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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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91811층 로비에서 

    김태완 이사장, 이창희 부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스마트진료, 진료역량, 대외협력, 조직역량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병원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확립하고

    임직원들에게 향후 운영 목표 및 역할을 공유함으로써

    병원의 비전을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천사랑병원은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획조정실을 신설

    미래 전략 및 대외 협력 정책을 수립하고 

    응급·중증질환 등 필수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완결형 진료체계 구축 

    AI·디지털 기술을 통한 스마트 진료 실현 병원 내 조직 운영 효율화 등 

    병원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완 이사장은 앞으로 인천사랑병원은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발전의 기반으로 삼아 진료 및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응급·중증질환 치료와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병원 역량을 한층 강화해, 미래 의료계를 선도하고 

    내원객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사랑병원은 최근 포괄적인 진료역량과 응급 진료 등의 

    필수의료 기능을 갖추어 포괄 2차 종합병원에 선정되었으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지정 및 초고령 100세 환자 급성 심근경색 시술

    100·102세 고관절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확고히 수행하고 있다.

등 록 일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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