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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은 의료진 전원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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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찾는 내원객분들에게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인천사랑병원이
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3층 강당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사랑병원의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의료 면허가 있는 보건의료인 약 580명이 대상입니다.
이름순으로 번호 부여 후 30분 간격으로
번호 순서대로 접종할 예정이며
접종 대상자는 접종 전 주의사항 및 접종 안내문을
숙지하게 됩니다.
인천사랑병원은 김태완 병원장을 대표로
이창희 부원장, 김복순 간호부장 등
모든 의료진과 보건 면허를 가진 직원들이
접종 받을 예정입니다.
인천사랑병원은 전 직원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측면에서
환자 · 보호자 분들이 안심하고
인천사랑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