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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는 국민질환 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남모르는 국민질환 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남모르는 국민질환 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기온이 떨어지고 추운 겨울에는 치질(치핵)등 항문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합니다.치질의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지 못해 혈액 응고가 쉬워지고치핵조직이 커지기 때문입니다.치질은 ‘민망한’ 신체 부위에 생기는 병이지만, 매년 국내의 질환별 수술 건수 1위 자리를 놓고 백내장과 다툴 정도로흔한 질병입니다.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치료 전과 후의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 칼럼에서는 이러한 치질(치핵)은 어떠한 것이며 그에 대한 치료방법과 그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생활습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항문질환 진료 환자 매년 늘어...치질 잘 알고 계시나요?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치핵, 치열(상처), 치루(염증) 등 여러 질환이 있지만 그 중 치핵이가장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치핵과 같은 의미로 통용됩니다. 원래 치핵 조직은 배변 시 항문괄약근을 보호하고,평상시에는 항문이 완전히 닫힐 수 있도록 해주는 혈관 및 결체 조직으로 이루어진 완충 역할을 해주는 조직입니다.치핵이 발생하는 기전으로는 반복적인 배변과정을 통하여 치핵의혈관조직이 울혈로 늘어나게 되고, 이들 혈관조직을 근육에 고정시켜 주는 결체조직들이 탄력성을 잃어 늘어나게 되면서 발생합니다.혈관이 확장돼 출혈과 통증도 심해집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질(치핵)인데, 항문 안에 있으면 내치핵, 밖에 있으면외치핵이라고 부르며 치핵의 90%는 내치핵입니다.초기엔 약물로 치료 가능, 통증 시 방치보단 진료 받아야치핵 환자는 대부분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나와서 병원을 찾습니다. 그러나 증상 정도와 치료 방법은 치핵이 항문 밖으로 얼마나돌출됐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돌출 정도는 4단계로 나누는데, 1기는 치핵이 항문 내부에만 있으며 가끔 피가 나는 정도입니다.2기는 대변을 볼 때 치핵이 항문 입구로 빠져나왔다가 배변 후 저절로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상태이며, 치핵이 항상 항문 밖으로 돌출되면3기 또는 4기라 할 수 있습니다.돌출된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을 수 있으면 3기이고 그렇지 않으면 4기입니다. 치핵 크기가 작거나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된 상태인1기 치핵은 약물로 치료합니다.2기 치핵은 치핵이 악화될수록 큰 수술이 되고, 수술 후 통증이 심하므로 초기에 약물보다 수술로 치료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는의견이 많습니다. 3기 이상은 치핵을 도려내는 수술이 일반적입니다. 수술 후 1~2주가 지나면 불편감이 많이 개선되지만 통증이심하고 회복하는 데 한달 가량 걸립니다.워낙 수술 통증이 심해 최근에는 통증을 줄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항문으로 튀어나온 치핵을 내부로 집어넣어 고정하는치료법(PPH : 원형자동문합술)이 대표적입니다.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기간도 짧습니다.미국이나 유럽에서 하는 치핵 치료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되어있습니다.국내에서도 2010년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되면서 널리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초기엔 약물로 치료가능,통증 시 방치보단 진료 받아야 위와 같이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질병에는 예방이그 무엇보다 우선입니다.1.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섬유소(야채, 과일)를 섭취합니다.2. 평소에 물을 충분히(1.5L 이상)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3. 과음은 대장점막 자극 및 식이균형 파괴로 설사 및 변비를 일으키며 항문에 분포하고 있는 혈관의 울혈을 가중시켜 치핵 등의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합니다.4. 배변시간은 가능한 짧게 갖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5분 미만이 적당하며 배변 중 신문을 보는 등의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5. 1일 1회 좌욕을 합니다. 6. 2주 이상 지속되는 변비, 혈변(피가 섞인 대변), 항문통이 있을 때는 반드시 대장항문병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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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이란?여성특유의 여성성기의 암들은 자궁암, 난소암, 난관암, 질암, 외음부암, 성모암 등이 있는데 그 중자궁암 전체가 25-30%로 위암 다음으로 2번 순위에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목이라고 불리는즉, 질이 끝나고 자궁이 시작하는 부위에 생기는 암을 이르며 전체 자궁암의 90% 달합니다.그리고 자궁체부암 또는 자궁내막암은 임신 중 아기가 자라는 부위에 생기는 암인데 최근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원인성생활을 시작하는 연령대, 각종 질 염증, 장기적인 피임약과 담배, 배우자의 성생활, 모든 요소들이 성생활을 일찍 시작하면서각종 균에 노출되는 점으로 종합할 수 있습니다.그 중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일부는 환자의 유전자와 반응하여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생겨 암세포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성생활, 분만, 질염, 환자의 면역 등이 질환을 서서히 악화합니다. 성교, 각종 박테리아, 호르몬 작용, 분만 등이 항상 자궁경부를자극하는 요소들입니다. 배우자의 건전한 성생활이 중요하고 한 여성이 자궁경부암이 생겼을 때 그 배우자도 책임이 있습니다.∎증상자궁암 전체가 초기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세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부정출혈, 요통, 질염 등의 증세가 있을 때 의사를 찾습니다.그 후에 상처가 생기면 성교 시 출혈이 보일 수 있고, 그 다음 궤양이 생기면 부정출혈과 황갈색의 악취가 나는 고름상태의 냉이 보입니다.더 악화되면 골반의 신경을 압박하여 아랫배 복통, 요통, 다리통증 등이 발생하고, 거기서 더 악화되면 빈뇨, 배뇨통, 방광과 직장을 통과하여질에서 대소변이 나오고, 마침내 요독증과 빈혈 그리고 전신이 쇠약해서 사망이 옵니다.∎예방자궁경부암 예방법으로는 건전한 성생활과 금연,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이 있습니다.예방접종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라는 균을 차단하는 백신을 사용하는데 안정성과 항체가 생기는 유효성을 근거로초등학생, 또는 사춘기 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9~15세 남아, 9~45세 여성분에게 권유하게 되고 3차 접종이 적합합니다.예방접종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를 권합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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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관지 내시경
폐암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관지 내시경

[ 폐암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관지 내시경 ]∎ 기관지 내시경 검사는 무엇인가요? 기관지 내시경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와 비슷한 가는 튜브를 코나 입으로 넣어서 기도와 기관지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검사입니다.기관지내시경은 길이가 60cm, 굵기가 6mm 이내이며, 부드러운 튜브로서 검사를 받으시는 환자분들에게 큰 불편 없이 조직검사,약물로 씻어내는 세척검사, 솔질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시간은 20-30분이지만 경우에 따라 더 길 수도 있습니다. ∎ 기관지 내시경은 어떨 때 하나요?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매우 다양하여 호흡기의 거의 모든 질환에서 진단, 치료 목적으로 사용됩니다.객혈, 결핵, 기침, 폐렴 등의 다양한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 시행하기도 하고, 정밀 검사를 위해서 기관지-폐포 세척술(BAL)을시행하기도 합니다. 종양(폐암)이 의심되는 경우나 기타 조직검사가 필요한 질환인 경우도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가래를 잘 뱉지 못하는 경우 혹은 흡인 등으로 인한 외부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료적인 목적으로도 이용되는 기관지 내시경은호흡기계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매우 중요한 검사 방법입니다. ∎검사가 힘들지는 않나요? 기관지 내시경은 코나 입을 통해 기도로 넣게 되므로 처음에는 갑자기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잠시 들 수 있으나절대 실제로 숨이 막히는 경우는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편안하게 깊은 호흡을 하면 됩니다.우선 코나 입으로 기관지경을 넣고 성대와 후두를 관찰하면서 마취제를 기관지 경내 통로로 흘려 후두와 후두 안쪽의 기도를마취하게 됩니다. 검사하는 의사가 침을 삼키거나 숨을 참지 말고 심호흡을 5번 정도 하도록 안내할 때 그대로하면 기관지경을 쉽게편안하게 기도에 넣을 수 있으므로 환자분의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추가로 기도 내에서도 조심스럽게 마취제를 흘려서추가 마취를 하므로 처음에는 기침이 나게 되나 시간이 조금 경과한 후에는 큰 불편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환자분이 원하실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수면 기관지내시경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많으므로 의료진과상의해야 합니다. ∎검사가 위험하지는 않나요? 수면내시경 검사는 숙련된 의사가 전문 기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검사 시 합병증은 1천명 중 1명 정도이며사망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어 1만명 중 1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고령자나 심폐질환자, 전신 쇠약 혹은 특이 체질 등에서는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을 것을 권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일 일정으로 입원해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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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
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

[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올해 여름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적으로 찜통더위와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수면 부족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또 태양 열기로 인해 일사병과 열사병 그리고 식중독 등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열경련더운 여름 무리해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태양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건강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더 그렇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수분 및 염분 섭취,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으로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고온에 대한 질환은 많은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더운 날씨에 적절한 수분이나 염분을 섭취하지 않고 과도한 활동을 하면 근육이 급작스럽게 수축하며 쥐가 나듯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을 ‘열경련’ 이라 하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신체의 전해질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주로 손과 발, 복부, 종아리 부분에 경련이 생깁니다. 운동 후 덥지 않은 곳에서 쉬다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곳에서 안정적인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 음료등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므로써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정제된 소금은 권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경련이 계속되거나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 열경련이기 보단 열사병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으로 빨리 오셔야 합니다.일사병뜨거운 곳에 오래 작업하거나 운동을 한 경우 체온이 급속히 상승하여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열을 발산시키기 위해 맥박이 빨라지며 심할 경우 혈압이 떨어져 현기증 증상이 나타나며 앞이 캄캄해지면서 기절하기도 할 수 있는 것을 일사병이라고 합니다. 주로 서서히 일어나며 더운곳에서 오랜 작업을 하면서 지나치게 땀을 흘려 무기질과 수분 손실이 심할 때 생기며 더운 곳에서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합니다. 이때도 역시 열경련과 처치는 동일하나, 신경학적 증상 (의식저하, 경련) 등이 동반된 경우는 열사병을 의심할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의료지도 하에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열경련과 유사하고 시원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열경련 이나 일사병을 예방하는 중요 포인트입니다.열사병고열의 환경에서 유발되는 고열 질환 등 중 열사병은 신속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격렬한 신체활동을 밀폐된 공간에서 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잠긴 차량 안에 머물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뇌의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체온이 섭씨 40도 이상까지 오르고, 의식이 흐려지며, 피부는 뜨겁고 빨개지며 건조해 집니다.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기고 옷을 벗긴 뒤 젖은 수건이나 담요를 덮어주고 부채질을 하여 체온을 빨리 내려야하며 경련발작이 발생 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구조 요청을 해서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열사병의 치료는 다른 고열 질환들과 비슷하듯이 충분한 수액공급과 전도열의 제거가 중요하며 전해질의 이상 유무 등에 대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관찰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저의 지병을 가지고 있는 고령 등의 환자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의료 지도하에 빠른 시간내에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태양열 화상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심하게 살을 태우다 보면 태양열 화상이 생기는데 피부가 벌겋고 가려우며 통증이 동반한 물집이 생깁니다.특히 요즘같이 자외선지수가 높을 경우 모자, 양산, 선글라스 또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사용하여 화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크림은 외출 30분전에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보호 시간이 길지만, 너무 높은 것은 피부의 생리기능을 저해할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심하면 그늘이나 실내로 옮겨 피부를 찬물로 닦거나 찬물 속에 담가 열을 식혀야 합니다.여름철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서는 바깥 온도가 매우 높을 때는 무리하게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선선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야외활동을 해야 하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30분마다 충분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무더운 곳에서 일할 경우에는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며 사이다나 콜라처럼 단맛이 나는 음료 또는 커피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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