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포괄2차 종합병원 인천사랑병원입니다.
무릎 통증이 심해지면 수술을 떠올리지만,
모든 무릎 통증이 인공관절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연골이 남아 있는지, 서 있을 때도 다리 변형이 교정되지 않는지,
3~6개월 이상의 비수술 치료에
반응이 있었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게 되는 순간
무릎 안쪽이 쑤셔서 계단을 한 칸씩 쉬어 내려가고,
밤에는 다리를 어디에 두어도 편하지 않고.
연골 주사와 소염제로 몇 년을 버텼는데 이제는 평지에서도
절뚝이고 그럴 땐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을 결정하면 겁이 나고
아직 수술할 나이가 아닌 것은 아닐까. 인공관절을 넣어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겹칩니다. 무릎 통증의 원인은 말기 관절염 외에도
여러 가지여서, 그 구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인천사랑병원 정형외과는 수술 여부를 먼저 정해두고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체중을 실은 상태의 X-RAY로 실제 서 있을 떄의 관절 간격을 확인하고
무릎 바깥에서 오는 통증까지 걸러낸 뒤에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합니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어떤 상태를 되돌리는 치료인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닳아 없어진 관절 표면을 정밀하게 다듬어내고,
금속과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관절면을 씌워
체중이 지나가는 길을 다시 만들어주는 수술입니다.
연골을 되살리는 치료가 아니라 연골이 남아 있지 않은 관절에
새로운 표면을 만들어 주는 치료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원인의 대부분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입니다.
오래 쓰는 동안 연골이 얇아지고 안쪽부터 먼저 닳으면서 다리가 O자로 휘고
휜 쪽에 체중이 더 실려 남은 연골이 더 빨리 닳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과거의 반월판,십자인대 손상, 골절 후 관절면 손상,
무릎 뼈로 가는 혈액 순환이 끊기는 골괴사도
같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오해들이 있습니다.
▲ 인공관절은 10년 쓰면 다시 수술해야 한다
- 재료와 수술 정밀도가 달라져서 지금은 10년 보다
더 유지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뛰거나 점프하는 충격 운동과 체중 증가는
수명을 실제로 줄입니다.
▲ 끝까지 참고 버티는 것이 관절을 아끼는 것이다
- 통증을 참는 동안 다리 변형이 진행되고
허벅지 근육이 빠집니다. 그 결과 수술 자체는
더 까다로워지고 회복은 더 느려집니다.
▲ 무릎이 아프면 결국 다 인공관절 수술을 한다
- 연골이 한 구역만 닳았거나 반월판 문제인 경우,
또는 고관절 · 허리에서 번져 온 통증인 경우에는
전치환 대상이 아닙니다.

■ 수술 상담보다 먼저 병원으로 와야 하는 무릎 신호
△ 무릎이 갑자기 붓고 뜨거워지며 열이 나는 경우
- 관절 안에 세균이 들어간 화농성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관절 감염은 하루 단위로 연골과 뼈를 녹여서 늦어지면
인공관절을 올릴 토대 자체가 남지 않습니다.
△ 한쪽 종아리만 부으면서 당기고 숨이 찬다
- 다리 깊은 정맥에 생긴 혈전이 떨어져 폐로 이동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호흡과 직결되므로
무릎 통증의 크기와 무관하게 응급 상황입니다.
△ 발등 감각이 둔해지고 발목을 들어오릴기 힘들다
- 무릎 바깥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신경 손상은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길고,
시기를 놓치면 되돌리지 못합니다.
△ 무릎에 체중을 전혀 디딜 수 없고 모양이 틀어졌다
- 관절면의 급격한 하몰이나 골절을 의심합니다.
그대로 걸으면 변형이 빠르게 굳어 수술 범위가 커집니다.
이런 신호는 외래 예약을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인천사랑병원은 24시간 응급 수술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어
밤이나 주말에도 영상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바로 진행하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이어서 판단합니다.

■ 비수술 치료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교
수술을 가르는 지점은 통증 점수 하나가 아닙니다.
체중부하 X-RAY에서 관절 간격이 남아 있는지,
다리 변형이 서 있을 때도 교정되지 않는지,
3~6개월 이상 약물과 주사와 재활을 했는데도 일
상 보행이 회복되지 않는지를 함께 봅니다.
세 가지가 모두 맞아떨어질 때 전치환을 이야기하고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부분을 먼저 다시 봅니다.
통증이 심한 정도만 보고 수술 시점을 정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연골이 한 구역에만 닳고 변형이 크지 않다면
부분 치환이나 관절 보존 수술이 더 맞습니다.
같은 60대라도 무릎 상태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 인천사랑병원 척추관절센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인천사랑병원 척추관절센터는 통증이 정말
무릎에서 시작된 것인지 확인하고 고관절 질환,
허리 신경 압박, 다리 혈관 문제처럼 무릎으로
번져 오는 통증을 구분해 필요 없는 수술을 피합니다.
또한, 남은 연골 범위와 변형 정도 나이와 활동량,
기저질환을 함꼐 놓고 결정합니다.
주사와 재활로 버틸 수 있는 단계라면 그 길을 먼저 쓰고,
전치환이 필요한 단계라면 시점을 미루지 않습니다.
인천사랑병원은 종합병원의 협진체계를 바탕으로
내과와 긴밀히 협력해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수술 전후 치료와 관리를 이어갑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 6명이 진료하며,
100세 102세 초고령 환자의 고관절 골절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