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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관심단계' 원숭이두창 바로알기
위기경보 '관심단계' 원숭이두창 바로알기

■ 원숭이두창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되나요?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동물->사람,사람->사람, 감염된 환경->사람으로 전파됩니다.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한 감염원과의 직접 접촉으로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감염 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타액, 소변, 구토물 등)-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 감염된 설치류(쥐, 다람쥐, 프레리도그 등), 원숭이 등 동물■​ 원숭이두창의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근무력증, 오한, 허약감, 림프절 병증 등을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증상을 보이며,몸의 다른 부위(특히 사지)로 발진이 확산됩니다.구진성 발진(동그란 붉은 반점 같은 발진)은수포 -> 농포 -> 가피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동일한 신체부위 내 발진은주로 같은 진행 단계를 보입니다.대개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 이내에 나타나며,2~4주간 지속됩니다.■​ 원숭이두창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수칙(손 씻기 등)을 준수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눈, 코, 입, 점막 부위를 만지지 마시고 원숭이두창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개인보호구(장갑, 마스크)를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야생고기 취급 및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출처_질병관리청​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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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꼭 맞아야 할 예방접종의 종류
어른들도 꼭 맞아야 할 예방접종의 종류

흔히 예방접종이라고 하면 어린이들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릴 때 맞은 예방접종효과가 성인이 되면서 약해져질병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지기도 하고 고령 인구 증가로만성 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감염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전염병을 예방하는데 예방접종만큼 중요한 방법은 없습니다.오늘은 '성인 예방 접종 - 어른들도 꼭 맞아야할 주사'를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A형 간염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발열, 권태감, 황달, 구역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급성 간염성 질환입니다.대개 증상이 2개월 이내에 소실되고 어릴 때 감염되면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성인의 경우 드물게전격성 간염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군대처럼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뿐 아니라20~30대 직장인에게서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A형 간염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고 나이가 들어서 걸리거나만성 간 질환자의 경우 전격성 간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항체가 없는 성인은 모두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접종 방법은 6~12개월 간격으로 2차례 접종을권유하고 있으며 20대 이하에서는 검사 없이 접종을,30대에서는 항체 검사 후 필요시 접종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백일해백일해는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백일동안 기침을 하는 증상을나타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전염력이 매우 강해 영유아의 백일해의 75%가 가족에게서전염된 것이라고 합니다.소아의 경우 '디피티'라는 이름으로 파상풍, 디프테리아,백일해를 예방하는 주사를 맞지만 성인이 되면 백일해에 대한면역능력이 떨어져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12개월의 아이와접촉하게 될 성인은 추가로 백일해와 파상풍이 동시에 예방되는아다셀을 맞는 것이 필요합니다.(백일해는 성인에서 한번만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파상풍파상풍을 유발하는 세균은 흙이나 녹슨 철 등에 널리 존재합니다.피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통해 감염되어 이 균이 생성하는 독소가사람의 신경에 이상을 초래하여 근육 경련, 호흡 마비 등의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드문 질환이기는 하나 일단 발생하면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이보존치료를 하며 사망위험도가 높은 질병(5~35%)이기 때문에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소아들은 '디피티'라는 이름으로 기본 예방접종을 받아왔으나성인이 된 후 10년마다 Td(파상풍, 디프테리아)라는 예방주사를추가로 맞아야 합니다.'디피티'라는 예방 주사는 대략 50년대 후반 쯤우리나라에 들어왔기 때문에 40~50대 이상은기본 접종부터(3회) 시작해야 합니다.■​폐렴폐렴구균은 치명적인 폐렴과 뇌수막염부터 가벼운 하부호흡기질환까지 일으키는 흔한 세균입니다.특히 고령자 그리고 만성 질환자(신장질환, 고혈압,당뇨, 폐질환 등)의 경우 면역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폐렴에 걸리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심한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폐구균 예방접종은 감염 자체를 줄여줄 뿐 아니라예방 접종 후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질병의 중증도를줄여주고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매우 우수합니다.65세 전에 맞는다면 5~10년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고65세 이후에 맞는다면 한번만 접종하면 됩니다.본인이나 가족 구성원 중 65세 이후의 노인분이 계시거나만성 질환자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예방접종입니다.■​B형 간염, 인플루엔자B형 간염의 경우 우리나라가 만성 B형 간염 유병율이 높기 때문에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성인이면서 항체가 없다면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예방접종을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혈액 투석환자, 의료인,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 항체가 낮으면추가 접종을 해야합니다.또한, 인플루엔자는 고위험환자에게 폐렴 등을 일으켜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이나 만성 질환자, 그리고그들에게 독감을 전파시킬 수 있는 의료인,만성 질환자를 간호하는 사람 등은 매년 9월부터 11월 중순에예방주사를 접종받아야 합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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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질환의 원인과 건강한 디스크 유지법
디스크 질환의 원인과 건강한 디스크 유지법

추운 겨울에는 경직된 상태로 활동하거나 운동을 하다가요통 및 디스크 질환이 악화되어 내원하는 환자가 부쩍 늘어납니다.특히 추운 겨울에는 더 크게 통증을 느끼게 되는 디스크 질환에 대한원인과 디스크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스크는 왜 생기나요?우선 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으로직접 보행을 하는 동물인 인간이기 때문에 디스크가 많이 발생한다는원론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그렇다고해서 그것이 모든 대답이 되지는 못합니다.그럴땐 의사인 저로서는 이런 대답을 해줍니다."신발이 망가져 발가락에 무리가 가고 찢어지는 것과 같습니다."갑자기 무슨 신발 타령이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이 유사하기에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한 말입니다.험하게 신발을 신거나, 아주 활동적인 아이들의 신발이 빨리 망가지 듯심한 육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디스크는 더 쉽게 망가지고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디스크 질환은 아주 어릴 때는 거의 오지 않습니다.오랜 시간이 지나서 퇴행성 변화로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하면서그 사이 어떤 사고, 예를 들면 넘어지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무거운 것을들거나 하게 되면 디스크 질환의 진행 속도를 앞당기게 됩니다.즉,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은당연하며 걸음걸이와 나쁜 자세 등으로 인해 디스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디스크 질환의 예방 1_ 생활습관을 바르게신발은 새로운 것으로 살 수 있지만 디스크는 그것을 대체할 만한좋은 기구가 아직은 없는 상황입니다.하지만 관리만 잘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간단한 문제이기도 합니다.어차피,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인해디스크는 하중을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하지만 그 강도나 정도의 차이와 우리가 생활습관을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한쪽으로 치우쳐서 압력이 가해지는 자세, 비스듬한 자세,컴퓨터를 오래하면서 취하는 구부정한 자세 등은 피해야 하며,격렬한 운동이나, 무거운 것을 드는 활동 등은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근육이나 관절이 강직되는 추운 겨울철에는급격한 자세 변화를 요하는 운동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디스크 질환의 예방 2_ 근육강화 운동과 체중관리다음으로 체중의 압력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디스크에 도움이 되는 것은일정한 체중관리와 척추를 잡아 주고 있는 척추 주위 근육 강화 운동이많은 도움이 됩니다. 척추 주위 근육강화 운동을 강화하게 되면그만큼 디스크에 가해지는 하중은 줄게 되고건강한 디스크를관리할 수 있습니다.이것 역시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서는 충분한 근육완화 후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란 것이 디스크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디스크는 신발처럼 다시 살 수 없는 유일한 존재입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신경외과​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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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건강수칙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1.물을 자주 마십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신장질환 등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하는 질병을가진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합니다)2.시원하게 지냅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또한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햇볕을 차단합니다.3.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합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휴식을 취합니다(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합니다)■​여름철 음식과 물은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요?여름철에는 식사는 가볍게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습니다.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매 시간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신장질환 등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수분 섭취 빈도를 결정합니다.■​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해 술이나 커피, 탄산음료 등을마셔도 되나요?여름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지만, 술이나 카페인이다량 함유된 커피, 탄산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체온 상승,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고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여름철 소금, 이온음료를 섭취해야 하나요?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금이나 이온음료를별도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저염분 식이요법을지속한 경우에는 전해질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의료인으로부터 소금이나 염분정제를 처방받았을 경우,반드시 물에 타서 섭취하여야 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탈수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온음료 중에는 과당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복용 시 주의해야 하고 염분섭취를 제한해야 하는질병(심장, 신장 질환 등)을 가진 환자는 이온음료 혹은 염분 섭취 전에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복장은 어떤 것이 있나요?어둡고 몸에 달라붙는 옷보다 가볍고 밝은 색의 헐렁한 옷이좋습니다.특히,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빨리 건조되며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의의복이 좋습니다. 햇빛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챙 넓은 모자, 양산,쿨토시 등을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글_질병관리청​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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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병으로 오는 어지럼증
귓병으로 오는 어지럼증

Q. 5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두 달 전부터 고개를 돌릴 때마다머리가 핑 돌면서 물체가 흔들려 보이고 빈도가 잦아지면서물건을 꺼내려고 고개를 들거나 몸을 돌리기가 힘듭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두위변환성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양성 돌발성 체위 변환성 어지럼증으로 전정기관 내에 이석(돌가루)이 머리의 회전 운동을 감지하는세반고리관 안에 들어가서 증상이 생깁니다.따라서 고개를 돌릴 때나 숙일 때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러움이수 초간 지속되며 반복됩니다. 두위 및 체위 변환을 통한유발안진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약물치료는 효과가 미미하여 최근에는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 안의이석을 빼내는 자세 요법이 도입되어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Q. 8세 남자 아이가 작년부터 반복적으로 머리가 아프면서어지럽다고 합니다. 소아과에서 각종 검사를 다 했는데특별한 문제는 없다고하고 MRI에서도 이상 소견이 없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각종 검사 상 특별한 이상 없이 반복적으로 어지러움과불안, 구토 등의 증상을 수개월에서 수년간 보이는 것으로 보아소아 양성 돌발성 두위현훈으로 의심됩니다.이 질환은 6세에서 12세 사이의 소아 중 약 3%정도에서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편두통과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귀 내시경 검사와 전정기능검사로 다른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을배제한 후 진단을 내리며 양성 질환이기 때문에 대부분 성장하면서증상이 호전되며 적절한 약물치료가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Q. 45세 남자입니다. 최근 들어 귀가 먹먹하면서 삐~ 소리가 들리고청력도 다소 떨어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어지럼증이 자꾸 재발되서생활하기가 힘듭니다.이명과 이충만감, 청력감소, 어지러움을 특징으로 하는메니에르씨 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메니에르씨병은 내이의 임파액이 많아져 압력조절에 불균형이 생겨발생하며 환자분의 임상증상과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등을종합하여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치료는 스트레스나 과로 조절, 금연, 금주, 식이요법 등의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이뇨제 등의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약물치료로 조절이 안 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Q. 58세인 어머니께서 2개월 전 갑작스럽게 생긴 심한 어지럼증과구토로 응급실에 실려 갔었습니다. 머리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고귀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설명 듣고 퇴원했습니다.그 후에도 균형을 잘 못 잡고 간혹 어지러워하시는데어떻게 해야 하나요?고령이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기왕력이 있는 분이 갑작스럽게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시면 바로 병원에 가서이비인후과나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자세한 신경이과적 검사로 중추성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을 감별하고 필요하다면 영상검사(CT, MRI)를 시행합니다.어머니께서는 아마 전정계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서 생긴전정신경염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몸의 평형은 시각계, 체성감각계,전정계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전정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면 말씀하신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급성기의 어지러움은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급성기가 끝나면적극적인 전정 재활운동을 통해 평행장해의 빠른 회복을 유도해야 합니다.글_인천사랑병원 이비인후과​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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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퇴치를 위한 5분 운동
변비 퇴치를 위한 5분 운동

변비로 고생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변비는 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나잘못된 생활습관, 음주와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및 스트레스 등으로발생합니다.또한 운동량이 점차 부족해지면서 변비로 고통을 받는 현대인이 많습니다.이렇듯 바쁜 현대인들 대부분이 고생하고 있는 대중적인 증상으로병이라고 할 순 없지만 심해지면 웬만한 질병보다 고생하게 되는 증상이바로 변비입니다.변비 때문에 장에 숙변이 쌓이면 독소가 온몸을 돌아노화를 촉진시킵니다.변비가 계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두통이 생기며, 기미나 주근깨 등의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고 또한 변은 장에서 오래 머물수록단단해지기 때문에 치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적절하게 비워주는 것도 중요합니다.배변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복통과 팽만감, 소화 장애 등의불편을 겪고 계시다면 아래 소개해드리는 네 가지 운동법을 꾸준히실천하셔서 변비 퇴치하시고 건강한 장 건강을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변비 퇴치를 위한 4가지 운동-뱀자세 운동 :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은 바닥을 지지하고상체를 들어 올립니다. 유지시간은 5~10초, 5세트 반복합니다.-잉어 운동 : 바로 누운 자세에서 목뒤로 깍지 끼고 두발을 모아붙여 눕습니다. 허리를 중심으로 상체와 하체를 좌우로움직여 줍니다.(좌우로 움직일 때 양 발목이 벌어지지 않도록꼭 붙여줘야 합니다.) 10개씩 3세트를 양쪽으로 반복합니다.-스카이다이버 운동 : 엎드린 다음 스카이다이버가 됐다 생각하고체간과 상하지를 들어 올립니다. 머리는 상부체간과 평행을 유지합니다.유지시간은 5~10초, 5세트 반복합니다.-가위젓기 운동 :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바른 자세로 누운 뒤양 손을 목 뒤로 돌려 깍지를 끼고, 한쪽 다리를 머리쪽으로 들어 올리고반대방향의 팔꿈치가 올라오는 다리에 닿게 하는 자세입니다.10회씩 3세트를 양쪽으로 해주시고 숨을 내쉴 때 다리가 올라가고입으로 내뱉고 내려갈 때는 코로 숨을 마셔야 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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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챙겨야 하는 '눈' 건강
연령대별로 챙겨야 하는 '눈' 건강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라는 말이 있듯이눈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최근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사용하는 것이일상이 되었고 이 때문에 산업화와 과학 기술의 발달로팔, 다리 등은과거보다 훨씬 덜 쓰이지만 눈은 오히려 혹사당하고 있습니다.눈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합니다.백세 시대에 걸맞게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누리기 위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연령별 눈 건강 팁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유아, 소아청소년2022년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해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대한안과학회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에서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한10대 선전문을 발표했습니다.1. 태어난 지 백일이 지나면 한 눈씩 가려서 눈 맞춤이 잘 되는지 확인2. 만 3세 이후에는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안과에서 시력검사3. 책이나 영상매체는 30cm이상 거리를 두고 시청4. 영상매체를 볼 때는 20분마다 휴식시간5. 실외활동을 적어도 일주일에 5일, 2~3시간 이상 추천6. 손 씻기를 잘 해야합니다.7.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8. 안경착용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9. 장난감 총과 같이 위험한 장난감은 피해야 합니다.10. 눈질환이 의심되면 반드시 안과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은 태어난 지백일 무렵 우리 아기가눈 맞춤을 잘 하는지, 두 눈 모두 잘 보고 있는지확인하는 것입니다.태어난 후 3개월까지는 시력 발달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시력발달의 민감기'입니다.따라서, 백일 무렵 눈 맞춤을 잘 못한다면시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을 수 있으므로안과전문의의검진이 꼭 필요합니다.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일부 유전적 요인, 근거리 작업(독서, TV, 컴퓨터 게임 등), 영양 적 요인 등이복합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됩니다.많은 사람이 '안경을 빨리 쓰면 눈에 좋지 않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안경은 근시나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이상이 있는어린이의 시력 발달에도움을 주는 중요한 시력 관리 도구입니다.오히려 적절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친다면시력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약시가 될 수 있습니다.■​20~30대 눈 건강20~30대는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과 친숙하고 콘택트렌즈를상대적으로 많이 착용하는 세대입니다.또한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관심도 높고,실제 시력교정수술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콘택트렌즈에는 크게 소프트렌즈와하드렌즈가 있는데 렌즈를 착용하면각막의 산소 대사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오랫동안 렌즈를 착용하면 안구 표면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경우 하루 권장 착용시간은 8시간 이내이고미용렌즈의 경우 4~6시간입니다.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산소투과도가 높아서안구표면을 보호할 수 있는 하드렌즈를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청년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콘택트렌즈, 시력교정수술 등은안구건조증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적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하여,눈에 불편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특히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는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40~50분 정도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계속 보게 되는 경우에는10분정도잠시 화면을 보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하고,실내가 너무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주기적으로 눈꺼풀을 온찜질하거나 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 등을사용해 청소하여눈의 피로를 푸는 것도 안구건조증이 생기지 않게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40~50대 눈 건강40대 이후부터는 노안,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을 서서히 경험하게 됩니다.노안은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조절력이 감소하여 평소에 비해가까운 거리가 잘 안보이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뿌옇게 되는 질환입니다.가벼운 백내장일 경우에는 시력에 거의 영향을 주진 않지만 시축*을침범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시력이 현저하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시축 : 눈에서 동공의 중심과 망막의 중심인 황반을 앞뒤로 이은 가상의 선40~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는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저하로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최근에는 인공수정체 기술의 발전으로백내장 치료와 동시에 노안 개선까지 가능해진노안백내장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노안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젊었을 때의 눈 상태로 다시 회복한다고이해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빛 번짐, 물체가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는대비감도 저하, 안구건조증 등노안백내장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수술 전 보다 오히려 더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노안 백내장수술을 받으시는 경우에는 수술 전에 반드시 수술과 관련된 내용즉, 사용될 수 있는 렌즈의 종류, 본인에게 맞는 렌즈의 선택,수술 후 올 수 있는 부작용,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안과 질환의 유무에따른 영향 등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60대 이상 눈 건강60대 이상의 노년기에는 3대 실명질환인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황반변성은 눈의 시세포들이 밀집되어 있는 황반에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으로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누는데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현저한 시력저하를 일으키며그대로 둘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이나 시신경의 혈류 장애로 인해 시신경 기능이서서히 손상되면서시야가 좁아지고 말기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는시신경 질환입니다.당뇨와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망막병증,고혈압망막병증이나망막혈관폐쇄 등의 합병증이 같이 발생하면서중증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대한안과학회에서는 이러한 3대 실명 질환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해'안저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안저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신경부분인 망막,망막 혈관, 황반, 시신경유두 등을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효과적인 검사입니다.노인성 안질환의 증가 추세와 달리 아직 국민들의 안과검진에 대한 인식은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받음으로써3대 실명 질환을조기 발견하고 관리하여백세까지 우수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안저검사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빛으로 1~2초 안에 촬영하는 검사이므로부작용도 없고 간편한 검사입니다.눈 건강에 관심이 있는 노년층 분들은3대 실명질환을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안저검사를꼭 받아 보실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글_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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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아야하는 감염병
지금 우리가 알아야하는 감염병

코로나19가 조금씩 잠잠해지면서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많습니다.설레는 봄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조심하셔야합니다.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물을 물어흡혈합니다.봄철에는 대부분 산나물 채취, 텃밭작업, 농작업,등산, 산책 등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릴 수 있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감염되며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등이 있습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다른 감염병에 비해치명률(평균 18.5%)이 높으며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가 3월부터활동하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란?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약 4~15일이고 환자 발생시기는대부분 4월~11월입니다. 또한, 치명률은 평균 18.5%이며대부분의 증상으로는 고열(38도 이상),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소화기 증상과 혈뇨, 혈변, 혈소판 감소 등이 있습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Q&AQ. 진드기에 물렸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A. 진드기는 크기가 작아 물렸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진드기에 물렸다면 손으로 터트리거나 떼지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진드기를 제거해주세요.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를 손으로 터트릴 시2차 감염의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Q.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A. 손으로 떼지말고 핀셋을 사용하여야 하며 피부 깊숙이 핀셋을 밀어 넣은 후진드기 머리 부분을 잡고 수직으로 천천히 진드기를 제거해주세요.이후 해당 부위를 소독해주시면 됩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방법예방수칙 1. 야외활동 또는 농작업 전-안전하게 옷 갖춰 입기(밝은 색 긴 옷, 모자, 목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예방수칙 2. 야외활동 또는 농작업 중-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고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풀밭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 앉지 않기-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사용하기예방수칙 3. 야외활동 또는 농작업 후-귀가 즉시 옷은 세탁하고 샤워(목욕)하기-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코로나와 증상이 비슷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 발생 시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또한,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병원진료 시 의료진에게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모두 조심하셔서 즐거운 나들이 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글_질병관리청​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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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 합병증이 무서운 고혈압고혈압 환자에서 고혈압 자체가 사망원인은 아닙니다.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 손상으로 인해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에는 심부전,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있습니다.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가장 크게 높이는 위험요인입니다.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공급의 장애로 생기는허혈성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이나 심장의 기능저하 상태인심부전, 그리고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의 뇌졸중 같은심뇌혈관질환에는 고혈압이 주요 위험요인이 되며,특히 뇌졸중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뇌졸중이많이 발생하는 국가에서는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고혈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은 그 원인을 명백히 알 수 없는본태성 고혈압은 유전,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및 생활 환경 등복합적인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됩니다.따라서 식습관과 혈압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실천은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미국 심장학회에서도혈압을 조절하는 여러 환경인자 중에서 식습관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보고하였습니다.따라서 고혈압의 치료는 대개 생활습관 교정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고혈압의 위험요인을 조절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 교정방법으로는염분(나트륨) 섭취의 제한, 체중감량(비만인 경우), 절주,그리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의 식습관 및 주요생활습관 중심1) 싱겁게 먹기한국인은 하루 평균 약 12g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이는 서양인 평균 10g, 일본인 10.7g에 비해 다소 많은 편입니다.하루 소금을 10.5g 섭취하는 사람이 소금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면수축기혈압이 평균 4~6mmHg 감소하고 소금 섭취를 줄이면심혈관질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소금과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발생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는없지만,적어도 우리나라처럼 소금 섭취가 많은 사람이 소금 섭취를줄였을 때해가 된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좋습니다.소금의 권장 섭취량은 1 티스푼 정도인 하루 6g 이하 입니다.소금에 대한 감수성은 고령자, 비만자, 당뇨병 또는 고혈압의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높습니다.환자가 소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저염식을행할 때 혈압은 더 효과적으로 낮아집니다.2)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기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보다 혈압이 낮으며 채식 위주로 식사를 유지하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낮아집니다.이런 효과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없어진 것보다는 과일, 채소, 섬유질의섭취 증가와 포화지방산 섭취의 감소에 의한 복합적인 효과 때문입니다.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섬유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적절하게 포함된 식사를 하는것이 좋으며 충분한 야채와 적당한 과일은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설탕 등 단순당과 포화지방산 및 전체 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하고,야채와 해산물 중심의 지중해식 식단은 유익한 것으로알려져 있어 추천합니다.최소 주 2회는 생선을 먹으며,적정량의 커피는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3) 금연흡연 중에는 담배 중에 함유된 니코틴에 의하여 일시적으로혈압과 맥박이 상승됩니다.흡연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이기 때문에고혈압 환자가 아무리 혈압을 잘 조절한다 하더라도 흡연을 지속한다면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또한, 간접흡연도 위험합니다. 금연 보조품에 함유된 낮은 양의 니코틴은혈압을 상승시키지 않기 때문에 금연 행동 요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금연 후에는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운동 및 식사요법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완전한 금연을 목표로 설정해야하며 흡연은 뇌경색증, 심근경색증 등의심뇌혈관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등의 원인이 되며,흡연과 고혈압이 같이 있으면 더 심각하고 빠르게 이런 질환이유발되고 악화됩니다.4) 절주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 약에 대한저항성이 올라갑니다.체중이 낮은 사람은 알코올에 대한감수성이 크기 때문에 아래의 절반만 허용되고,과음자에게는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의 자주 하는 질문1.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 지침이 있습니까?-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저지방, 저염분 식사를 하며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금연을 하고 술을 줄입니다.2. 염분(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조리 시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만 첨가합니다.-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은 피합니다.-한 번에 많은 염분을 먹게 되는 국, 찌개, 라면 등의 섭취를 삼갑니다.-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조금씩만 섭취합니다.-가공된 것이 아닌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육류를 섭취합니다.3. 칼륨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즉,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바깥으로 배설시킴으로써 과잉 염분 섭취로 인한혈압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하루 3.5g 이상의칼륨 섭취가 권장됩니다.가공식품은 나트륨이 높고 칼륨의 함유량이 낮은 편이므로고혈압 환자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4. 비만인 경우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반대로 살을 빼면 혈압이 낮아지나요?고혈압은 체중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낮아집니다.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및 관상동맥질환에 의한사망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고혈압 환자가 표준체중을 10% 이상 초과하는 경우 5kg 정도의 체중을감량하여도뚜렷한 혈압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특히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좌심실비대가 동반된 환자에게 체중 감량이도움이 됩니다.운동, 절주, 소금 섭취 제한 등을 병행하면체중감량에 의한혈압 감소 효과는 더욱 증강됩니다.체중은 먼저 최소 4~5kg 정도 감량을 시도해보고 필요에 따라조금 더 체중을 감량해야 할 수 있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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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 저체온증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한랭 노출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기능저하증과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35도 미만)을말합니다.저체온증은 방광이나 직장에서 측정한 중심체온이35도 미만일 경우를 말하며 온도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분류하는데32~35도를 경증, 28~32도를 중등도, 28도 미만을 중증으로 나눕니다.만약 겨드랑이나 구강체온계 측정한 경우에는 정확한 중심체온을반영할 수 없습니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는 원인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몸 떨림 현상은 기초대사량을 5배까지증가시킴으로써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몸 떨림에는 한계가 있어 일반적으로 수 시간 후에는 미미해지고중심 체온이 3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몸 떨림의 방어기전이 작용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방어기전의 한계가 있기에 열 손실을 증진시키는 상황이 생기면 저체온증에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이렇게 방어기전의 한계가 있기에 열손실을 증진시키는 상황이 생기면저체온증에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열손실은 복사, 전도, 대류, 증발의 4가지 경로를통하여 발생하는데,정상적인 조건에서 신체에서의 열손실은 복사가 60%, 전도 및 대류가 10~15%, 피부 및 호흡기에서의 수분증발이25~30%를 차지합니다.바람이 불거나 물에 젖거나날씨가 추운 경우 전도 및 대류에 의한열손실의 비율이크게 증가합니다.■​저체온증 유발 요인매우 많은 요인이 신체의 열손실을 예방하는 방어기전에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소아의 경우 상대적인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넓어열손실이 많으며 고령인 경우자율신경계의 이상 또는 혈관의방어기전의 저하로 일반적으로청년층이 잘 견딜 수 있는 정도의추위에도 쉽게 저체온증이 발생합니다.이 밖에 외상을 입은 경우에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에 의해저체온증이 발생됩니다. 내적인 요인은 외상에 의한뇌신경계의 기능저하로 인한열조절능력의 장애이며외적인 요인은 다량의 출혈에 의한 쇼크증상으로가온되지 않은 수액 및 수혈 등의 치료에 의한 것입니다.그 밖에 추위에 오래 노출된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뇌하수체기능저하증, 저혈당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수면제 등의약물을 복용한 경우에 저체온증이 쉽게 생깁니다.특히 술을 마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을 저하시켜 사지 맨 끝부분의혈관 확장을 유발하여 복사에 의한 열손실이 크게 증가하므로음주는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저체온증 현장 처치저체온증 환자 발생 시 주변동료들이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체온증 환자는 이애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짜증을 나타내며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할 뿐 아니라 권태감, 피로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저체온증을 인지한 후에는 더 이상 체온을 잃지 않게 해주어야 하며중심체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환자의 젖은 옷은 벗기고, 마른 담요나 침낭으로 감싸주어야 하며겨드랑이, 배 위에 핫팩이나 더운 물통 등을 둡니다.이런 재료를 구할 수 없으면 사람이 직접 껴안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담요로 덮어주는 방법은 시간당 0.5도~2도의 중심체온 상승의효과를 가지므로 경증의 경우 이 정도의 처치로도 충분합니다.신체를 말단부위부터 가온을 시키면 오히려 중심체온이 더 저하되는 합병증을가져올 수 있으므로 흉부나 복부 등의 중심부를 가온하도록 합니다.또한 저체온증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심실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쉽게 발생하여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환자를 다룰 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최소한의 자극을 주면서 다루어야 합니다.환자의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판단되면 현장에서의 처치와 함께119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저체온증 병원에서의 치료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이후 치료의 기본 원칙은 병원 전 처치의기본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일단 경증의 경우 병원 전 처치에 쓰이는 방법인 따뜻한 담요,담요 덮기, 가온된 물통을 겨드랑이나 체간부에 올려주는 방법 및40도 정도로 가온된 생리식염수를 정맥에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중등도 이상인 경우 비위관이나 도뇨관을 삽입하여 가온된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해주며 흉관 삽입을 통하여 폐와 늑막강을 가온된 생리식염수로세척을 해주거나 필요시 인공체외순환기를 통하여 체온을 올리는 방법도고려할 수 있습니다.그 밖에 저체온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 등의합병증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저체온증 Q&AQ. 저체온증이 계속 저체온증인 상태로 지병이 될 수 있나요?A. 저체온증은 증상일 뿐이지 병명이 아닙니다.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처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일시적으로 발생했다가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단,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부신피질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한내적인 요인에 의해 저체온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증상이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원인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Q. 한 여름에 바다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도저체온증이 쉽게 발생하나요?A. 사람의 신체에는 저체온증에 대한 방어기전이 존재하므로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물놀이로는 저체온증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그러나 오랜 시간 노출 시에는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저체온증 증상을 인지하고 있다가 증상 발생시 물에서 나와보온을 하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쉬어야 합니다.Q. 최근 과로로 인해 입맛도 없고 만성피로가 쌓여 계속 집에서쉬고 있는데 체온계로 재보니 35도가 나왔습니다. 괜찮나요?A.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이런 경우 체온계에 이상이 있거나체온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만성으로 피곤증을 호소하는 경우 저체온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Q. 열감기가 있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열을 쟀더니34도가 나오는 데 저체온증인가요?A. 체온계로 열을 측정했을 대 체온이 낮게 나오는 대부분의 경우는체온계의 이상이나 사용법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입니다.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고막 체온계 등도 정확히 사용하기가어렵기 때문에 부적절하게 측정하면 체온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수은체온계로 겨드랑이 등에 충분한 시간(10분 이상)으로여러 번 측정해서 계속 저체온으로 나오거나 저체온증에 합당한 증상이있을 시에는 병원에 방문해서 직장체온계 등으로 중심체온을 측정하여야 합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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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과 구분해야 할 삼차신경통
치통과 구분해야 할 삼차신경통

■ 삼차신경통은 무엇인가요?삼차 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부위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으로끝이 세 갈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 가지는 이마와 눈 주위의 감각을,두 번째는 광대뼈 주변의 감각을, 세 번째는 턱 주변 감각을 담당합니다.이러한 삼차신경의 이상으로 산차신경의 분지를 따라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질환이 바로 삼차신경통입니다. 삼차신경통은 비교적 흔한 뇌신경통으로10만 명당 4.5명 꼴로 발생하며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삼차신경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삼차신경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신경 자체가 혈관 등에 의해 압박이나 자극을 받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대부분이며이외에도 뇌종양, 뇌동맥류, 다발성 경화증, 염증성 병변 및 외상,감염 등에 의해삼차신경이 손상되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삼차신경통의 증상과 진단법은 어떻게 되나요?삼차신경병증은 환자의 증상과 통증 양상에 의존하여 확진하게 됩니다.통증은 삼차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인 이마와 눈, 광대뼈, 턱 등에서얼굴 편측으로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통증은 수초에서 수분가량지속되며 매우 심합니다.또한 그 양상이 전기 쇼크같이 찌르는듯하거나예리한 통증입니다.이러한 통증은 세수, 양치, 식사, 입술 주변이나 콧방울을 스칠 때, 대화할 때,바람 쐴 때, 머리카락을 건드릴 때 등 무해한 자극에 의해서 유발됩니다.삼차신경통은 증상으로 진단내리지만 삼차신경이 뇌혈관으로부터압박받으면서발생하거나드물지만 뇌종양이나 뇌혈관기형 등 다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삼차신경통이 의심되면 뇌혈관과 뇌신경을모두 볼 수 있는뇌MRA 검사를 통해신경에 대한 혈관 압박여부와 종양,혈관기형 존재여부를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삼차신경통 치료는 어떻게 하며 완치가 될 수 있나요?삼차신경통은 대게 약물치료를 우선 시작합니다.약물로는 카르바마제핀을 처방하며 추가적으로 항경련제 및 근이완제를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르바마제핀의 경우 부작용으로 빈혈, 간 손상등이 생길 수 있어투약중에는 반드시 혈액검사 등의 확인이 필요하며약을 장기간 사용 시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시기에는투약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약물치료 후 호전이 없을 경우 다음 단계로 수술 치료를 시행하는데미세혈관 감압술, 고주파 전기응고술,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가능합니다.만일 삼차신경통이 혈관압박에 의한 것이라면미세혈관 감압술과 같은 수술을 통하여90~95%의 경우영구적으로 완치가 되며 재발이 되지 않습니다.■​삼차신경통과 치통의 증상이 비슷한데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치통은 통증이 하루종일 지속해서 있는 반면 삼차신경통은통증이 식사를 하거나,양치할 때, 세수하거나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등0.5~2초간 극심한 통증이느껴졌다고 멈추고,이것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치통의 경우 통증의 양상이 둔하거나 욱신거리고 지끈거린다면삼차신경통은전기쇼크가 오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인 것이 특징적입니다.치통이 느껴지는 경우 치과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검사상특별한 이상이 없거나치과 치료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삼차신경통을 의심해보고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글_인천사랑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유나 과장​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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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의 종류와 치료방법
담낭염의 종류와 치료방법

담낭염이란담낭은 흔히 쓸개라고도 부르는 장기로 간 아래쪽에 붙어 있는7~10cm 길이의 주머니로 담낭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담낭염이라고 부르며이는 크게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과정에 의해서 발생합니다.담석 등으로 인해 담낭관이 막혀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면담낭 내압이 증가하여 담낭이 확장되고, 이로 인해 담낭 점막이나담낭 벽에 산소 공급이 감소하는 허혈성 변화가 유발되어 염증이 발생합니다.담즙 내에 존재하는 레시틴에 담낭 점막의 지방산이 작용하여 인자들로 인한화학적 자극에 의해 담낭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무균 상태인 담즙에 장내 세균이 유입하게 되어 담낭염이 발생합니다. 세균성 염증은담낭염의 50~85%를 차지하며 주로 담낭염을일으키는 세균들이 있습니다.담낭염은 발생 경과에 따라급성 담낭염과 만성 담낭염으로 나눌 수 있으며담석으로 인해서발생하는 결석 담낭염과 담석이 없어도 발생하는무결석 담낭염으로나눌 수 있습니다.담낭염의 종류급성 담낭염- 급성 담낭염의 경우 90% 이상이 담석에 의해 발생합니다.담석이 담즙 유출 경로인 담낭관을 폐쇄하면 일차적으로 담낭이 심하게팽창되고이차적으로 감염이 발생하는 담낭염이 발생합니다.급성 담낭염은 담석증의합병증 중에서 가장 흔합니다.주로 환자들은 심한 우상복부(오른쪽 윗배) 통증, 발열,오심(메스꺼움),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급성 담낭염의 5~10%는담석이 없이 발생하는 무결석 담낭염입니다.또한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이런 경우 담낭에 지방의 침착이발생할 수 있고 담즙에 콜레스테롤 분비가증가하게 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염증성 물질의 분비로인해 담낭의 담즙 분비및 수축 기능에 이상이 생겨 무결석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보통 무결석 담낭염은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결석 담낭염보다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만성 담낭염- 만성 담낭염은 급성 담낭염과는 다르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많습니다.담낭에 존재하는 담석이 지속적으로 담낭을 자극하고 담낭 벽의조직학적 변화가 만성적으로 진행되어만성 염증을일으켜서발생하게 됩니다.만성 담낭염은 이로 인한 증상이 애매하기 때문에진단이 어렵습니다.보통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담석으로 인해 수술을하게 될 때관찰하게 됩니다.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동반한 환자에서복부 초음파 검사를시행하거나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담낭염의 증상급성 담낭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는 복부 통증으로흔히 담관 산통이라고 부릅니다.담낭의 염증으로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 발생하는데염증이 점차 진행함에 따라 통증이점차 오른쪽 윗배에서복부 전체로 퍼집니다.통증이 견갑골 사이 부위나 우측 견갑골 또는 어깨 부위로 방사되어나타나기도 합니다.담낭염에 의해 복막에 염증이 동반되므로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거나 심호흡을 하는 경우복막이 자극되어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오심, 구토, 발열 등의전신적인 염증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담낭염에서 동반되는 발열은 고열은 아니지만 오한이 흔하게 동반되어나타날 수 있습니다.복부 진찰 시 오른쪽 윗배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거의 항상 나타나고 25~50%의 환자에서는 팽팽하고확장된 담낭이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를누른 채로 환자에게심호흡이나 기침을 시키면 통증이 심해지고호흡을 멈추게 되는 머피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성 담낭염의 증상은 무증상에서부터 복부 팽만감, 복부 불편감,담관 산통까지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갑자기 급성 담낭염과같은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담낭염의 진단 및 검사급성 담낭염은 특징적인 병력 청취와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진단합니다.갑자기 발생한 오른쪽 윗배의 압통, 발열, 혈액검사에서백혈구 수의 증가와 같은 염증 소견의세 가지 소견이 있을 경우급성 담낭염을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의사가 오른쪽 윗배의갈비뼈 아래를 누르는 동안 환자에게 심호흡이나 기침을 시키면통증이 심해지고 호흡을 멈추게 되는 머피 징후가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영상검사로 담낭염을 진단할 수 있는데 복부초음파 검사와간담도 스캔을 이용하여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성 담낭염은 담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복부 통증 또는 급성 담낭염을경험했던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를 통해 의심할 수 있습니다.초음파 검사에서 담낭은 수축되고 담낭 벽은 심하게 두꺼워진소견이 관찰되며종양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담낭염은 췌장염, 맹장염,위염, 소화성 궤양,신장의 결석 등과감별을 위해 혈액검사 외에도단순 복부 X-선 촬영, 복부초음파,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의 검사를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담낭염의 치료증상이 전혀 없이 담낭에 담석만 있는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는 것이원칙이며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변화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하지만 담낭염으로 인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내과적 및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는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여 재발의 위험이 없고 큰 고통 없이빠른 시일 내에 치료가 완료되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담석증 치료의 표준이지만수술적 담낭절제술 전에일정기간의 입원 및 큰 안정이 필요합니다.전신상태가 좋지 않거나 나이가 매우 많은 경우 응급 수술을피하기 위한 목적으로경피적 담낭 배액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경피적 담낭 배액술은 피부를 통해담낭으로 배액관을 삽입하여염증이 생긴 담즙을 배액하고 담낭의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으로국소 마취만으로 시행할 수 있어 환자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적습니다.수술은 담낭을 제거하는 담낭절제수술이 시행되며 염증이담낭에만 국한되어 있다면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을시행할 수 있습니다. 염증의 범위가 넓거나 다른 합병증이동반되어 있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복술을 시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급성 담낭염의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엥서는 심한 경우사망할 수도 있으므로응급 담낭 절제술이 필요합니다.담낭염의 위험요인 및 예방담낭염은 대부분이 담석성 담낭염이기 때문에 담석에 의한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콜레스테롤 담석의 유병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상승하며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습니다.담석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 또한 나이에 따라 증가합니다.비만과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 또한 담석증의 잘 알려진위험인자이며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후에도담석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심한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의 25% 가량에서 담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어급격한 체중감량을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자주하는 질문Q. 담석이 있을 때 무조건 수술해야하나요?A. 담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담석이 있어도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는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며정기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 추적검사를 합니다.하지만 우상복부의 압통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내과적인 치료로호전이 되지 않거나천공이나 누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Q. 담낭염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A. 우선 담석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주기적인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담석의 변화 추이와담낭의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또한 담석으로 인해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급작스러운 우상복부 통증이나 이와 동반되는 발열, 오한, 구역감 등의증상 시 빨리 가까운 병원을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그리고 담석이 없는 경우에도 비만 시 담낭염일 발생할 수 있으므로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를 피하시고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건강한 식이 및 운동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Q.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 시 담석만 제거하게 되나요?A. 아닙니다.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 시 안에 있는담석만 제거하지 않고담낭 전체를 제거하게 됩니다.수술적 방법으로는 배에 최소한의 부위만을 절개한 후복강경을 이용하여담낭을 제거하는 복강경 담낭절제수술과 우상복부 위치를 절개하여담낭을 제거하는 개복수술이 있습니다.최근 복강경 담낭절제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환자의 상태나염증의 범위,합병증 동반 여부에 따라서 개복수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출처_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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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안내
코로나19 후유증 안내

■ 코로나19 후유증 안내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합니다.이 자료는 2022년 5월 3일 기준 정보를 기초로 작성됐으며향후 과학적 근거에 의해 밝혀지는 지식에 따라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코로나19 후유증이란?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 발병 3개월 이내에 시작되어 최소 2개월 이상 증상이 있으면서,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를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국가별 코로나19 후유증의 정의-미국4주 이상 유지되는 증상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지속 또는 재발하거나새롭게 발현되는 경우-영국코로나19 완치 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증상이 나타나는 것,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는 12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정의하지만일부에서는 8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간주-독일코로나19 감염과 관련되어 일상 기능 및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위해-호주수 주 혹은 수개월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감염 이후(보통 4주 후)장기간 증상이 남아있거나 악화되는 것코로나19 일반적으로 피로감, 호흡곤란, 우울·불안, 인지 저하 등200개 이상의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지속기간코로나19 후유증의 지속기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WHO에 따르면 확진자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하지만, 약 10~20%의 환자는감염 초기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다양한 증상을 중장기적으로 경험합니다.이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초기 증상의 중증도 및 입원 여부와는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치료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현재까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완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코로나19 감염 후 새로 나타나거나 지속되는 증상에 대해서는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코로나19 격리해제 후 불안이나 우울증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정신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국가심리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의 예방코로나19 후유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현재로서는 감염관리수칙을 준수하여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최선의 예방법입니다.또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이 지속되더라도감염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글 출처_질병관리청​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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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 달래
원기 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 달래

■​원기회복을 돕는 톡 쏘는 매운 맛쌉쌀한 맛과 향이 좋아 미각을 돋우는 달래, 달래는 지방에 따라서달링괴, 달랑개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달래에는 칼슘, 인, 철 등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으며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변이나 공원, 하천변 등에서 채취하면중금속 오염의 위험이 있어 채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달래의 올바른 구매, 손질, 보관 요령- 구입요령1. 줄기가 싱싱하고 알뿌리가 가지런한 것을 고릅니다.2. 뿌리와 잎 끝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을 고릅니다.3. 비늘 줄기의 덩이가 클수록 매운맛이 강하고,알뿌리가 너무 큰 것은 맛이 덜합니다.- 손질방법1. 뿌리 부분에 딱딱한 돌기는 반드시 제거합니다.2. 둥근 알뿌리는 껍질을 한 꺼풀 벗겨서 다듬고한 뿌리씩 흔들어 깨끗이 흙을 씻어냅니다.- 보관방법1. 달래가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에 돌돌 말아비닐 또는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달래를 이용한 요리법-담백하고 알싸한 달래소고기양배추롤- 재료현미(50g), 맵쌀(50g), 다시마(2g), 새우가루(15g), 양배추(50g),얇게 썬 쇠고기(부채살, 80g), 간장(10g), 송송 썬 붉은 고추(5g)- 달래무침 재료달래(10g), 간장(10g), 참기름(5g)- 조리법1. 현미와 쌀을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밥을 지어,식힌 후 새우가루를 섞는다2. 양배추는 15~20분 정도 찐다3. 얇게 저민 쇠고기를 팬에 올려 익힌다.4. 달래는 0.5cm 정도로 송송 썰어 간장, 참기름에 버무린다.5. 김발에 양배추, 고기, 밥 순서대로 돌돌 말아 양배추롤을 만든다.6. 롤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담고, 달래 무침을 얹은 뒤 붉은 고추를 올린다.글 출처 _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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