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실시한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2)에서
대한민국 최고 100대 병원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카와 독일 글로벌 시장 통계조사그룹 스타티스타가
함께했으며 병원 관계자 및 보건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의료전문가 추천(55%), 의료 핵심 성과 지표(30%),
환자 경험 설문조사(15%)의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100대 병원을 선정했습니다.
인천사랑병원은 이번 뉴스위크에서 실시한 세계 최고 병원 2022를 통해
우수한 의료진, 풍부한 임상경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김태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100대 병원에
선정된 것은 우리 병원의 의료진과 진료 및 치료 시스템이
대학병원과 비교해도 역량있는 수준임을 뒷받침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질과 진료 역량을 꾸준히 상승시켜
인천 시민들이 믿고 찾아와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인천사랑병원은 최근 심장 · 뇌 · 혈관질환을 치료하고 진료할 수 있는
심·뇌·혈관센터를 개설, 활발한 수술 및 시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