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 안녕하세요. 지역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포괄2차 종합병원 인천사랑병원입니다.

    오늘은 걷거나 달릴 때 다리에 저리는 통증이 발생하다가

    쉬면 금방 가라앉는 질환 다리동맥폐쇄증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다리동맥폐쇄증이란?

     

    말초동맥 중의 하나인 다리동맥은 심장에 분출되는 혈액을 

    다리로 공급하는 혈관입니다. 

    혈관 속을 돌아다니는 노폐물 등으로 다리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액이 발끝까지 잘 돌지 않는 순환장애가 일어나며, 

    이를 다리동맥폐쇄증(하지동맥폐쇄증)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혈관 질환 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여 

    40대 이후 급격히 늘어 60~70대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당뇨, 고혈압, 흡연,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면 

    일반인보다 발병확률이 약 3~4배 높습니다. 

    특히 혈관질환에 취약한 투석환자가 걸릴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다리동맥폐쇄증 주요 증상

     

    ※ 초기 : 걷거나 달릴 때 다리에 저리는 통증(다리파행증)이나 

    저리는 경련, 통증, 힘빠짐이 발생하지만 쉬면 금방 가라앉는다.

    ※ 중기 : 50미터 정도의 짧은 거리도 다리가 터져나갈 것처럼 아파서 

    걷는 것조차 힘이 든다. 

    더 심하면 쉬는 동안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잠을 못자기도 한다.

    ※ 말기 : 피부가 차갑고 발가락 색깔이 검게 변한다. 

    발에서 맥박이 약하게 잡히고 발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 다리동맥폐쇄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50세 이상이다

    □ 흡연 중이거나 과거 흡연력이 있다.

    □ 당뇨병이 있다.

    □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이 있다

    □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다

    □ 발이 차갑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중 2개 이상이 해당되며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리동맥폐쇄증 진단 방법

     

    다리동맥폐쇄증 진단 방법으로는 발목상완지수(ABI) / MRA(혈관 MRI)

    도플러 초음파 검사 / CT 검사 / 혈관조영술 검사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혈관조영술 검사는 어떤 혈관이 어느 곳에서 얼마만큼 왜 막혔는지를 

    알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로, 

    검사의 정확도는 높지만 조영제를 투여하고 관을 삽입하는

    침습 행위가 필요하므로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착이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즉시 혈관개통술을 진행합니다.

     


     

    혈관조영술이란?

     

    혈관에 주삿바늘로 미세한 구멍을 낸 후 1~2mm 정도의 작은 관을 넣어 

    시행하는 시술입니다. 매우 가는 동맥까지 개통시킬 수 있는 치료로, 증상에 따라 

    카테터 종류를 달리함으로써 스텐트삽입술, 풍선확장술, 혈전제거술, 

    혈전용해술, 죽상반 제거술 등의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인천사랑병원 심·뇌·혈관센터

     

    인천사랑병원 심뇌혈관센터는 검사와 시술을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진료로 

    빠르고 편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밀 검진 시스템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 시술 후 지속적인 추적 관리 시스템까지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출신의 인터벤션 전문의&지도 전문의가 직접 혈관질환을 시술하며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상처를 관리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보존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등 록 일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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