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관 6층에 21병상 추가 개설, 총 700㎡ 규모로 수용 능력 강화
- 대학병원급 최신 투석 장비 도입 및 고위험군을 위한 투석 음압격리실 구축
- 심평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상위 10% 인증받은 우수 의료기관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신장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신장센터의 확대 운영은 만성신부전 등으로 정기적인 투석 치료가 필요한
지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 공간·장비 대대적 확충 - 지역 내 투석 중심병원으로 도약
인천사랑병원은 기존에 운영하던 7층(27병상)에 더해 본관 6층에 21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센터를 추가로 개설했다. 이로써 총면적 약 700㎡(약 210평) 공간에
총 48병상을 갖추며 환자 수용 능력을 증대하고 진료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센터 내 투석기 48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했으며,
혈액투석의 핵심인 수질 관리를 위해 전용 정수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
■ 감염 예방 최우선 -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
특히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한 시스템 강화를 위해, 센터 내에 음압격리실을
추가로 설치해 감염 의심 환자나 감염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도
안전한 환경에서 혈액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인공신장센터 손지영 센터장(신장내과)은 “장시간 투석으로 지치기 쉬운
환자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와 철저한 감염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한 투석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사랑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972개 의료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료 질을 입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