는 반복적 췌장염으로 당뇨병도 생기고 알코올성 치매도 유발합니다.알코올성 치매가 온 이후에야 술을 끊는(못 마시게 되는)환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술을 조금만 일찍 끊었어도 치매로까지는안 될 텐데'하는 생각 때문입니다.술은 뇌에 어떤 손상을 일으킬까요?■ 첫째, 알코올은 소뇌를 위축시킵니다.소뇌의 주요 기능은 섬세한 운동과 평형 기능 조절입니다.그래서 소뇌의 기능이 떨어지면 손이 떨리고 섬세한 운동을 하는데어려움을 겪습니다. 과거에 소뇌는 운동과 평형에만 관련이 있다고알아왔으나 최근에는 인지 기능에도 관련이 있다는 논문이 많습니다.소뇌는 대뇌외 모든 부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알코올에 의해소뇌의 세포들이 죽으면 전두엽 기능 등 대뇌의 인지 기능이함께 떨어집니다.■​둘째, 술은 뇌량을 얇게 만듭니다.대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구성되는데 이 뇌량이 좌, 우반구를 연결하는신경섬유가 지나가는 곳입니다.잦은 음주를 즐기면 이 뇌량의 두께가 얇아지게 되고 극단적으로는종이처럼 얇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싸우는 아주 해괴한 증상이벌어질 수도 있습니다.뇌량이 없어지면 좌우의 교통이 끊기고 좌우 뇌가제각각 다른 일을 하게되는 것입니다.술을 먹어서 이 좌우 뇌의 교통이 끊기면노의 효율성이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셋째, 술을 많이 먹은 사람들에게서 베르니케뇌증이라는무서운 병이 생깁니다.비타민 B1 부족증에 의해 생겨난 병인데 결국 치명적인 기억장애가 남습니다.해마, 유두체, 시상, 띠이랑으로 이르는 기억회로가 있는데유두체와 시상 근처에서 이 기억회로가 끈헝지기 때문입니다.밥 맛 없을 대 술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실제 술을 마시면서 안주나 식사는 거의 안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술은 7Kcal/gram의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기 때문에몸에 있는 영양소를 소비하면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넷째, 술로 인해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합니다.술을 먹으면 뇌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치매가 발생할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평생 마신 술의 양과 노년의 인지 기능은 완전히 비례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흥미롭게도 같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게 인지 저하 현상이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또한 술 취한 상태에서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뇌를 다치거나 음주 운전으로인한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는 일도 많습니다.술 먹는 환자들은 간질도 많이 생기는데 술을 마시고 뇌를 다치기 때문입니다.자기 전 음주는 숙면에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만성 음주는 결국 수면 사이클을 깨고 맙니다.술은 생각보다 쉽게 중독증에 빠져듭니다. 일단 중독이 되면 몸이 망가지고 수십 년을 온 가족이 고통에서 지내게 됩니다.최근에는 단주에 도움 되는 약들도 새롭게 개발되고 있어 의지를 가지고단주를 결심하면 치매로 진행되기 이전에 뇌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술에 대한 너그러운 마음이우리 몸과 뇌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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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추운 겨울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는 상식 중 하나, 식중독은 여름에만 발생하는 것이아닌겨울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봄철과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지만가열온도 미준수 등 부적절한 열처리나 보관, 유통 등 관리 소홀시 추운 겨울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퍼프린젠스란?공기가 없는 조건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아포를 갖고 있습니다.아포는 퍼프린젠스균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형성하는 것으로끓여도 죽지 않고 휴면상태로 있다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아포에서 깨어나 다시 증식하므로 대량으로 조리 후 서서히 식힌 음식은재가열 후 섭취가 필요합니다.국이나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끓이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할 경우서서히 식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가 깨어나증식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요령- 육류 및 국, 찜 등 대량조리 음식은 중심온도 75도에서1분 이상 되도록 충분히 조리합니다.-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그 이상 보관시60도 이상, 5도 이하에서 보관합니다.- 냉장 보관 시 가급적 여러 용기에 나눠담아 빠르게 식힌 후5도 이하에서 보관합니다.- 보관했던 조리된 음식은 중심온도 75도 이상에서 충분히 재가열하여 섭취합니다.추운 겨울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합니다.모두 식중독 주의요령 기억하셔서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글 출처 _ 식품의약품안전처​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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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운동, 어떻게 하면 될까요?
노년기 운동,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노년기 운동, 어떻게 하면 될까요?규칙적인 운동은 노년기에 독립적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합니다.운동은 모든 연령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고 고혈압, 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새로운 발생을 줄이고,기존 질환의 관리를 도와줍니다.또한 여러가지 암에 대한 위험성을 낮추며,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등정신적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 적절한 체중 유지를 돕고 뼈 건강 유지, 낙상 예방, 신체 능력의 향상등여러 이득이 있습니다. 노년기에 할 수 있는 운동이 무엇이고 운동하면서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보다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방법에대해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노년기 운동방법유산소 운동, 근력강화 운동, 유연성 운동, 균형 운동의 4가지 범주를포함하여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합니다.각 개인의 운동 능력은 다양하고 처한 상황이 달라서 어떤 운동을얼마나 해야 하는지그 실천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 균형 운동의4가지 범주를 포함하여 본인에게 맞는적절한 운동을 해야합니다.또한 낮은 강도부터 천천히 시작한다는 원칙을 지키며운동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신체활동을 하자-각자의 체력이나 건강 목표에 맞추어 신체활동을 선택합니다.-적절한 수준의 활동 강도와 양을 지킵니다.-지나치게 신체활동을 하면 부상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커집니다.▲​ 조금씩 증가하자-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은 낮은 운동 강도로시작하고 운동 시간은 짧게 매일 합니다.-신체활동량을 늘릴 때에는 여러 주에 걸쳐 조금씩 증가시킵니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자-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운동 전후에 실행하는 운동으로낮은 강도로 수행합니다.-준비운동은 점진적으로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또한,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어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운동할 때 부상을 방지하며 수행력을 향상 시킵니다.-정리운동은 본 운동에 높아졌던 심박수, 혈압, 호흡 등을 안전상태로회복시켜줌으로써 신체에 쌓일 수 있는 노폐물 제거를 돕고,근육통을 예방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근력 운동을 하자-신체의 주요 부위를 골고루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근력 운동을 실시한 신체 부위는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합니다.-한 동작을 8~12회 실시하며, 익숙해지면 무게를 늘리거나 세트를추가합니다.-정확한 동작과 적절한 호흡을 유지하고 운동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좋습니다.▲​ 노인들은 낙상에 주의하자-신체활동은 한 번에 길게 하기보다는 짧게 자주 실시합니다.-낙상 에방을 위해 평형성 운동을 수행합니다.▲​ 안전하게 운동하자-안전한 환경에서 알맞은 운동 장비와 보호 장구를 사용합니다.-운동 파트너와 함꼐 합니다.-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한 후에 실시합니다.유산소운동은 신체의 큰 근육들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움직여심장과 혈관을 더 강하고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입니다.운동 종류로는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댄스스포츠, 수영 , 조깅, 등산등이 있으며 심장과 혈관 건강 강화에 좋습니다.근력강화 운동은 근육을 단련하여 낙상과 골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맞춤형 운동 실천 방법65세 이상 노인 분들은 대부분 하나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고, 그 질병의종류나중증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분들은 장거리 달리기도가능하지만어떤 분들은 몇 걸음 걷는 것조차 힘들 수 있는 등개인별로 처한 환경은 매우 다릅니다.그래서 개인별 능력에 따라적절한 운동을 선택해야 합니다.노인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에 따른운동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 고혈압고혈압 환자의 경우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안정 시 5~7 mmHg 정도의혈압이 감소한다고 합니다.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고혈압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50%정도 감소합니다.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 운동은 건강상 이익이 있지만 혈압이200/110 mmhg 이상으로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운동을 금하며운동 중에도혈압은 220/105 mmhg를 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고혈압 정도가 심각하거나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약물치료를 시작한 후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한 혈압이 잘 조절될 때까지는 임의로 고혈압 약의 용량을 줄이지 않도록하고운동을 지속한 지 3~4개월 후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용량을 서서히조절하는 것이바람직합니다.▲​ 당뇨병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운동할 때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운동 중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신중하게 관찰해야 합니다.혈당이 300 mg/dl 이상이거나 60mg/dl 이하이면 운동을 연기하고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후 운동량을 결정하는것이바람직합니다. 인슐린분비 촉진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운동으로 인해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운동하는 동안 혈당 변화를 알기 위해서는운동 전과 후에혈당을 측정합니다. 운동 전 혈당이 100 mg/dl 미만인 경우에는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저혈당에 대비하여 비상식량(사탕, 음료 등)을지참해야 합니다.이렇게 개인의 활동 능력이나 질병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선택해야 하며질병의 상태가 심각하다면 운동 시작 전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3-01-04

108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 임신 중 주의해야할 식품이 있나요?임신성 당뇨병에 대해서 공유드리기 전, 먼저 식이영양과 관련된 정보를알려드리고자 합니다.익히지 않은 달걀, 생선, 고기, 조개류, 새싹채소 섭취를 주의합니다.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식사를 위생적으로 준비하고식중독균을 없애기 위해 음식을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합니다.임신 기간에 메틸 수은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태반을 통해 태아 조직에농축돼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임산부에게 메틸 수은 함량이 높은 상어, 황새치,냉동 참치를 주 1회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임신 중 커피는 섭취하면 안되나요?카페인은 칼슘, 철분 등의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유발하거나 이뇨 작용으로수분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카페인 함유량을 확인해 최대 1일 섭취 권고량인300 mg 이하로 섭취합니다.원두 커피 1잔(200ml)에는150~164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커피 뿐 아니라 콜라, 녹차, 홍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므로섭취 시주의해야 합니다.카페인 함유 액체식품에 적혀있는 '고카페인 함유' 표시를 확인합니다.■​임신 24~28주 선별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경우에도추가 검사가 필요합니까?임신성 당뇨병의 고위험군인 경우 임신 32주 이후에 다시 선별검사를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인자를 동반한 고위험군인 경우임신 24~28주 선별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더라도선별검사를 재시행할 수 있습니다.특히 2단계 검사법에서 한 개의 수치만 높은 경우는 32주 이후에 진단검사를다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포도당을 투여하기 전 공복혈당이 매우 높은 경우에도당부하 검사를 시행합니까?포도당을 투여하기 전 공복혈당이 매우 높은 경우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매우 높은 공복혈당은그 자체로 진단에 충분하고, 더 이상의 포도당 투여는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중지합니다.■​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임신 전 당뇨병 산모 및 임신성 당뇨병 산모 모두 모유 수유를 권합니다.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건강 및 산모의 건강에 바람직합니다.모유 수유는 분만 후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며임신성 당뇨병 산모의 출산 후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춥니다.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임신 후반기의 열량을 유지하거나100~200 칼로리를 더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 선천성 기형의 발생이 증가하나요?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 당뇨병과 달리 임신 중후반기인 24~28주주로 발생하므로 선천성 기형의 발생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당뇨병 산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문제들은 공통으로발생할 수 있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2-23

156
자궁경부암 백신 Q&A
자궁경부암 백신 Q&A

■ 백신을 접종하면 자궁경부암을 100% 예방 할 수 있나요?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에 대한 방어효과가 있습니다.나머지 30%에 대해서는 교차반응을 통하여 더 많은 자궁경부암이예방 될 수 있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유전자재조합 백신으로 병을 일으키는 DNA가 포함되어있지 않아감염의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중년 여성에서도 효과가 있나요?자궁경부암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 즉,성접촉을 시작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그러나 중년여성에서도 새로이 감염되는 여성들이 있기 때문에효과가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HPV 백신은9세부터 25~26세까지 접종 허가를 받았으며 허가 연령 이후의여성에서 암 예방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26세 이상이더라도 성생활을 시작하지 않았거나HPV에 노출기회가 적은 여성의 경우 이론적으로암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남자도 맞아요 하나요?4가 및 9가 백신의 경우 자궁경부암 외에도 항문암, 성기암 및두경부 종양 등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남성에게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다만, 남성에서의 HPV 백신 접종에 대한 질병 예방 효과는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만큼 높지 않습니다.​■​상피내종양이나 자궁경부암의 치료에도 백신이 도움이 되나요?현재 개발된 백신은 예방용이므로 치료 효과가 없는 것으로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치료 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지에 대한 연구는 현재 진행중입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2-19

32
고혈압 환자의 운동방법
고혈압 환자의 운동방법

■ 식사는 마음껏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안되나요?식사로 섭취한 칼로리를 운동으로 모두 소모하기는 어렵기때문에적절하게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치즈 케이크 한 쪽을 먹으면 250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데,이를 운동으로 소모하려면 25분을 뛰어야 합니다.또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일 수도 있으나, 식사로 많은 염분을 섭취하면혈압이 높아지며 운동을 하면 순간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칼로리와 소금을 적절하게 섭취해야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운동은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 새벽 운동이 좋은가요?운동의 강도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만, 무리한 운동 후에몸의 긴장이 완전히 풀리지 않으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잠들기 최소 1~3시간 전에 운동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몸이 완전하게 잠에서 꺠어나지 않은 새벽에 운동을 하면조금만 움직여도 무리가 되기 쉽습니다.특히 추운 겨울철 새벽에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혈압이 갑자기 높아지고 관상동맥이나 뇌졸중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잠에서 충분히 깬 후에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운동하거나 인체 대사가 가장 활발한 오후나 초저녁에 식사 30분 이후에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나이가 들었더니 조금만 걸어도 피곤합니다.꼭 운동을 30분 이상 지속해야 하나요?운동 중에 피로감을 빨리 느낀다면 운동 시간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30분 운동을 세번에 나누어 걷기(10분) - 휴식 - 걷기(10분) - 휴식 -걷기(10분) - 휴식 순서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운동 전후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시행해 근육의 피로감을 줄이고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 마사지와 가벼운 반신욕 등으로피로감을 낮추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연령이 높은 사람은 근육 운동보다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연령이 높은 고혈압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부상 위험이 낮은걷기 운동을 가장 먼저 권합니다.하지만 저항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감소해 운동 능력이 떨어집니다.꾸준하게 저항 운동을 하면 근력 유지는 물론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특히, 들쭉날쭉하는 혈압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따라서 걷기를 가장 먼저 권장하지만 저항 운동, 근지구력 운동 및유연성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좋습니다.■​혈압 조절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까?운동을 할 때는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자주 마시는 것이좋습니다.운동 전에 약 500 mL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며,운동 중이나 후에도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특히 높은 온도에서 운동할 때에는 탈수의 우려가 있으니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시판되는 스포츠음료는 전해질과 소량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할때좋다고 하는데, 체내 흡수에는 물과 스포츠음료가 별 차이가 없으므로한 시간 이내로 가벼운 운동을 한다면 어느 쪽을 섭취해도 문제가 없습니다.오랫동안 운동을 한다면 수분과 함께 전해질과 당분을 공급하는스포츠음료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당분이 8% 이상 포함된 음료는체내 흡수가 느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고혈압 환자는 근력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저항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의 힘을 유지하고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거운 아령이나역기를 들거나 팔굽혀펴기 등의 근력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무거운 것을 힘들게 들어 올리면 혈압이 급하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망막증 같은 합병증이 있는 고혈압 환자는저항 운동 시 조심해야 합니다.무리한 저항 운동을 하면 갑자기 심장에 무리가 가서 쓰러질 위험이 있고,망막증이 있는 환자는 망막의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터질 수도 있습니다.자신의 상태에 무리되지 않은 무게를 가지고서서히 무게와 운동 횟수를증가시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글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2-16

103
감기인줄 알았는데, 폐렴?
감기인줄 알았는데, 폐렴?

■ 폐렴은 어떤 병이고 왜 생기나요?폐렴은 폐에 미생물이 침범해 생기는 염증으로 감염 후보통 수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발생합니다.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가장 흔하며 드물에진균(곰팡이)이나 기생충에 의한 폐렴도 있습니다.대부분은 구강이나 비인두에 정착하여 집락을 이룬병원균이 기도를 통해 폐에 침투하게 되어 발생하며,결핵처럼 공기중에 떠다니는 균이 호흡과 함께폐로침투하기도 합니다.■​ 폐렴에 걸리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일반적으로 폐렴에 걸리면 기침과 고름처럼 노란화농성 가래가 나타나고대부분 38도 이상의 열이 납니다.폐렴이 폐를 둘러싸고 있는 늑막과 닿은 부분에 생기거나,늑막염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가슴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통증은 숨을 들이마시거나 기침을 할 때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중증 폐렴이거나 늑막염으로 인해 늑막에 흉수가 차게 되면호흡곤란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부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나 비정형 폐렴은 가래보다는발열, 마른 기침이 지속되기도 합니다.노인에서 폐렴이 생기면, 열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기침, 가래와 같은 전형적인 호흡기 증상 대신 식욕 부진, 기력 저하, 넘어짐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심해지면 폐렴이 되는 건가요?일반적으로 폐렴은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감기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으로원칙적으로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감기 이후에 합병증으로 인한 세균 감염으로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감기에서 폐렴으로 진행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기가 아니라 폐렴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감기는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에 바이러스 감염으로생기는 급성 질환입니다.증상으로 인후통, 콧물, 코막힘, 기침, 두통, 미열 등이 나타나지만대부분은 증상이 가볍고 특별한 치료 없이저절로 1주일 이내에 좋아집니다.폐렴은 발생 초기나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감기와 증상만으로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감기는 보통 이틀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일주일 이내에 뚜렷하게 호전됩니다.그리고 성인은 감기로 인해 38도 이상의 고열이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호흡기 증상과 함께 고열이 나거나,증상이 생긴 후 며칠 안에 낫지 않고가래가 노랗게 진해지거나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이 새로 생기면폐렴의 가능성이 높으므로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폐렴은 어떤 사람들에게 잘 생기고 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65세 이상의 노인, 흡연, 천식과 같은 폐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면역저하, 알콜 중독, 기침 반사가 저하된 신경계 질환 등이 있을 경우폐렴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은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받아야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운영하고 있으며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만 13세, 임산부,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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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불청객 '심근경색'
겨울 불청객 '심근경색'

■급성 심근경색의 위험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혈압이 상승하기 떄문에 심뇌혈관을 주의해야 합니다.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에 많이 발생했습니다.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심장은 온몸에 혈액을 보내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펌프로평생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합니다.이렇게 쉬지 않고 일을 하려면 심장 근육도 혈액을 통해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합니다.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은심장의 표면에 위치하는 관상동맥이 담당합니다.혈관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 혈관 내부의 지름(내경)이 좁아지며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혈류에 장애를 초래하는 혈관질환이 동맥경화증입니다.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가 생겨점점 커지게 되면 혈관이 좁아져 혈류 장애를 일으켜협심증을 야기하고 완전히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증을 초래하게 됩니다.급성 심근경색증은 돌연사의 흔한 원인으로 초기 사망률이약 30%에 달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해도병원 내 사망률이 5~1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증상 및 응급조치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과 함께 지속적으로 식은 땀,호흡곤란 등이 날 때에는 급성 심근경색을 강력히 의심할 수 있으므로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1)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가장 흔히 느낄 수 있는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의 통증이 전형적이며환자들은 이 통증을 '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는 듯하다','칼로 도려내는듯하다', '뻐개지는 것 같다'라고 표현합니다.-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갈 수 있는데,이러한 방사통은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신체부위에 흔히 나타납니다.-극도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의식상태가 저하되며호흡곤란이 나타납니다.-심장의 수축기 기능이 감소되어 안면이 창백하고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구토, 위통, 식욕 부진 등 급성 체증이나 위장질환으로오인할 수 있습니다.2)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때 응급조치-가능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흉통 발생 후에도 "좋아지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로기다리면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개인 병원, 약국, 한의원 등을방문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망설이지 말고 119에 연락하여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이가능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증상 발생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심근 괴사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급성 심근경색 예방방법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주된 위험인자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조절 가능한 위험인자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성격, 폐경과 경구피임제, 통풍-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2) 술은 하루에 1~2잔 이하로 줄입니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충분히 섭취합니다.4) 가능한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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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겨울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고 아침, 저녁으로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한랭질환 응급감시체계질병관리청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발생추이를 감시하고중요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예방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잇습니다.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2013년부터 매월 12월부터이듬해 2월까지 전국 500여개 응급실 운영기관(전국 응급실의 약 98%)의자발적인 참여로 주요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의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최근 5년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총 2,262명이었고, 이 중 사망자는 53명이었습니다.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한랭질환자는 주로 남자(70.9%, 1,604명),50대(20.2%, 458명)였고 발생시간은 하루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나 특히 오전활동 시간대인 6~12시에 전체 환자 중 30.7%(694명)이발생하였습니다.발생장소는 길가(30.7%, 694명)이 가장 많았으며 한랭질환은저체온증(80.3%, 1817명)이 가장 많았고전체 환자 중 31.6%(715명)은 내원 시 음주상태였습니다.■​ 한파와 한랭질환한파란 겨울철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으로우리나라는 기상청에서 최저기온 등을 기준으로 한파특보를발표하고 있습니다.- 기준[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1.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이고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2.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3.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1.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이고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2.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3.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이 있습니다.이러한 한랭질환은 발생 시 대처가 미흡하면 심각한 인명피해로이어질 수 있지만 충분한 예방법의 숙지와 적절한 조치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저체온증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로,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피로, 의식호님, 기억장애, 언어장애 등이 있습니다.심부체온이란 내부 장기나 근육에서의 체온을 말하며저체온증 발생 시 응급 조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고 따뜻한 곳으로옮기는 것이 우선입니다.젖은 옷은 벗기고 담요나 침낭으로 감싸줍니다.핫팩이나 가열패드 사용은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열 손실을 촉진시키는 알코올과 카페인은 피합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고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우선입니다.■​동상동상은 강한 한파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및 피하조직이 동결하여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며주로 노출 부위(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나타나며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 있을 정도로위험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주요 증상으로는 점차 흰색이나 누런 회색으로 변하는 피부색,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피부 촉감, 그리고 피부 감각 저하(무감각)입니다.동상의 응급 조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2.환자를 따뜻한 환경으로 옮깁니다.3.동상부위를 따뜻한 물(38~42도)에 20~40분간 담급니다.(38~42도 : 동상을 입지 않은 부위를 담갔을 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온도)4.얼굴, 귀 :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줍니다.5.손, 발 : 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소독된 마른 거즈를 끼웁니다.(습기를 제거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6.동상부위를 약간 높게 하고, 다리, 발 동상 환자는 들것으로 운반합니다.(동상 걸린 다리, 발로 걸을 시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언 피부가 녹은 후라도 걸어서는 안됩니다)■​동상 환자에 대한 금지사항1.손상부위나 몸에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합니다.동상부위를 뜨거운 물(43도 이상)에 넣지 않습니다.2.동상부위에 직접 열을 가하지 않습니다.온열패드나 램프, 난로 열을 쬐는 등 직접적인 열에 의한 보온 행위는감각이 떨어진 손상부위에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3.심하게 비비거나 긁는 것을 피합니다.4.동상 부위는 눈(snow)으로 문지르거나 비벼서는 안됩니다.5.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물집을 터뜨리지 않습니다.6.술과 담배는 피합니다.■​동창동창은 저온(0~10도) 다습한 상태에서 가벼운 추위에 지속적으로노출 시 말초 혈류 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와 피부조직의 염증반응입니다.추위에 노출된 후 피부가 가려울 때 흔히 '동상'에 걸렸다고 착각하기 쉽지만대부분 '동창'인 경우가 많습니다.주요 증상으로는 국소부위의 가려움(특히 따뜻한 곳에서 심해짐),심한 경우 울혈, 물집, 궤양 발생 등이 있습니다.심하지 않은 경우 대개 별 다른 치료 없이도 몇 주 내 저절로 호전되지만일부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동창의 응급 조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따뜻한 물에 언 부위를 담가 서서히 피부를 따뜻하게 합니다.2.동창 부위를 살살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유도하고 긁지 않습니다.3.동창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습을 해줍니다.■​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공통 건강수칙1.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2.실내 적정온도(18~20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3.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4.따뜻한 옷 입기(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착용)■​한랭질환 응급조치 방법1.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찰 받기2.따뜻한 장소로 이동하기3.젖은 옷을 모두 탈의하기4.담요나 옷으로 몸 따뜻하게 하기5.동상 부위가 있다면 따뜻한 물에 담그기■​한랭질환 취약계층1.음식이나 보온(옷,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노인2.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영유아3.장시간 야외에서 지내는 사람(등산객, 실외작업자 등)4.극심한 추위에도 적절한 의복을 입지 못한 경우5.술을 과음하거나 항우울제 또는 금지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6.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경우지금까지 한랭질환에 대비, 건강수칙 및 응급 조치 방법에 대해서공유해드렸습니다.한랭질환 건강수칙 참조하시어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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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를 복통, 진단하는데 도움 되는 방법
이유 모를 복통, 진단하는데 도움 되는 방법

■ 병원에 가기전 어떤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복통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되나요?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제를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그 외 건강식품이나비타민 등에 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약물에 알레르기나 부작용이 있었던 경우에는그 약물의 이름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혹시 복통이 있을 때 자가로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그 약물의 이름과 복용 후의 반응을 아는 것도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배꼽 위의 통증이 있을 때 제산제를 먹었고이 후 증상이 호전되었는지변화가 없었는지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당뇨나 고혈압, 심장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십시오.이전에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그 수술의 원인 질환과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이전에 어떤 검사를 언제 받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면 좋습니다.예를들어, 위 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을 언제 받았는지에 관해 말씀해 주시면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만약 가족 중에 소화기계통의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그 질환명을 말씀해 주십시오.특히 암의 가족력은 환자의 진료방침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음주 및 흡연에 관한 정보도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복통과 관련된 어떤 것을 이야기 해야 하나요?복통이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얼마나 심하게 아픈지에 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통증의 영상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둔한 느낌의 통증,경련성인지 지속적인 통증인지에 관한 정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통증은 갑자기 심하게 생기는지, 아니면 서서히 점차 심해지는지에관해서도 중요합니다.이전에 이와 비슷한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혹시 어떤 자세나 방법을 취하면 통증이 악화되거나 호전되는지에관하여도 말씀해 주십시오.다른 동반되는 증상, 즉 열, 오한, 설사, 식은땀, 체중감소,변비, 혈변, 토혈, 구토, 구역, 식욕감퇴 등을 같이 말씀해 주십시오.■​ 복통의 원인을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는 없나요?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충수염(맹장염)의 통증은 가끔 복부의 우측 상부나 하복부 중앙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노인이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은가끔 통증이 전혀 없거나 약한 경우가 잇습니다.검사가 정상일 경우 담석이 매우 작은 경우에는복부 초음파에서발견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췌장의 질환도 그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복부 초음파에서발견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췌장의 질환도 그 크기가 작은 경우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충수염도 그 크기가 작은 경우 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에서진단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스테로이드와 같은 항염증 약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혈액 내 백혈구 수치가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통증의 양상이 다른 병과 혼동되는 경우 과민성 장증후군의증상은 대장암, 궤양성 질환 등 다른 장 질환들과 구분되지 않습니다.크론병이 충수 부근의 다른 장에 발생할 경우 충수염과 증상이 유사합니다.우측 콩팥은 담낭과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우측 콩팥의 염증은담낭염과 혼동될 수가 있습니다. 우측 난소의 질환 역시 해부학적 위치가충수와 인접하고 있어서 우측 난소 질환에 의한 통증이 충수염과 비슷한 경우도 있습니다.통증의 양상이 변화하는 경우 모든 복부 장기의 염증은 매우 심하게진행할 경우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진료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지만여러 번의 진료를 통하여 그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약 여러 번의 진료 과정이라면 이전 진료에서 받은 약물을 복용한 후증상이 호전되었는지 말씀하시는 것이 빠른 진단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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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관련 문제 발생 위험 높낮이에 따른 음주 구분법
알코올 관련 문제 발생 위험 높낮이에 따른 음주 구분법

■ 적정 음주와 위험 음주흔히 알코올 관련 문제의 발생 위험 높낮이에 따라 음주 유형을'적정 음주'와 '위험 음주'로 구분합니다.그러나 국가별 선호하는 술의 종류가 다르기도 하고, 개인에 따른알코올 대사 능력에 큰 편차가 있기도 하며, 시대 또는 지역마다의음주와 관련한 사회 분위기도 다르므로 '적정 음주'와 '위험 음주'를명료하게 나누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굳이 개념을 정의하자면 '적증 음주'는 음주량과 음주패턴을 모두 감안하여일반적으로 자신과 타인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음주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따라서 건강 음주, 안전 음주,저위험 음주, 조절 음주 등과 같은 용어와혼용되기도 합니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순수 알코올 섭취량으로 남자는하루 40g(약 소주 3잔) 미만, 여자는 하루 20g(약 소주 2잔) 미만섭취하는 것을저위험 음주라고 제시한 바 있고,과거로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전문가들은 하루 두 잔을 넘지 않게 음주를 하라는 권고를 해 왔습니다.'위험 음주'는 '적정 음주'의 기준을 벗어나는 음주를 총칭합니다. 일반 국민들도 자주 사용하시는 '과음', '만취' 등도 비슷한 맥락의용어들이지만,국내외 보건의료분야에서는 폭음, 고위험 음주, 위험 음주의구체적인 예로 강조하고 있습니다.미국 국립알코올중독연구소에서는 폭음이란 남자의 경우연거푸 5잔 이상, 여자는 4잔 이상을 짧은 시간 내 마시는 경우로정의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는 '월간 폭음'과 '고위험 음주'를대표적인 위험 음주로 규정하여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월간 폭음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 음주한 경우로 정의되며'고위험 음주'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자는 7잔 이상,여자는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담배와 똑같이 절주보다는 금주를 적극 권장최근에 와서는 음주에 있어서도 '적정'이라는 개념을 적용해서는 안 되고,담배와 마찬가지로 '절주'보다는 '금주'를 적극 권장하여야 한다는주장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국제암연구소에 의하면 '술'은 1군 발암요인으로서 구강암 등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데, 최곤의 연구에 의하면 적정 음주에해당하는 하루 1~2잔 정도 소량 음주로도 구강암, 식도암, 유방암,간암,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결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 결과 유럽국가연합에서는 암 예방 권고지침 중 남자는 2잔,여자는 1잔 이내에서 음주 권장을 2014년 이후로 암 예방을 위해서는음주를 하지 말 것으로 개정한 바 있습니다.우리나라 보건복지부도 2016년 3월 '술은 하루 2잔 이내로만 마시기'로되어 있던 기존의 암 예방 지침을 '암 예방을 위하여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음주량 계산법모든 술에는 저마다 그 술에 걸맞는 잔이 있습니다.소주는 소주잔에 마시고, 맥주는 맥주잔에 마십니다.양주 또한 양주잔에 마시고 와인도 와인잔에 막걸리도막걸리 사발에 먹습니다.또한 술 마다 포함된 알코올의양이 다른데 대략 맥주의 경우 4~5%소주의 경우 16~25%양주의 경우 40~50% 정도가 됩니다.술을 각 술에 맞는 잔에 따르고 나면, 한 잔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은대략 8~12 그램 정도로 비슷해집니다.물론 술에 포함된 알코올을 그램으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으나술마다 알코올의 양이 다르고, 술잔의 크기도 다르기 때문에,편의상 각 술에 적절한 한 잔의 술을 1 표준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음주량을 측정할 때의 한 잔이란 표준잔을 의미하며우리나라에서의 1 표준잔이라고 한다면 소주 1잔을 생각하시면 됩니다.표준잔을 한 단위로 우리가 흔히 마시는 술의 양을 계산해보면 355ml짜리 맥주 1캔은 1.4표준잔, 소주 1병은 6.7표준잔에 해당합니다.또한 막걸리는 약 5표준잔, 와인은 잔의 크기에 따라 1~2표준잔에해당합니다.■​ 금주 실천방법1. 술은 먹는다고 하여도 두 잔 이내로!1) 술을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동기를 만들고 주변에 알립니다.- 과음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주변에 알리고, 결심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본인의 건강 챙기기, 가족에게 미안한 일 만들지 않기,- 자녀에게 좋은 부모 되기 등 자신이 적정 음주 권고를잘 지킬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가족, 친구, 동료와 같은 주변 사람들에게 "앞으로 폭음하지 않겠다"고공표를 해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적정 음주를 위한 결심과 공표의 시기는 기념일, 이삿날, 새해 등으로선택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2) 음주를 권하는 환경에 대비해 방안을 마련해 둡니다.-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이켜 봅니다.언제, 누구와 함께 하는 술자리에서 폭음을 하게 되는지 파악해 봅니다.- '오늘까지만 마시자', 혹은 '딱 한 잔만 더 하자'와 같은 생각이계속적인 음주로 이어져 결국 폭음을 하게 된다는 점을 인식합니다.- 휴대폰, 지갑, 컴퓨터 바탕 화면 등 자주 눈에 띄는 곳에결심을 적어 두고필요한 경우 지역 보건소나 알코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2. 계획하기1) 음주의 목표를 세워 봅니다.- 적정 음주가 어느 정도인지 숙지하고 얼마나 마실것인지 목표를 정해 봅니다.- 필요한 경우 의사와 본인의 적정 음주량을 의논해 봅니다.2) 스스로 계획 수립이 어려운 경우, 도움을 요청합니다.- 음주 자가진단에서 고도 음주자나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 것으로결과가 나온 경우 알코올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3) 절주 환경을 조성합니다.- 집안에 술을 놓아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 대신 음료, 과일 등의 간식을 준비하여 술 생각이 날 때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4) 스트레스는 피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의 경우 과음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자리를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운동, 여가활동 등 술을 대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방법을 찾아봅니다.5) 술자리에서의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합니다.- 술자리에 참석하게 될 경우 첫 잔을 한 번에 다 마시는 일은피하고 되도록 여러 번 나누어 천천히 마십니다.- 빈 속에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면알코올의 흡수가 늦어지기 때문에 덜 취하게 됩니다.- 안주로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동물성 단백질과식물성 단백질이 적절히 혼합된 찌개나 채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시고 있는 술의 알코올 함량 표시를 주의 깊게 보고표준량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목표량 이상의 음주를 권유받은 경우,자신이 이제 폭음을 하지 않음을 단호히 밝힙니다.- 사탕, 귤 등을 미리 먹어두는 것이 폭음을 하지 않는 데에도움이 됩니다.6) 음주 대신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봅니다.- 술 마시기에 사용하던 시간과 돈을 가족과 재미있게보내는 일에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것 먹기, 영화 관람, 스포츠 등 다른 취미생활을 즐깁니다.7) 음주 일지를 작성해 봅니다.-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1주일 간의 음주 일지를 기록해 봅니다.- 3~4주 동안 계속해서 기록하여 언제, 얼마나 마셨는지를 알아봅니다.- 처음에 정한 목표와 실제로 마신 양을 비교해 봅니다.3. 만약 결심을 지키지 못한 경우 대처 방법1)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이루기란 어렵습니다.올바른 음주 습관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실패 사실에 좌절하기보다는 경험을 살려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2) 올바른 음주 습관을 위해 이전에 세웠던 계획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봅니다.- 언제, 누구와, 어떤 술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는지 되짚어 봅니다.- 일상생활이나 술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게 하는 원인을 찾아봅니다.3) 이전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 봅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한 원인을 찾아내면 그 원인에 대한해결 방안을 고민해 본 후 다시 계획을 수립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폭음의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거나운동이나 취미 생활 등 다른 해결책을 찾아봅니다.- 한편,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의한 폭음의 경우 다시본인의 계획을 공표하거나친구와 함께 절주를 선언하는 등계획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는구체적인 사항들을계획에 포함시킵니다.4) 스스로 계획 수립이 어려운 경우, 알코올 상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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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굴(수근관) 증후군, 꼭 수술해야하나요?
수근굴(수근관) 증후군, 꼭 수술해야하나요?

■​ 수근굴(수근관) 증후군인 경우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나요?수근굴(수근관) 증후군은 과거에 비해 수술의 빈도가높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이는 과거에 큰 절개로 수술을시행했을 때는 흉터도 크고그로 인한 합병증도 있었으나최근 작은 절개로 수술하는 방법이 시행된 후수술적 치료로 큰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발생 없이증상이 개선되어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증세를 보인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젊은 환자라면 약물 치료나다른 보존적 요법(비수술적 요법)만으로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증세가 수 개월에서 수 년 이상 지속된 환자라면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그리고 3개월 이상의 약물 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서도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신경 마비가 진행하는 경우,혹은 손의 근육이 위축될 정도로 심한 경우라면수술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수근굴(수근관) 증후군 수술 후 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수술 시간은 10분 내외로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3일 이내 퇴원할 수 있고 이후에는 통원 치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수술 후 2주 동안만 조심하면 그 이후에는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수술 후 회복의 정도는 신경의 압박 정도와 그리고얼마나 오래 압박이 되어 있었는지, 당뇨병의 유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손 저림 초기나 중기에 수술을 하신 분들은 수술 후,그 다음날이면 손 저림이 많이 없어져 수술의 효과가 금방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미 손바닥 근육의 함몰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그리고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방치한 경우, 그리고 재발되어재수술을 한 경우에는 수술을 받더라도 회복 기간이상당히 오래 걸리게 됩니다.엄지두덩의 근육 위축이 심하고 감각의 저하가 현저한 경우에는수술의 목적이 손 저림의 완전한 치료보다는 신경 압박으로 인한증상악화를 예방하는 것입니다.부득이하게 전신 마취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입원 기간은 2~3일 정도 이내로 짧고 통원 치료로 가능합니다.수술 후에는 붕대를 감은 채로 손의 사용이 가능하며수술 2주 후에 봉합사를 제거한 후 대부분의 활동이 가능합니다.봉합사를 뽑은 후에는 더 이상 소독은 필요하지 않으며수술 후 손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고가능한 범위 내에서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신경 재생과 손 기능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환자에 따라 신경 기능의 회복이 더딘 경우도 있으나대부분의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근굴(수근관)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수근굴(수근관) 증후군은 여러 요인이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한 두가지 예방법만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수근굴(수근관)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자세를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장시간 동안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일을 하지 않도록 하며평소 손목 돌리기나 깍지를 낀 상태로 앞으로 팔 뻗기 등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지는 손가락보다손목이 낮은 자세로 작업하는 데서 대부분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손목과 손가락을 피아노를 치듯 평형을 유지한 상태에서컴퓨터 작업을 해야 합니다.손목을 높이기 위해 스펀지 같은 것으로 받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컴퓨터를 사용할 떄는 3~4분 간격으로 손을 털어주고의자에 등을 기대어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손가락이 약간 뻐근할 때 주먹을 꽉 쥐었다가 천천히 푸는 동작을반복하는 것도 손목 신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근굴(수근관) 증후군이 발생한 경우에도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지나친 손목이나 손의 사용, 그리고 운동을 억제하고작업 환경을 개선해서손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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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위한 항생제, 건강을 위해 올바르게!
내 몸을 위한 항생제, 건강을 위해 올바르게!

■ 항생제란?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거나 죽여서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약물로1928년 8월 영국 의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이라는항생 물질을 발견한 것이 인류의 첫 항생제입니다.■​항생제 내성이란?복용하고 있는 항생제가 병을 일으킨 세균을 더 이상 효과적으로억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현상을 항생제 내성이라고 합니다.항생제의 오 · 남용으로 인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슈퍼 박테리아 때문에2050년에는 전 세계 1년 기준 1,000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예측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사용량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국민의 53%는 항생제 복용방법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항생제는 처방받은 기간을 지켜 끝가지 복용해야 합니다.■​항생제 내성 예방법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하고,의사에게 항생제 처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처방받은 대로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고올바른 손씻기와 예방접종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항생제 내성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항생제 오·남용이 지속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도모하기 위해 항생제 관련 적정성 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평가 항목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입니다.인천사랑병원은 이 3가지 항목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으며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 사용해 안전한 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임을입증받았습니다.인천사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에서최선의 노력을 시행하겠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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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 단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당뇨병 전 단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당뇨병은 눈, 콩팥, 신경, 심장, 뇌, 말초혈관 등 다양한 전신 합병증의원인이 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허리둘레(체중), 흡연, 음주는 특히 유의할 당뇨병의 위험요소입니다.■ 당뇨병의 정의, 원인, 종류당뇨병은 혈액 내의 포도당 농도인 혈당(혈장 포도당)이상승한 상태(고혈당)를 특징으로 합니다.혈당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호르몬은 인슐린이기 때문에,인슐린 분비의 상대적인 부족 혹은인슐린의 작용 이상(인슐린 저항성)이모두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있었으나 현재에는발병 원인을 바탕으로일부 임상적 특징을 고려하여 만든분류법(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임신 당뇨병 등)을이용하고 있습니다.1형 당뇨병은 절대적인 인슐린의 결핍을 특징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자가면역 기전을 통해 파괴되어 발생합니다.2형 당뇨병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당뇨병의 유형으로서 인슐린 분비의상대적인 부족 혹은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인슐린의 관점에서 보면 상대적 인슐린 결핍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2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고 체중조절, 식이, 운동,경구혈당강하제 등을 통해서 적절한 혈당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일부는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져 있어서 인슐린을 주사해야 혈당이 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광범위하게 파괴되어인슐린이 절대적으로 결핍된 상태이므로 인슐린의 투여가반드시 필요합니다.■ 당뇨병이 위험한 이유현재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에 해당할 정도로 흔합니다.2021년 기준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 명을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함께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1,583만 명입니다.즉, 대한민국 국민 2,183만 명이 당뇨병이거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높은 단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대한당뇨병학회가 예측하기로는 2050년에 이르러야 당뇨병 환자가6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했으나 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당뇨병이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당뇨병이 위험한 이유는 눈, 콩팥, 신경, 심장, 뇌, 말초혈관 등다양한 전신 합병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의 위험요소어떤 사람이 당뇨병에 잘 걸리는지 살펴보면무엇이 위험 인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노화, 가족력, 비만, 운동 부족, 나쁜 식습관 등이잘 알려져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당뇨병 위험도를계산할 때 사용하는 변수에는 나이, 당뇨병 가족력,고혈압, 허리둘레, 흡연, 음주 등이 있습니다.이 중에서 허리둘레(또는 체중),흡연, 음주 등은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 요소이므로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전단계와 진단 기준당뇨병이 아닌 경우는 정상과 당뇨병전단계로 나뉠 수 있습니다.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대사증후군이 있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다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매년 당뇨병전단계의 8% 정도가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당뇨병전단계는 검사 방법에 따라 공복혈당,경구포도당내성검사 2시간째 혈당,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나눕니다.특히 공복혈당이 높은 경우는 공복혈당장애,경구포도당내성검사2시간째 혈당이 높은 경우는 내당능장애라고 합니다.■ 당뇨병전단계 관리 방법당뇨병 전단계에 있는 사람은 매년 1회 정도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당뇨병으로 진행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또 스트레스, 감염,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복용할 때 갑자기 당뇨병으로진행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특히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고 체중이 감소할 때는꼭 병원을 찾아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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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계속 배가 고프다고 칭얼?
아이가 계속 배가 고프다고 칭얼?

■ 로하드 증후군?ROHHAD증후군은 심한 비만, 시상하부 기능장애, 호흡부전 및자율신경 조절장애를동반하는 희귀질환으로 증상의 약자를 따서로하드증후군이라고 칭합니다.로하드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신경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적 원인에 대한 연구들이 있으나아직 정확한 원인 유전자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유전적 원인 이외에도후천성, 자가면역, 신생물 등과의 연관성에 대한 가설도 있습니다.■​로하드 증후군의 증상은 무엇인가요?비교적 이른 나이 3세경에 심한 비만이 발생합니다.임상적으로는 뇌하수체기능저하로 인한 고프로락틴혈증중추성갑상선저하증,수분균형장애, 성장호르몬이나사춘기 장애, 부신기능저하 등으로인한 증상이 발생합니다.주요 증상은 호흡장애(저산소증), 수면무호흡증, 사시, 느린 맥박,변비 또는 설사, 조절되지 않는 식욕, 체온 조절 이상, 사춘기 지연,급격한 체중 증가, 경련발작 등이 있습니다.■​로하드 증후군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로하드 증후군은 임상 기준에 근거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갑작스러운 체중증가와 높은 프로락틴 수치, 낮은 갑상선 호르몬과코티졸 수치,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은 나트륨 수치 입니다.수면 무호흡 징후를 검사하기 위해 수면 다윈 검사,신경 말단 종양의 진단을 위해 영상의학 검사,느린맥박을 평가하기 위해 홀터 검사, 심장 기능 평가를 위해심장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로하드 증후군의 치료 및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1.로하드 증후군은 명확한 치료법이 없으며증상에 따른 대증치료가 필요합니다.2.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조절로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3.호흡곤란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주된 원인으로양압환기를 사용한 호흡 보조가 필요합니다.4.심한 느린맥박이 있는 경우에는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5.뇌하수체 기능저하에 대해서는 각각 필요한 호르몬을 보충하고적절한 수분 섭취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6.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신경내분비종양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수술 및 항암 등의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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