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최종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전문 치료를 이어가게 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해
초기 처치와 전문 치료를 제공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이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는 필수 진료 기능을 비롯해
▲시설 ▲전문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과 ▲응급환자 진료 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였고,
인천사랑병원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천사랑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각 진료과와 신속하게 협진하고, 특히 심뇌혈관 질환,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응급질환 발생 시 각 진료과와 신속하게 연계되는 진료체계를 구축,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그 결과 2023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130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응급의료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을 완료해 운영 면적을 약 175평(580㎡)으로 넓히고
병상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감염병 차단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하여
진료공간을 ▲중증 ▲경증 ▲일반 ▲소아 ▲발열 ▲음압격리 등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역량과 진료과간 협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