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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 합병증이 무서운 고혈압고혈압 환자에서 고혈압 자체가 사망원인은 아닙니다.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 손상으로 인해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에는 심부전,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있습니다.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가장 크게 높이는 위험요인입니다.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공급의 장애로 생기는허혈성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이나 심장의 기능저하 상태인심부전, 그리고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의 뇌졸중 같은심뇌혈관질환에는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이 되며,특히 뇌졸중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뇌졸중이많이 발생하는 국가에서는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고혈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은 그 원인을 명백히 알 수 없는본태성 고혈압은 유전,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및 생활 환경 등복합적인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됩니다.따라서 식습관과 혈압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실천은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미국 심장학회에서도혈압을 조절하는 여러 환경인자 중에서 식습관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보고하였습니다.따라서 고혈압의 치료는 대개 생활습관 교정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고혈압의 위험요인을 조절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 교정방법으로는염분(나트륨) 섭취의 제한, 체중감량(비만인 경우), 절주,그리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의 식습관 및 주요생활습관 중심1) 싱겁게 먹기한국인은 하루 평균 약 12g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이는 서양인 평균 10g, 일본인 10.7g에 비해 다소 많은 편입니다.하루 소금을 10.5g 섭취하는 사람이 소금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면수축기혈압이 평균 4~6mmHg 감소하고 소금 섭취를 줄이면심혈관질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소금과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발생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는없지만,적어도 우리나라처럼 소금 섭취가 많은 사람이 소금 섭취를줄였을 때해가 된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좋습니다.소금의 권장 섭취량은 1 티스푼 정도인 하루 6g 이하 입니다.소금에 대한 감수성은 고령자, 비만자, 당뇨병 또는 고혈압의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높습니다.환자가 소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저염식을행할 때 혈압은 더 효과적으로 낮아집니다.2)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기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보다 혈압이 낮으며 채식 위주로 식사를 유지하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낮아집니다.이런 효과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없어진 것보다는 과일, 채소, 섬유질의섭취 증가와 포화지방산 섭취의 감소에 의한 복합적인 효과 때문입니다.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섬유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적절하게 포함된 식사를 하는것이 좋으며 충분한 야채와 적당한 과일은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설탕 등 단순당과 포화지방산 및 전체 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하고,야채와 해산물 중심의 지중해식 식단은 유익한 것으로알려져 있어 추천합니다.최소 주 2회는 생선을 먹으며,적정량의 커피는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3) 금연흡연 중에는 담배 중에 함유된 니코틴에 의하여 일시적으로혈압과 맥박이 상승됩니다.흡연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이기 때문에고혈압 환자가 아무리 혈압을 잘 조절한다 하더라도 흡연을 지속한다면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또한, 간접흡연도 위험합니다. 금연 보조품에 함유된 낮은 양의 니코틴은혈압을 상승시키지 않기 때문에 금연 행동 요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금연 후에는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운동 및 식사요법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완전한 금연을 목표로 설정해야하며 흡연은 뇌경색증, 심근경색증 등의심뇌혈관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등의 원인이 되며,흡연과 고혈압이 같이 있으면 더 심각하고 빠르게 이런 질환이유발되고 악화됩니다.4) 절주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 약에 대한저항성이 올라갑니다.체중이 낮은 사람은 알코올에 대한감수성이 크기 때문에 아래의 절반만 허용되고,과음자에게는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의 자주 하는 질문1.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 지침이 있습니까?-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저지방, 저염분 식사를 하며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금연을 하고 술을 줄입니다.2. 염분(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조리 시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만 첨가합니다.-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은 피합니다.-한 번에 많은 염분을 먹게 되는 국, 찌개, 라면 등의 섭취를 삼갑니다.-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조금씩만 섭취합니다.-가공된 것이 아닌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육류를 섭취합니다.3. 칼륨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즉,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바깥으로 배설시킴으로써 과잉 염분 섭취로 인한혈압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하루 3.5g 이상의칼륨 섭취가 권장됩니다.가공식품은 나트륨이 높고 칼륨의 함유량이 낮은 편이므로고혈압 환자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4. 비만인 경우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반대로 살을 빼면 혈압이 낮아지나요?고혈압은 체중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낮아집니다.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및 관상동맥질환에 의한사망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고혈압 환자가 표준체중을 10% 이상 초과하는 경우 5kg 정도의 체중을감량하여도뚜렷한 혈압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특히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좌심실비대가 동반된 환자에게 체중 감량이도움이 됩니다.운동, 절주, 소금 섭취 제한 등을 병행하면체중감량에 의한혈압 감소 효과는 더욱 증강됩니다.체중은 먼저 최소 4~5kg 정도 감량을 시도해보고 필요에 따라조금 더 체중을 감량해야 할 수 있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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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 저체온증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한랭 노출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기능저하증과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35도 미만)을말합니다.저체온증은 방광이나 직장에서 측정한 중심체온이35도 미만일 경우를 말하며 온도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분류하는데32~35도를 경증, 28~32도를 중등도, 28도 미만을 중증으로 나눕니다.만약 겨드랑이나 구강체온계 측정한 경우에는 정확한 중심체온을반영할 수 없습니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는 원인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몸 떨림 현상은 기초대사량을 5배까지증가시킴으로써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몸 떨림에는 한계가 있어 일반적으로 수 시간 후에는 미미해지고중심 체온이 3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 떨림의 방어기전이 작용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방어기전의 한계가 있기에 열 손실을 증진시키는 상황이 생기면 저체온증에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이렇게 방어기전의 한계가 있기에 열손실을 증진시키는 상황이 생기면저체온증에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열손실은 복사, 전도, 대류, 증발의 4가지 경로를통하여 발생하는데,정상적인 조건에서 신체에서의 열손실은 복사가 60%, 전도 및 대류가 10~15%, 피부 및 호흡기에서의 수분증발이25~30%를 차지합니다.바람이 불거나 물에 젖거나날씨가 추운 경우 전도 및 대류에 의한열손실의 비율이크게 증가합니다.■​저체온증 유발 요인매우 많은 요인이 신체의 열손실을 예방하는 방어기전에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소아의 경우 상대적인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넓어열손실이 많으며 고령인 경우자율신경계의 이상 또는 혈관의방어기전의 저하로 일반적으로청년층이 잘 견딜 수 있는 정도의추위에도 쉽게 저체온증이 발생합니다.이 밖에 외상을 입은 경우에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에 의해저체온증이 발생됩니다. 내적인 요인은 외상에 의한뇌신경계의 기능저하로 인한열조절능력의 장애이며외적인 요인은 다량의 출혈에 의한 쇼크증상으로가온되지 않은 수액 및 수혈 등의 치료에 의한 것입니다.그 밖에 추위에 오래 노출된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뇌하수체기능저하증, 저혈당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수면제 등의약물을 복용한 경우에 저체온증이 쉽게 생깁니다.특히 술을 마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을 저하시켜 사지 맨 끝부분의혈관 확장을 유발하여 복사에 의한 열손실이 크게 증가하므로음주는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저체온증 현장 처치저체온증 환자 발생 시 주변동료들이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체온증 환자는 이애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짜증을 나타내며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할 뿐 아니라 권태감, 피로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저체온증을 인지한 후에는 더 이상 체온을 잃지 않게 해주어야 하며중심체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환자의 젖은 옷은 벗기고, 마른 담요나 침낭으로 감싸주어야 하며겨드랑이, 배 위에 핫팩이나 더운 물통 등을 둡니다.이런 재료를 구할 수 없으면 사람이 직접 껴안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담요로 덮어주는 방법은 시간당 0.5도~2도의 중심체온 상승의효과를 가지므로 경증의 경우 이 정도의 처치로도 충분합니다.신체를 말단부위부터 가온을 시키면 오히려 중심체온이 더 저하되는 합병증을가져올 수 있으므로 흉부나 복부 등의 중심부를 가온하도록 합니다.또한 저체온증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심실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쉽게 발생하여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환자를 다룰 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최소한의 자극을 주면서 다루어야 합니다.환자의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판단되면 현장에서의 처치와 함께119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저체온증 병원에서의 치료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이후 치료의 기본 원칙은 병원 전 처치의기본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일단 경증의 경우 병원 전 처치에 쓰이는 방법인 따뜻한 담요,담요 덮기, 가온된 물통을 겨드랑이나 체간부에 올려주는 방법 및40도 정도로 가온된 생리식염수를 정맥에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중등도 이상인 경우 비위관이나 도뇨관을 삽입하여 가온된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해주며 흉관 삽입을 통하여 폐와 늑막강을 가온된 생리식염수로세척을 해주거나 필요시 인공체외순환기를 통하여 체온을 올리는 방법도고려할 수 있습니다.그 밖에 저체온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 등의합병증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저체온증 Q&AQ. 저체온증이 계속 저체온증인 상태로 지병이 될 수 있나요?A. 저체온증은 증상일 뿐이지 병명이 아닙니다.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처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일시적으로 발생했다가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단,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부신피질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한내적인 요인에 의해 저체온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증상이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원인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Q. 한 여름에 바다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도저체온증이 쉽게 발생하나요?A. 사람의 신체에는 저체온증에 대한 방어기전이 존재하므로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물놀이로는 저체온증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그러나 오랜 시간 노출 시에는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저체온증 증상을 인지하고 있다가 증상 발생시 물에서 나와보온을 하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쉬어야 합니다.Q. 최근 과로로 인해 입맛도 없고 만성피로가 쌓여 계속 집에서쉬고 있는데 체온계로 재보니 35도가 나왔습니다. 괜찮나요?A.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이런 경우 체온계에 이상이 있거나체온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만성으로 피곤증을 호소하는 경우 저체온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Q. 열감기가 있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열을 쟀더니34도가 나오는 데 저체온증인가요?A. 체온계로 열을 측정했을 대 체온이 낮게 나오는 대부분의 경우는체온계의 이상이나 사용법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입니다.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고막 체온계 등도 정확히 사용하기가어렵기 때문에 부적절하게 측정하면 체온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수은체온계로 겨드랑이 등에 충분한 시간(10분 이상)으로여러 번 측정해서 계속 저체온으로 나오거나 저체온증에 합당한 증상이있을 시에는 병원에 방문해서 직장체온계 등으로 중심체온을 측정하여야 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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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과 구분해야 할 삼차신경통
치통과 구분해야 할 삼차신경통

■ 삼차신경통은 무엇인가요?삼차 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부위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으로끝이 세 갈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 가지는 이마와 눈 주위의 감각을,두 번째는 광대뼈 주변의 감각을, 세 번째는 턱 주변 감각을 담당합니다.이러한 삼차신경의 이상으로 산차신경의 분지를 따라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질환이 바로 삼차신경통입니다. 삼차신경통은 비교적 흔한 뇌신경통으로10만 명당 4.5명 꼴로 발생하며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삼차신경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삼차신경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신경 자체가 혈관 등에 의해 압박이나 자극을 받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대부분이며이외에도 뇌종양, 뇌동맥류, 다발성 경화증, 염증성 병변 및 외상,감염 등에 의해삼차신경이 손상되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삼차신경통의 증상과 진단법은 어떻게 되나요?삼차신경병증은 환자의 증상과 통증 양상에 의존하여 확진하게 됩니다.통증은 삼차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인 이마와 눈, 광대뼈, 턱 등에서얼굴 편측으로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통증은 수초에서 수분가량지속되며 매우 심합니다.또한 그 양상이 전기 쇼크같이 찌르는듯하거나예리한 통증입니다.이러한 통증은 세수, 양치, 식사, 입술 주변이나 콧방울을 스칠 때, 대화할 때,바람 쐴 때, 머리카락을 건드릴 때 등 무해한 자극에 의해서 유발됩니다.삼차신경통은 증상으로 진단내리지만 삼차신경이 뇌혈관으로부터압박받으면서발생하거나드물지만 뇌종양이나 뇌혈관기형 등 다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삼차신경통이 의심되면 뇌혈관과 뇌신경을모두 볼 수 있는뇌MRA 검사를 통해신경에 대한 혈관 압박여부와 종양,혈관기형 존재여부를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삼차신경통 치료는 어떻게 하며 완치가 될 수 있나요?삼차신경통은 대게 약물치료를 우선 시작합니다.약물로는 카르바마제핀을 처방하며 추가적으로 항경련제 및 근이완제를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르바마제핀의 경우 부작용으로 빈혈, 간 손상등이 생길 수 있어투약중에는 반드시 혈액검사 등의 확인이 필요하며약을 장기간 사용 시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시기에는투약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약물치료 후 호전이 없을 경우 다음 단계로 수술 치료를 시행하는데미세혈관 감압술, 고주파 전기응고술,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가능합니다.만일 삼차신경통이 혈관압박에 의한 것이라면미세혈관 감압술과 같은 수술을 통하여90~95%의 경우영구적으로 완치가 되며 재발이 되지 않습니다.■​삼차신경통과 치통의 증상이 비슷한데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치통은 통증이 하루종일 지속해서 있는 반면 삼차신경통은통증이 식사를 하거나,양치할 때, 세수하거나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등0.5~2초간 극심한 통증이느껴졌다고 멈추고,이것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치통의 경우 통증의 양상이 둔하거나 욱신거리고 지끈거린다면삼차신경통은전기쇼크가 오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인 것이 특징적입니다.치통이 느껴지는 경우 치과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검사상특별한 이상이 없거나치과 치료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삼차신경통을 의심해보고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글_인천사랑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유나 과장​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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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의 종류와 치료방법
담낭염의 종류와 치료방법

담낭염이란담낭은 흔히 쓸개라고도 부르는 장기로 간 아래쪽에 붙어 있는7~10cm 길이의 주머니로 담낭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담낭염이라고 부르며이는 크게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과정에 의해서 발생합니다.담석 등으로 인해 담낭관이 막혀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면담낭 내압이 증가하여 담낭이 확장되고, 이로 인해 담낭 점막이나담낭 벽에 산소 공급이 감소하는 허혈성 변화가 유발되어 염증이 발생합니다.담즙 내에 존재하는 레시틴에 담낭 점막의 지방산이 작용하여 인자들로 인한화학적 자극에 의해 담낭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무균 상태인 담즙에 장내 세균이 유입하게 되어 담낭염이 발생합니다. 세균성 염증은담낭염의 50~85%를 차지하며 주로 담낭염을일으키는 세균들이 있습니다.담낭염은 발생 경과에 따라급성 담낭염과 만성 담낭염으로 나눌 수 있으며담석으로 인해서발생하는 결석 담낭염과 담석이 없어도 발생하는무결석 담낭염으로나눌 수 있습니다.담낭염의 종류급성 담낭염- 급성 담낭염의 경우 90% 이상이 담석에 의해 발생합니다.담석이 담즙 유출 경로인 담낭관을 폐쇄하면 일차적으로 담낭이 심하게팽창되고이차적으로 감염이 발생하는 담낭염이 발생합니다.급성 담낭염은 담석증의합병증 중에서 가장 흔합니다.주로 환자들은 심한 우상복부(오른쪽 윗배) 통증, 발열,오심(메스꺼움),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급성 담낭염의 5~10%는담석이 없이 발생하는 무결석 담낭염입니다.또한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이런 경우 담낭에 지방의 침착이발생할 수 있고 담즙에 콜레스테롤 분비가증가하게 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염증성 물질의 분비로인해 담낭의 담즙 분비및 수축 기능에 이상이 생겨 무결석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보통 무결석 담낭염은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결석 담낭염보다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만성 담낭염- 만성 담낭염은 급성 담낭염과는 다르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많습니다.담낭에 존재하는 담석이 지속적으로 담낭을 자극하고 담낭 벽의조직학적 변화가 만성적으로 진행되어만성 염증을일으켜서발생하게 됩니다.만성 담낭염은 이로 인한 증상이 애매하기 때문에진단이 어렵습니다.보통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담석으로 인해 수술을하게 될 때관찰하게 됩니다.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동반한 환자에서복부 초음파 검사를시행하거나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담낭염의 증상급성 담낭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는 복부 통증으로흔히 담관 산통이라고 부릅니다.담낭의 염증으로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 발생하는데염증이 점차 진행함에 따라 통증이점차 오른쪽 윗배에서복부 전체로 퍼집니다.통증이 견갑골 사이 부위나 우측 견갑골 또는 어깨 부위로 방사되어나타나기도 합니다.담낭염에 의해 복막에 염증이 동반되므로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거나 심호흡을 하는 경우복막이 자극되어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오심, 구토, 발열 등의전신적인 염증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담낭염에서 동반되는 발열은 고열은 아니지만 오한이 흔하게 동반되어나타날 수 있습니다.복부 진찰 시 오른쪽 윗배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거의 항상 나타나고 25~50%의 환자에서는 팽팽하고확장된 담낭이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를누른 채로 환자에게심호흡이나 기침을 시키면 통증이 심해지고호흡을 멈추게 되는 머피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성 담낭염의 증상은 무증상에서부터 복부 팽만감, 복부 불편감,담관 산통까지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갑자기 급성 담낭염과같은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담낭염의 진단 및 검사급성 담낭염은 특징적인 병력 청취와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진단합니다.갑자기 발생한 오른쪽 윗배의 압통, 발열, 혈액검사에서백혈구 수의 증가와 같은 염증 소견의세 가지 소견이 있을 경우급성 담낭염을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의사가 오른쪽 윗배의갈비뼈 아래를 누르는 동안 환자에게 심호흡이나 기침을 시키면통증이 심해지고 호흡을 멈추게 되는 머피 징후가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영상검사로 담낭염을 진단할 수 있는데 복부초음파 검사와간담도 스캔을 이용하여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성 담낭염은 담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복부 통증 또는 급성 담낭염을경험했던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를 통해 의심할 수 있습니다.초음파 검사에서 담낭은 수축되고 담낭 벽은 심하게 두꺼워진소견이 관찰되며종양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담낭염은 췌장염, 맹장염,위염, 소화성 궤양,신장의 결석 등과감별을 위해 혈액검사 외에도단순 복부 X-선 촬영, 복부초음파,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의 검사를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담낭염의 치료증상이 전혀 없이 담낭에 담석만 있는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는 것이원칙이며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변화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하지만 담낭염으로 인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내과적 및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는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여 재발의 위험이 없고 큰 고통 없이빠른 시일 내에 치료가 완료되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담석증 치료의 표준이지만수술적 담낭절제술 전에일정기간의 입원 및 큰 안정이 필요합니다.전신상태가 좋지 않거나 나이가 매우 많은 경우 응급 수술을피하기 위한 목적으로경피적 담낭 배액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경피적 담낭 배액술은 피부를 통해담낭으로 배액관을 삽입하여염증이 생긴 담즙을 배액하고 담낭의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으로국소 마취만으로 시행할 수 있어 환자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적습니다.수술은 담낭을 제거하는 담낭절제수술이 시행되며 염증이담낭에만 국한되어 있다면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을시행할 수 있습니다. 염증의 범위가 넓거나 다른 합병증이동반되어 있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복술을 시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급성 담낭염의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엥서는 심한 경우사망할 수도 있으므로응급 담낭 절제술이 필요합니다.담낭염의 위험요인 및 예방담낭염은 대부분이 담석성 담낭염이기 때문에 담석에 의한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콜레스테롤 담석의 유병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상승하며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습니다.담석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 또한 나이에 따라 증가합니다.비만과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 또한 담석증의 잘 알려진위험인자이며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후에도담석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심한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의 25% 가량에서 담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어급격한 체중감량을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자주하는 질문Q. 담석이 있을 때 무조건 수술해야하나요?A. 담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담석이 있어도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는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며정기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 추적검사를 합니다.하지만 우상복부의 압통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내과적인 치료로호전이 되지 않거나천공이나 누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Q. 담낭염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A. 우선 담석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주기적인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담석의 변화 추이와담낭의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또한 담석으로 인해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급작스러운 우상복부 통증이나 이와 동반되는 발열, 오한, 구역감 등의증상 시 빨리 가까운 병원을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그리고 담석이 없는 경우에도 비만 시 담낭염일 발생할 수 있으므로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를 피하시고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건강한 식이 및 운동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Q.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 시 담석만 제거하게 되나요?A. 아닙니다.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 시 안에 있는담석만 제거하지 않고담낭 전체를 제거하게 됩니다.수술적 방법으로는 배에 최소한의 부위만을 절개한 후복강경을 이용하여담낭을 제거하는 복강경 담낭절제수술과 우상복부 위치를 절개하여담낭을 제거하는 개복수술이 있습니다.최근 복강경 담낭절제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환자의 상태나염증의 범위,합병증 동반 여부에 따라서 개복수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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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안내
코로나19 후유증 안내

■ 코로나19 후유증 안내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합니다.이 자료는 2022년 5월 3일 기준 정보를 기초로 작성됐으며향후 과학적 근거에 의해 밝혀지는 지식에 따라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코로나19 후유증이란?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 발병 3개월 이내에 시작되어 최소 2개월 이상 증상이 있으면서,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를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국가별 코로나19 후유증의 정의-미국4주 이상 유지되는 증상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지속 또는 재발하거나새롭게 발현되는 경우-영국코로나19 완치 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는 12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정의하지만일부에서는 8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간주-독일코로나19 감염과 관련되어 일상 기능 및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위해-호주수 주 혹은 수개월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감염 이후(보통 4주 후)장기간 증상이 남아있거나 악화되는 것코로나19 일반적으로 피로감, 호흡곤란, 우울·불안, 인지 저하 등200개 이상의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지속기간코로나19 후유증의 지속기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WHO에 따르면 확진자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하지만, 약 10~20%의 환자는감염 초기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다양한 증상을 중장기적으로 경험합니다.이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초기 증상의 중증도 및 입원 여부와는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치료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현재까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완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코로나19 감염 후 새로 나타나거나 지속되는 증상에 대해서는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코로나19 격리해제 후 불안이나 우울증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정신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국가심리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예방코로나19 후유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현재로서는 감염관리수칙을 준수하여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최선의 예방법입니다.또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이 지속되더라도감염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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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 달래
원기 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 달래

■​원기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쌉쌀한 맛과 향이 좋아 미각을 돋우는 달래, 달래는 지방에 따라서달링괴, 달랑개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달래에는 칼슘, 인, 철 등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으며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변이나 공원, 하천변 등에서 채취하면중금속 오염의 위험이 있어 채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달래의 올바른 구매, 손질, 보관 요령- 구입요령1. 줄기가 싱싱하고 알뿌리가 가지런한 것을 고릅니다.2. 뿌리와 잎 끝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을 고릅니다.3. 비늘 줄기의 덩이가 클수록 매운맛이 강하고,알뿌리가 너무 큰 것은 맛이 덜합니다.- 손질방법1. 뿌리 부분에 딱딱한 돌기는 반드시 제거합니다.2. 둥근 알뿌리는 껍질을 한 꺼풀 벗겨서 다듬고한 뿌리씩 흔들어 깨끗이 흙을 씻어냅니다.- 보관방법1. 달래가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에 돌돌 말아비닐 또는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달래를 이용한 요리법-담백하고 알싸한 달래소고기양배추롤- 재료현미(50g), 맵쌀(50g), 다시마(2g), 새우가루(15g), 양배추(50g),얇게 썬 쇠고기(부채살, 80g), 간장(10g), 송송 썬 붉은 고추(5g)- 달래무침 재료달래(10g), 간장(10g), 참기름(5g)- 조리법1. 현미와 쌀을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밥을 지어,식힌 후 새우가루를 섞는다2. 양배추는 15~20분 정도 찐다3. 얇게 저민 쇠고기를 팬에 올려 익힌다.4. 달래는 0.5cm 정도로 송송 썰어 간장, 참기름에 버무린다.5. 김발에 양배추, 고기, 밥 순서대로 돌돌 말아 양배추롤을 만든다.6. 롤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담고, 달래 무침을 얹은 뒤 붉은 고추를 올린다.글 출처 _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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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결핵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 결핵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질까결핵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 결핵, 결핵의 진단을 위해서는가장 먼저 흉부 방사선 사진을 촬영합니다.이후 사진을 통해 결핵이 의심될 경우 객담(가래)검사를 진행해결핵을 확진 받을 수 있습니다.■​결핵은 어떻게 치료할까?결핵치료는 결핵균을 제거할 수 있는 여러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결핵약의 올바른 복용이 치료의 핵심입니다.완치를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처방 하에 최소 6개월 동안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결핵 치료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결핵약을 불규칙적으로 복용하거나 조기에 중단하게 되면약제내성 결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즉, 올바른 복용법을 따르지 않을 경우 결핵균이 다시 증식해약제내성 발생으로이어지는 등 치료를 실패하게 될 수 있습니다.그렇기때문에 결핵약의 불규칙한 복용 및 조기 중단은 피하고끝까지 약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결핵 완치 후 재발 가능성은?결핵의 재발은 몸 속에 끝까지 죽지 않고 잠복해 있던 결핵균이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다시 증식하는 경우로 재발 가능성은 약 3%입니다.과로, 영양실조, 스트레스, 당뇨, 흡연 등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기도 하니평소 건강상태를 잘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결핵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1.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체중 감소 있다면 결핵을 의심해야 합니다.2.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반드시 입과 코를 가립니다.3. 기침 한 후에는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4.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 등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사를 합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핵예방수칙을 실천해사전에 결핵을 예방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출처 : 질병관리청​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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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 후에도 기침이 지속된다면?

​Q. 코로나 완치 후에도 기침이 지속된다면?A. 저선량 폐 CT로 폐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인천사랑병원은 환자 중심 프리미엄 기술로 진단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인GE헬스케어의 저선량 256슬라이스 MDCT Revolution HD를보유하고 있습니다.3분 이내 안전하고 정확한 CT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아래 글은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기침, 가래 증상과 관련된내용으로한번 씩 읽어보시면 좋은 내용입니다.Q. 코로나 격리해제 후 기침이 많아졌는데 폐렴일 수 있나요?A. 폐렴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다 나은 것도 맞습니다.다 나았는데 왜 기침이 심해지고 가래가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고숨이 차냐구요?코로나는 완치됐지만 후유증이 기관지염 형태로생긴 것이 원인입니다.확률은 매우 적지만 병원에 방문하셔서 폐렴이 생기지 않았는지사진(X-RAY)을 찍어서확인해 보시고 약을 잘 드시면 평균 한 달 이내로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특히, 오미크론은 면역억제환자나 코로나 백신을 개인적인 사정으로맞지 못하신 분들이아닌 경우에 폐렴이 생기는 일은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드뭅니다.후유증상으로 힘드시다면 고민만 하지 마시고 병원을 꼭 방문하셔서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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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자가진단법
유방암 자가진단법

■ 유방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여성암2위(세계여성암 1위)질환입니다.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폐경기 연령 이후에도 연령이 증가할수록유방암 발생률이계속 증가하나 우리나라에서는40대, 50대 초반까지 연령이 증가하면서 같이 증가하다가폐경기 이후에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유방암 발생률이 감소하는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유방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유방 종물,유두 분비물(자발적, 혈성, 일측성, 단일유관에서 분비 등),유방통, 피부 또는 유두의 변화(피부함몰, 유두함몰, 습진 등),발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적극적인 건강검진으로인해 유방암의 조기진단의 경우가 많아져무증상으로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유방암의 선별검사는 몇년에 한번 어떤 검사를 하면 좋을까요?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연령, 비만, 음주, BRCA 1/2 유전자 돌연 변이,생리, 임신,출산, 수유 등과 관련된 여성호르몬관련 위험인자들,유방촬영 밀도(치밀유방)등 다양합니다.이런 여러가지 위험 인자들이 있는지 평가해보고 매월 정기적으로유방 자가검진을 하고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유방 진찰을 받으시고 유방 촬영술은 만 40세 이상되면2년마다국가 검진으로(무료) 증상, 위험인자, 유방촬영술 결과, 유방 종괴 유무등에 따라6개월이나 1년 간격으로 유방 초음파검사를받아보시도록 추천드립니다.■​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어떻게 되나요?1. 거울을 보면서 육안으로 관찰하기(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비교하기)-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후 양쪽 유방을 관찰한다.-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에 힘을 주면서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가슴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인다.2. 서거나 앉아서 촉진하기(로션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검진하기)- 검진하는 유방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2,3,4째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한다.- 유방 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서 원을 그려가며 안쪽으로,반드시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까지 빠짐없이 검진한다.- 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 본 후, 유두의 위아래와양 옆에서 짜보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3. 누워서 촉진하기(자세를 바꿈으로써 2단계를 보완해 문제 조직 발견하기)-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서 받친 후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2단계의 방법과 같이 검진한다.■​유방암 수술 후 꼭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유방암의 위험 인자들 가운데 음주는 하루 1잔 이하의 절주를 하고,비만은 체중관리(BMI 20~25 사이 유지)가 필요합니다.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습관 조절이 필요한데 운동은일주일에 5회 이상,유산소 운동(빨리 걷기, 등산, 조깅, 수영 등)45~60분 지속하고,주 2~3회 20~30분 근력운동을 제안합니다.또한 채소, 과일, 통곡류를 먹고 붉은색 육류, 가공육류,기름진 음식, 단 음식을적게 먹는 패턴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자가검진 및 정기 검진으로 적절히 추적 관찰하시는 것을추천드립니다.인천사랑병원 외과에는 유방 · 갑상선 질환을 전문으로하는 여의사가 있으며맘모톰 시술(유방조직검사) 및 진료실 내 유방 · 갑상선 초음파가 가능합니다.인천사랑병원 외과 유방·갑상선 질환 전문의 최은혜 과장​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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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예방관리수칙
천식 예방관리수칙

■ 천식의 정의와 증상 천식은 알레르기 항원, 흡연, 오염된 공기 등에 의해 악화되며 기관지에만성적인 염증과 기관지 과민증으로 인해 점막이 붓고 근육경련을 일으키면서기관지의 통로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 호흡곤란,가슴답답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고 갑자기 나타나면서호흡곤란까지 일으킬 수 있고, 증상이 사라지면 좁아졌던 기관지는원래대로 돌아가는 특징이 있으나 장기간 염증을 방치하는 경우기관지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증세가 나빠지거나 운동이나 찬바람,또는 특정 약물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천식 예방관리수칙1. 실내는 청결하게 융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은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실내와 실외의 대기오염은 천식 증상을 심하게 하고 폐기능을 감소시킵니다.연기가 나는 요리 등은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환기를 충분히 하도록 합니다.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할 때에는외출을 피하고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2. 천식의 원인 및 악화요인을 검사로 확인한 후 회피합니다. - 천식은 공기중에 있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반려동물의 털이나 비듬 등알레르기 원인물질에 항체를형성한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되면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천식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이외에도 약물, 음식, 작업환경, 스트레스 등천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다면 피해야합니다. ​ 3.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합니다. - 흡연은 기관지 염증을 악화시키고 정상적인 폐의 기능을 손상시킵니다.흡연을 하면 천식 증상이 더 심해지고 천식이 악화될 위험이 높고,약물 치료효과를 낮추며폐기능이 더 빨리 감소합니다.따라서 반드시 금연해야 하며 직접 흡연뿐 아니라간접 흡연도천식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전자담배 역시 천식에나쁜 영향을 주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 4. 감기 예방을 위하여 손을 잘 씻고,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철저히 합니다. - 감기 등 급성 호흡기 감염은 천식이 악화되는 주요한 원인입니다.그러므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잘 씻고 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천식환자는 독감에 걸리고 천식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 -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사람은 천식이 생길 위험이 높으므로 체중을 줄여천식이 생길 위험을 줄이도록 합니다. 또한 천식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과신체활동을 하면 천식의 증상과 조절 상태가 나아지므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6. 천식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행하고악화 시 대처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합니다. - 천식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따라야 하는 행동지침을 이해하고 이에 따라필요한 약물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7.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합니다. - 천식을 약물로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을 잘 조절할 수 있고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 인천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천식 적정성평가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병원입니다.​ ​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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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중요한 임플란트, 임플란트 관리법
관리가 중요한 임플란트, 임플란트 관리법

우리나라는 인구 1만명당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치주 질환이나 충치 혹은 사고로 치아를빼야 할 때 이를 대체할 수 있는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 임플란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임플란트의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에 해야 하나요?잇몸 질환 및 충치 또는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상실한 치아를재건하고자 할 때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임플란트 시술이 나오기 전에는 상실된 공간을 일반적으로 부분 틀니나완전 틀니로재건해드리거나 상실된 치아 주변 치아들을 삭제하여브릿지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드렸습니다.하지만 브릿지라는 치료는 불필요하게 인접 치아들을 삭제해야 하는단점이 있고틀니는 잇몸을 누르거나 염증을 발생시켜 불편하다는단점이 있습니다.그에 반해 임플란트는 인접 치아를 손상시키거나잇몸을 손상시킬 염려가 없어상실된 공간을 재건하는데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와서 치료받아야 하나요?임플란트가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잇몸을 열고 기둥을 식립하기에수술 후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가장 많이 호소하시는 불편감으로 수술 주위로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2~3일 정도지속될 수 있으며 냉찜질을 하시면 완화하는데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주일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거나 통증이심해지거나 수술 부위에서안 좋은 냄새가 난다면 바로 치과에 방문해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관리방법이 무엇인가요?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다르게 치아주위 뼈와 인공적으로 고정되어 있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그로 인해 세균이 침입했을 때 인체의 자체 면역시스템과다르게 이를 방어할 메커니즘이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좋을 것 같습니다.임플란트 상부보철이 자연치아와 매우 비슷하나완벽하진 않으므로음식물이 잘 낄 수 있습니다.식사하시고 난 다음 양치질보다는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등으로임플란트 주변 음식물을 빼내주어청결히 유지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게다가 수술하신 후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치과에 방문해X-RAY 사진 및 진료를 받아보셔서임플란트 주위 상태를 파악하시는게오래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임플란트는 언제 교체를 해야하나요?문헌상 임플란트의 평균적인 수명은 약 10년 전후로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데이터일 뿐 환자분의 전신상태 및 관리하는 상태에따라 차이가크게 날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를 철저히해주신다면 오랜 기간 동안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치과 정갑훈 과장​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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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해로움 - 니코틴 의존도 자가평가
담배의 해로움 - 니코틴 의존도 자가평가

새해가 되면 제일 많이 하는 다짐중에 하나가 바로 금연일정도로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담배는 사망원인 1~4위 공통되는 주요 위험인자이므로금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왜 해로운가첫째, 암을 일으킵니다 - 폐암 뿐 아니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백혈병까지도 일으킵니다.암 중에서 가장 무서운 췌장암도 담배가 주된 위험요인이기 때문에담배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둘째, 담배는 혈관 질환을 일으킵니다 -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비만 등이 있는 흡연자라면 혈관질환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흡연을 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 두터워지고 딱딱해지면서혈관이 좁아지다가 마지막은 혈액이 응고되어 혈관을 막게 됩니다.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혈관은 뇌혈관과 심장혈관인데 뇌혈관이 막히면뇌졸중이 될 수 있고 심장혈관이 막힌다면 역시 심장마비로 급사하거나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또한 말초혈관이 막히는 버거병에 걸린다면다리나 발가락을 절단하는 수술까지 받아야할 수 있습니다.셋째, 폐가 망가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걸리게 되면호흡에 지장을 주고,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사망할 수 있습니다.이 밖에 흡연은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데 성인이 되어서 후천적으로눈이 멀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인 망막의 황반변성도 흡연이 주된 원입니다.여성들의 경우 조기 폐경을 일으킬 수 있고 심지어는 암에 걸린 뒤라도계속 흡연을 하면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높아지고 생존율이 떨어집니다.이러한 수 많은 이유로 흡연자와 비흡연자는 평균 십년의 수명 차이가 나는데,중요한 것은 흡연자가 건강하게 살면서 십년을 먼저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온갖 질병에 시달리다가 사망하는 것입니다.■​니코틴 의존도 평가금연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중독입니다. 담배 중독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은바로 니코틴인데 단순한 신체적인 의존성 뿐 아니라심리적인 의존성도 중요합니다.흡연한 뒤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혈액 속에니코틴 농도가 낮아지면 불안, 초조,짜증, 정신집중 장애와 같은금단증상이 높아져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흡연자들은 단순히 니코틴 농도만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거나술을 마실때,운전하다가 길이 막힐 때, 큰 일을 마무리 지었을 때,무료할 때와 같은특정한 상황이 되면 흡연 욕구를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실천 방법금연이 어려운 이유는 니코틴 의존에 의한 신체적, 심리적 의존 때문입니다.금연의 원칙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하나의 방법으로 금연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있습니다.니코틴 농도를 높여주어 금단증상을 낮춰주는 니코틴 대체제나 먹는 금연약인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으로 금연 성공률을 2~3배 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금연을 할 때 흡연에 대한 욕구가 항상 일정한 것은 아닙니다.흡연자는 과거에 흡연을 많이 했던 상황이 오면 강렬한 흡연 욕구를 느낍니다.따라서 금연을 하고자 할 경우 흡연자는 심리적 의존에 대한대비책도 필요합니다.특정한 상황에 놓여 흡연 욕구가 높아졌을 때 위기를모면하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대체적으로 심호흡을 한다든지, 찬 물을 천천히 마신다든지,아니면 껌이나 사탕을 먹든지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흡연 욕구가 높을 경우 그 상황을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흡연자들이 자주 오해를 하는 것이 담배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것입니다.흡연은 긴장 완화의 효과가 약간 있지만 실은 흡연자는 시도 때도 없이닥치는 금단증상 때문에비흡연자보다 스트레스 점수가 높습니다.따라서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도리어 스트레스를 높이는 행위입니다.■​금연을 위해서우리나라는 현재 흡연자가 금연할 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콜센터, 금연진료지원, 지역금연지원센터를운영하고 있습니다.금연이 힘드신 분은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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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검진안내
2022년 국가검진안내

인천사랑병원,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인천사랑병원 12층에 위치한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일반검진, 국가암검진,종합검진, 특수검진이 모두 가능하며 6대암검진을 모두 시행하고 있습니다.​- 폐암(만 54세~74세) 남, 여 폐암발생 고위험군 - 흉부 CT[주기 2년]- 위암(만 40세 이상 남,여) - 위내시경/위장조영 검사 중 택1[주기 2년]- 간암(만 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간초음파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주기 6개월]-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 유방촬영[주기 2년]-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 세포검사[주기 2년]- 대장암(만 50세 이상 남,여) - 분변잠혈검사[주기 1년]​인천사랑병원에서는 채용검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일반채용, 공무원채용, 면허증 건강진단서, 이미용사 / 조리사 건강진단서, 식약처 건강진단서, 기숙사/요양원 건강진단서,외국인등록/국제결혼 건강진단서,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입니다.건강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으로 모두 시간을 내셔서건강검진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 접수는 월~금요일 08시부터 16시까지 가능하며토요일은 08시부터 11시이며 위암(내시경) 검진은사전에 예약해주셔야합니다.■ 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센터 상담 및 문의 : 032-457-2000​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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