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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예진허치슨 과장

[전문진료분야] 중증 외상학 대한심폐소생술 자격 Wound management and care
진료예약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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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학력 및 경력

Eisenhower JR. High School, Chicago, IL
James B Conant Hight School, Chicago, IL
Illnois Institute of Technology. Chicago, IL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한양대학교병원 레지던트

대한 응급의학회
대한 심초음파학회

-연구실적

대한외상학회지에 게재된 문헌들의추세 : 계량서지학적과 인용 분석 (대한외상학회 제 28권 3호)
스리랑카 응급의료체계 강화 사후평가 연구 참여 
스리랑카 응급의료인력 현지 교육 ( 탕갈레 & 아비스웰라 Base Hospital)

전문진료분야

중증 외상학
대한심폐소생술 자격
Wound management and care
그림
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
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

[예진허치슨 과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여름나기’​]올해 여름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적으로 찜통더위와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수면 부족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또 태양 열기로 인해 일사병과 열사병 그리고 식중독 등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열경련더운 여름 무리해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태양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건강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더 그렇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수분 및 염분 섭취,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으로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고온에 대한 질환은 많은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더운 날씨에 적절한 수분이나 염분을 섭취하지 않고 과도한 활동을 하면 근육이 급작스럽게 수축하며 쥐가 나듯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을 ‘열경련’ 이라 하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신체의 전해질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주로 손과 발, 복부, 종아리 부분에 경련이 생깁니다. 운동 후 덥지 않은 곳에서 쉬다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시원한 곳에서 안정적인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 음료등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므로써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정제된 소금은 권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경련이 계속되거나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 열경련이기 보단 열사병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으로 빨리 오셔야 합니다.일사병뜨거운 곳에 오래 작업하거나 운동을 한 경우 체온이 급속히 상승하여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열을 발산시키기 위해 맥박이 빨라지며 심할 경우 혈압이 떨어져 현기증 증상이 나타나며 앞이 캄캄해지면서 기절하기도 할 수 있는 것을 일사병이라고 합니다. 주로 서서히 일어나며 더운곳에서 오랜 작업을 하면서 지나치게 땀을 흘려 무기질과 수분 손실이 심할 때 생기며 더운 곳에서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합니다. 이때도 역시 열경련과 처치는 동일하나, 신경학적 증상 (의식저하, 경련) 등이 동반된 경우는 열사병을 의심할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의료지도 하에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열경련과 유사하고 시원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열경련 이나 일사병을 예방하는 중요 포인트입니다.열사병고열의 환경에서 유발되는 고열 질환 등 중 열사병은 신속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격렬한 신체활동을 밀폐된 공간에서 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잠긴 차량 안에 머물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뇌의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체온이 섭씨 40도 이상까지 오르고, 의식이 흐려지며, 피부는 뜨겁고 빨개지며 건조해 집니다.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기고 옷을 벗긴 뒤 젖은 수건이나 담요를 덮어주고 부채질을 하여 체온을 빨리 내려야하며 경련발작이 발생 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구조 요청을 해서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열사병의 치료는 다른 고열 질환들과 비슷하듯이 충분한 수액공급과 전도열의 제거가 중요하며 전해질의 이상 유무 등에 대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관찰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저의 지병을 가지고 있는 고령 등의 환자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의료 지도하에 빠른 시간내에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태양열 화상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심하게 살을 태우다 보면 태양열 화상이 생기는데 피부가 벌겋고 가려우며 통증이 동반한 물집이 생깁니다.특히 요즘같이 자외선지수가 높을 경우 모자, 양산, 선글라스 또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사용하여 화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크림은 외출 30분전에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보호 시간이 길지만, 너무 높은 것은 피부의 생리기능을 저해할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심하면 그늘이나 실내로 옮겨 피부를 찬물로 닦거나 찬물 속에 담가 열을 식혀야 합니다.여름철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서는 바깥 온도가 매우 높을 때는 무리하게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선선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야외활동을 해야 하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30분마다 충분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무더운 곳에서 일할 경우에는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며 사이다나 콜라처럼 단맛이 나는 음료 또는 커피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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