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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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2023년 1월~12월)과 

    결핵(2023년 1월~6월)으로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요 평가 지표는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3개 항목이며 천식 3개 항목, 결핵 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인천사랑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평균 점수를 넘는 점수와 함께 

    높은 평가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6년 연속, 

    결핵 2년 연속, 천식 의료질 평가 기준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호흡기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호흡기 질환 관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것은 우리 병원이 호흡기 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믿고 찾아와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등 록 일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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