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인천사랑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

     


     

    인천사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와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세 가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는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사용을 유도해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입원진료 분에 대해 19종류 수술을 시행한 병원으로 이뤄졌다.

    인천사랑병원은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척추수술 ▲견부수술 ▲허니아수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결과 98.3점으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우수기관(97점 이상)에게 지급되는 가감지급 기준에 충족돼 가산대상으로 선정,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됐다.

    또 이날 발표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등 록 일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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