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소통

  • 인천사랑병원이 중증·응급환자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수준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사를 통해 

    인천사랑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운영 면적을

    약 175평(580㎡) 규모로 확장했으며, 

    전체 응급 병상 수도 총 24개로 늘렸습니다.

     

    또한, 기존에 갖추고 있던 국가지정 병상 기준

    음압격리구역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확장된 공간에 맞추어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공간·시설·인력을 모두 체계적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환자 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가장 적합한 

    응급치료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응급환자 동선 최적화'와 '감염 관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센터 내부 공간은 환자 중증도와 특성에 따라

    ▲중증 ▲경증 ▲일반 ▲소아 ▲발열 ▲음압격리 등 총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환자 유형에 따른 신속한 분류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감염 관리 측면에서는 병상 간격을 1.5m 이상 충분히 확보하여 

    교차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자 하였고

    기존의 국가 지정병상 기준 음압격리구역을 한층 더 효율적인 동선으로 

    재배치하여, 향후 신종 감염병 등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사태 발생 시

    일반 응급환자와 동선이 완벽히 분리된 상태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응급의료센터 확장은 불필요한 환자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경증 · 중증 환자를 유형별로 신속하게 분류해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공간을 재구성했습니다. 

    우수한 의료진과 고도화된 전문 시설이 완비된 만큼

    지역 내 중증 · 웅급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 록 일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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